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는 올해 미취업 청년 1인당 연 200만원의 취업 수강료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지역 내 미취업 청년 100명에게 지원하는 이번 취업교육청년지원사업은 취업 준비기간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시행됐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미취업 청년 취업 수강료를 지원하게 됐다. 지난해에는 지역 내 미취업 청년 150명에게 지원했다. 사업대상은 신청일 기준 1년 이상 하남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국민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지 않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미취업 청년이며 생애 1회에 한해 연 최대 200만원까지 교육 수강에 대한 실비를 보전해준다. 대학 재학(1학년~4학년) 중인 청년들도 신청 가능하다. 신청은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인 '잡아바 어플라이'(apply.jobaba.net)를 통해 선착순 접수방식으로 진행된다. 수강료 지원기간은 실수요자가 배제되지 않도록 지원기간을 신청시기의 제약 없이 지원대상 선정일로부터 최대 1년으로 확대·변경 운영하고 있다. 지원금은 실제 지출한 훈련비용에 대해 사후 지원으로 순차적 계좌 입금 방식으로 지급되며 금액에 대한 실비를 신청할 경우, 수강 횟수 제한은 없다. 그동안 수강한 내역을 모두 제출하면 된다. 지원분야는 고용노동부 '직업능력개발훈련기관 인증평가'에서 인증된 기관(인증유예등급 제외) 중 수강 완료한 훈련비용으로, 오프라인 강의뿐만 아니라 온라인 강의도 수강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2024년에도 시행되는 취업교육 청년지원사업을 통해 하남시 청년들이 구직활동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고 꿈을 마음껏 펼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청년들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청년을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고 전했다. 하남/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관외신청 50% 가산요금에도 저렴年 6500명 등록… 매월 500명 대기'지역제한 적용' 요구 목소리 커져매년 수백명의 신청 대기자가 몰리는 하남종합운동장 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이 올해 신규 회원 모집 절차에 들어가자 '지역 제한 적용'을 요구하는 하남시 예비회원들의 목소리가 크다.지역 제한 없이 회원 모집이 이뤄지다 보니 저렴한 비용에 시설을 이용하고자 하는 관외 주민들까지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2일 하남시와 하남종합운동장 국민체육센터(이하 시체육센터)에 따르면 시체육센터는 지난달 25~26일 양일간에 걸쳐 2024년도 수영장 프로그램 신규 회원 모집 절차를 진행했다.모집결과 수영강습 556명 모집에 1천635명이, 아쿠아로빅은 56명 모집에 268명이 신청했다. 시체육센터의 한 해 평균 등록 회원 수는 6천500명으로 매월 500명 이상의 대기자가 발생하고 있다.문제는 수용인원 대비 대기수요가 장기간에 걸쳐 누적·정체되면서 민원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이다.시체육센터 예비회원들은 회원 모집 시 지역 제한을 두지 않는 점을 주요 원인으로 지적한다. 현재 시체육센터는 비용이 저렴하고 지역 제한도 없다 보니 반경 20㎢ 이내에 위치한 서울 강동, 남양주 등 관외지역 주민들까지 시설을 이용하고 있는 상황이다.시체육센터의 수준별 수강료는 월 4만9천500~7만7천원인데 관외 주민은 50%의 추가 이용료가 더 붙는다. 반면 민간 수영장은 월 11만~20만원의 수강료가 형성돼 있다.이에 시와 시의회 등의 민원게시판에는 수영장 신규회원 모집 시 지역 제한을 둬야한다는 민원이 줄을 잇고 있다. 한 민원인은 "저렴한 비용에 타 지역 주민들이 몰리다 보니 정작 하남시민들은 시설 이용 혜택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있다"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하남시민들에게 우선권이 돌아갈 수 있는 지역제한을 둬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에 대해 시체육센터 관계자는 "하남종합운동장 수영장과 풍산멀티스포츠센터 수영장의 경우 모두 국민체육센터 기금이 들어가다 보니 지역제한을 둘 수 없는 상황"이라며 "다만 관내 주민들의 민원이 높
인근 서울 강동·남양주 주민 등 관외서 신청 50% 추가 요금 불구 민간시설 비해 저렴해 市 “기금 때문 제한어려워… 수강료 ↑ 검토" 매년 수백명의 신청 대기자가 몰리는 하남종합운동장 국민체육센터 수영장이 올해 신규 회원 모집 절차에 들어가자 '지역 제한 적용'을 요구하는 하남시 예비회원들의 목소리가 크다. 지역 제한 없이 회원 모집이 이뤄지다 보니 저렴한 비용에 시설을 이용하고자 하는 관외 주민들까지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2일 하남시와 하남종합운동장 국민체육센터(이하 시체육센터)에 따르면 시체육센터는 지난달 25~26일 양일간에 걸쳐 2024년도 수영장 프로그램 신규 회원 모집 절차를 진행했다. 모집결과 수영강습 556명 모집에 1천635명이, 아쿠아로빅은 56명 모집에 268명이 신청했다. 시체육센터의 한 해 평균 등록 회원 수는 6천500명으로 매월 500명 이상의 대기자가 발생하고 있다. 