
지난 1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5'(이하 '슈스케5')에서는 TOP2 박시환, 박재정의 결승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박시환과 박재정의 무대가 끝난 뒤 TOP10이 무대에 올라 DJ.DOC의 '나의 성공담'을 열창했다.
경쾌한 노래와 함께 TOP10은 발랄한 분위기로 무대를 꾸몄고, 후반부에는 이하늘이 등장해 멋진 랩을 선보이며 좌중을 압도했다.
TOP10의 상큼발랄한 매력에 심사위원 이승철과 윤종신까지 무대를 한껏 즐기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결승전에서 우승한 박재정은 상금 5억원과 함께 '2013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에 서는 영광을 안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