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바이오로직스는 내달 인천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국제 바이오 행사에 잇따라 참가해 글로벌 CDMO(위탁개발생산)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알린다고 30일 밝혔다. 롯데바이오로직스는 오는 6월 10일부터 12일까지 인천 영종국제도시에서 개최되는 ‘월드 ADC 아시아 서밋(World ADC Asia Summit)’을 시작으로 같은 달 16일부터 1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보스턴에서 열리는 ‘2025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Bio Internatiomal Convention 2025·비이오 USA)에 참가한다. 월드 ADC 아시아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내달 4일 송도국제도시 경원재에서 AI(인공지능) 기반 항공 혁신과 스마트시티 융합 전략을 주제로 ‘2025년 혁신성장 플랫폼’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행사는 AI 기반 항공 기술과 스마트시티 전략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에어버스, 조지아 공과대학교, 델프트 공과대학교, 스키폴공항, 인천국제공항, 인하대학교 등에서 국내외 전문가 12명이 연사로 참여한다. 주요 해외 공항의 스마트 혁신 프로젝트를 비롯해 인천공항의 디지털 전환 전략, 도심항공모빌리티 추진 방향, AI 기반 항공안
포스코이앤씨는 노르웨이 국영 에너지 기업 에퀴노르와 ‘울산 반딧불이 해상풍력사업’ 추진을 위한 기본설계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11월 양사가 체결한 울산 해상풍력사업 육상부 공사에 대한 독점공급 합의에 따른 후속 조치다. 포스코이앤씨는 앞으로 해안접속부, 지중 케이블 터널, 송전케이블, 육상 변전소 등 주요 인프라 설계를 진행할 예정이다. 기본설계 과정이 마무리 되면 에퀴노르와 실질적 시공을 위한 설계·조달·시공(EPC) 본계약 체결을 추진할 방침이다. 울산 반딧불이 해상풍력사업은 울산항에서 동쪽으로
하나은행은 해외송금을 이용하는 외국인에 최대 5.0%의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하나더이지(Hana the EASY)적금’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하나더이지 적금은 해외송금 실적에 따라 우대금리 혜택이 커지는 상품으로, 적금 만기 전이라도 본국으로 귀국하거나 납입된 적금을 해외로 송금할 경우 중도해지가 가능하다. 올해 말까지 3만좌 한정으로 판매 예정인 하나더이지 적금의 가입금액은 매월 1만원 이상 30만원 이하이며 계약기간은 1년이다. 적용금리는 기본금리 연 2.0%에 우대금리 최대 3.0%를 더해 연 5.0%까지 가능하다. 우
인천 항만업계 대표 인사로 13·15대 국회의원을 지낸 이강희 전 의원이 27일 별세했다. 향년 83세. 고인은 경기도 수원에서 태어나 인천항 노동자로 일하며 전국항운노동조합연맹부위원장,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인천시협의회 의장 등을 역임했다. 인천항운노조가 설립한 인항고등학교 이사장을 지내기도 했다. 1988년 민주정의당 후보로 출마해 13대 국회의원에 당선됐으며 15대 총선에선 신한국당 소속으로 국회에 입성했다. 빈소는 인천 성인천장례식장 302호, 발인은 30일 오전 9시다.
하나금융그룹은 내 집에서 평생 거주하면서 매월 정해진 연금을 종신 수령하는 ‘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역모기지론)’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상품은 하나은행에 본인의 집을 신탁 방식으로 맡기면 하나생명이 매월 정해진 연금을 본인은 물론 배우자의 사망 시까지 종신 지급하는 구조다. 만 55세 이상이면 가입이 가능하다. 공시가격 12억원 초과 주택을 가입 대상으로 하며 본인 명의 또는 부부 공동 명의로 2년 이상 소유해 거주하고 있어야 한다. 보유 주택이 2채 이상 돼도 가입할 수 있다. 연금 지급 유형은 매월 동일 금액을 지급하는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제약사들과 잇따라 수주 계약을 체결하며 올해 들어 누적 수주액 3조원을 돌파했다. 삼성바이오는 26일 공시를 통해 유럽과 아시아 소재 제약사와 총 4천405억원(3억1천957만 달러) 규모의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각각 유럽 소재 제약사와 2천420억원(1억7천555만 달러), 아시아권 제약사는 1천985억원(1억4천403만 달러) 규모이며, 계약 기간은 유럽 소재 제약사가 2030년, 아시아권 제약사는 2033년 까지다. 고객사·제품명은 비밀유지 조항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영국 런던과 독일 프랑크프루트에서 인천을 포함한 우리나라 경제자유구역을 소개하는 ‘K-FEZ Day in Europe’ 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K-FEZ Day는 세계 주요 도시를 방문해 국내 경제자유구역 경쟁력을 알리고 투자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치는 행사다. 이번 유럽 행사에서는 인천을 비롯해 울산, 부산 진해, 광양만, 충북 경제자유구역청 등이 참가했다. 영국에서는 부동산 투자사 등 현지 30여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한·영 투자유치 세미나’가 열렸다. 인천경제청은 이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라국제도시에서 운영하고 있는 교통수단인 GRT(유도고속차량·Guided Rapid Transit)의 추가 운영비 분담률을 LH와 합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청라 GRT는 청라국제도시 내 교통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지적에 따라 2018년 도입돼 13.3㎞ 구간(14개 정거장)에서 운영되고 있다. 전용 도로를 달리기 때문에 일반 버스보다 빠르고 정시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현재 18대가 운행되고 있다. 청라 GRT는 서울7호선 청라연장선이 개통하는 2027년 12월 운영이 종료되며 운행중인 GRT 버스 18대
인천시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이사장·심재선)는 최근 더불어민주당 맹성규(국회 국토교통위원장) 의원과 지역 운송업계 현안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화물업계 대표자들과 맹 의원은 안전운임제를 포함한 운송산업 관련 제도개선 방안과 지역 경제 활성화 해법 등을 논의했다. 심재선 인천시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 이사장은 “운송산업 활성화를 위해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