문제는 수용인원 대비 대기수요가 장기간에 걸쳐 누적·정체되면서 민원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이다. 시체육센터 예비회원들은 회원 모집 시 지역 제한을 두지 않는 점을 주요 원인으로 지적한다. 현재 시체육센터는 비용이 저렴하고 지역 제한도 없다 보니 반경 20㎢ 이내에 위치한 서울 강동, 남양주 등 관외지역 주민들까지 시설을 이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시체육센터의 수준별 수강료는 월 4만9천500원~7만7천원인데 관외 주민은 50%의 추가 이용료가 더 붙는다. 반면 민간 수영장은 월 11만원~20만원의 수강료가 형성돼 있다. 이에 시와 시의회 등의 민원게시판에는 수영장 신규회원 모집 시 지역 제한을 둬야한다는 민원이 줄을 잇고 있다. 한 민원인은 “저렴한 비용에 타 지역 주민들이 몰리다 보니 정작 하남시민들은 시설 이용 혜택을 제대로 보지 못하고 있다"며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하남시민들에게 우선권이 돌아갈 수 있는 지역제한을 둬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시체육센터 관계자는 “하남종합운동장 수영장과 풍산멀티스포츠센터 수영장의 경우 모두 국민체육센터 기금이 들어가다 보니 지역제한을 둘 수 없는 상황"이라
제22대 국회의원 하남시선거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강병덕 예비 후보가 “이재명 대표 피습은 민주주의 짓밟는 폭력이자 테러"라며 엄정하고 신속한 수사를 촉구하고 나섰다. 그는 “이재명 당대표의 피습 소식을 접한 뒤 너무 놀라서 온몸이 떨린다. 결코 용납될 수 없는 일이벌어졌다"며 “무엇보다도 이재명 대표의 빠른 회복과 빠른 시일내 정치현장에서 웃으며 만날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와 별개로 “이와 같은 정치테러는 민주주의의 적이다. 이는 지난 70년 헌정사, 대한민국 위기의 국면마다 우리 국민이 지켜온 민주주의를 짓밟는 참혹한 폭력이자 테러"라며 “엄정하고 신속한 수사를 통해 국민이 지켜온 우리 민주주의가 이렇게 처참하게 짓밟히는 일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매우 엄중하고 단호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하남/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제22대 국회의원 하남시 출마를 준비하는 이용 국회의원이 올해 하남시 국비예산으로 20억원이 넘는 예산을 확보했다. 현역 지역구 국회의원이 아닌 비례대표 출신이 지역 사업 예산을 확보한 것이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이용 의원은 올해 하남시 국비예산으로 창우동 창우배드민턴장 재건립 예산 5억원과 이성산천 정비사업 18억9천100만원 등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창우 배드민턴장은 시설 노후화로 열악한 환경과 건물 안전 문제 등이 제기되면서 급증하는 생활체육 배드민턴 수요를 감당할 수 없게 되면서 재건립이 결정됐다. 현재 배드민턴장 철거가 이뤄진 상태다. 이성산천은 여름철 집중호우가 발생하면 유독 하남지역에서 상습피해가 발생하는 지역이다. 하남시 역시 이성산천이 흐르는 초이동 일대에 대해 소하천 지역환경개선 정비사업을 벌이고 있다. 이용 의원은 “창우 배드민턴장 추가 소요 예산에 대해서도 내년도 국비공모사업 신청을 통해 확보할 수 있도록 문체부와 협의를 진행하였다"며“하남이 발전하고 시민 모두가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용 의원은 하남지역 현안사업 이외에도 직장이 없는 국가대표 선수에 대해 훈련수당을 기존 8만원에서 10만5천원으로 늘려서 비인기종목 국가대표 선수들이 훈련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였으며 , 동계종목 전용훈련장에 대한 알펜시아 숙소 사용비 1억8천만원 등을 확보했다. 하남/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국힘 국민통합위 부위원장, 출사표 회견
국민의힘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현영석(사진) 부위원장은 최근 제22대 국회의원 하남시 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열어 "서울 편입을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지금 하남시는 서울 편입을 놓고 찬반이 갈려 있지만 살기 좋은 도시 하남을 만들기 위해서는 반드시 서울 편입이 필요하다"며 "규모의 도시 하남, 상호 연계를 통한 메가시티 하남을 만들 수 있도록 서울 편입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이어 "서울 편입은 각종 규제로 인해 성장성에 한계를 보이는 하남시가 반드시 잡아야 하는 기회"라며 "서울 편입을 성사시킬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발로 뛰며 얽혀 있는 실타래를 차근차근 풀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하남/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민주 예비후보, 하남 출마 공식 선언
더불어민주당 추민규(사진) 전 경기도의원이 최근 기자회견을 열어 22대 국회의원 하남시 출마를 공식화했다.경기도의원으로 활동한 바 있는 추 전 의원은 "검찰 독재정권의 무능함과 정부 여당의 무책임함에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새로운 하남, 추민규는 합니다'란 슬로건을 내건 추 예비후보는 "경기도정의 일을 해본 사람이 제대로 국정의 일도 할 수 있다"면서 "시민과 당원들에게 선택받을 수 있는 강한 후보, 이길 수 있는 후보를 지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선거철이 되다보니, 철새들이 날아들어, 하남시민을 우롱하고 있다. 이런 철새들을 시민들이 꼭 심판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하남/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국민의힘 대통령 직속 국민통합위원회 현영석 부위원장은 지난 27일 현충탑 앞에서 제22대 국회의원 하남시 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열어 “서울 편입을 반드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 하남시는 서울 편입을 놓고 찬반이 갈라져 있지만 살기 좋은 도시 하남을 만들기 위해서는 반드시 서울 편입이 필요하다"며 “규모의 도시 하남, 상호 연계를 통한 메가시티 하남을 만들 수 있도록 서울 편입에 압장 서겠다"고 말했다. 그는 “서울 편입은 각종 규제로 인해 성장성에 한계를 보이는 하남시가 반드시 잡아야 하는 기회"라며 “서울 편입을 성사시킬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발로 뛰며 얽혀 있는 실타래를 차근차근 풀어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그는 “그 어느 때보다 시민들의 지지가 절실하다"면서 ▲과도한 공시율 방지를 위한 텃밭 마련 사업 추진 ▲미사섬 규제개혁 통한 관광 인프라 확보 ▲철저한 준비 속에 미사중학교와 미사4고 개교 등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항상 시민의 입장에 서서 연구하고 공감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며 “시민과 함께 국민의힘이 승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지를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하남/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더불어민주당 추민규 전 경기도의원이 지난 27일 현충탑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22대 국회의원 하남시 출마를 공식화했다. 지난 4년간 경기도의원으로 활동했던 추 전 의원은 “검찰 독재정권의 무능함과 정부 여당의 무책임함에 더 이상 묵고할 수 없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새로운 하남, 추민규는 합니다' 란 슬로건을 내걸고 총선에 도전하는 추 예비후보는 “경기도정의 일을 해본 사람이 제대로 국정의 일도 할 수 있다"면서 “시민과 당원들에게 선택받을 수 있는 강한 후보, 이길 수 있는 후보를 지지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불어 그는 “선거철이 되다보니, 철새들이 날아들어, 하남시민을 우롱하고 있다. 이런 철새들을 시민들이 꼭 심판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그는 “늘 외로웠지만 그래도 당당하게 소신있게 올바른 정치를 해왔다"며 “이번 총선에서 승리하면 ▲하남교육지원청 분리 설립 ▲대학종합병원 유치▲하남교육방송국 건립▲반려동물 놀이공원센터 건립▲문화예술체육센터 건립 등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하남/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
분사무소 사무공간 공사 수의계약市, 감사 적발… 행정상 주의 조치하남교육재단이 건설업 자격증을 갖추지 않은 업체와 계약을 체결했다가 뒤늦게 하남시 감사에 적발돼 물의를 빚고 있다.28일 시에 따르면 건설산업기본법에 의거해 공사예정 금액이 1천500만원 이상의 건설공사에 대해서는 종합적인 계획·관리·조정의 필요성, 전문분야에 대한 시공역량, 시공 기술상의 특성 및 현지 여건 등을 고려해 시공 자격을 갖춘 건설사업자에게 도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하지만 하남교육재단은 2021년 12월 재단 내 분사무소 사무공간 조성 공사 관련 계약(계약금액 2천192만원)을 진행하면서 자격면허가 없는 A업체에 수의계약으로 일감을 몰아준 것으로 시 감사에서 적발됐다.다만 시는 고의성이 아닌 담당 직원의 업무 미숙에 따른 계약으로 보고 행정상 '주의' 조치만 내렸다.재단은 이외에도 그해 진행된 총 12건의 1천500만원 미만의 업무 관련 수의계약 체결시에도 계약상대자로부터 징수해야 하는 청렴서약서 및 수의계약 배제사유서 등의 각서를 징수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또한 재단은 같은 기간 진행한 총 22건의 수의계약 건에 대해서도 다른 업체와의 비교·검토 없이 계약상대자로부터 견적서를 제출받아 업체가 원하는 가격대로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개하도록 한 계약정보도 공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시로부터 '주의' 조치 받았다.시 관계자는 "재단 내 모든 회계 업무를 직원 1명이 맡고 있는 상황에서 문제가 발생할 당시 직원이 신규직원으로 확인돼 고의성이 없다고 봤다"며 "앞으로 동일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업무에 철저를 기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한편, 시는 지난 6월26~30일 5일간 재단을 대상으로 진행한 감사결과를 최근 발표했다. 재단은 시 감사에서 총 10건(시정 3건, 주의 7건)의 행정상 조치를 받았다. 하남/김종찬기자 chani@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