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장윤정(안산3) 의원이 지역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특별조정교부금 24억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특별조정교부금은 이동공원 환경개선사업(6억원),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련동 및 수산동 시설개선 사업(8억원), 보행환경개선 스마트횡단보도 설치공사(10억원) 등 3개 사업에 배정됐다. 이동공원 환경개선사업은 노후된 시설을 정비하고 쾌적한 공원 환경을 조성해 주민들의 여가 생활을 개선할 계획이다. 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개선사업은 관련동과 수산동의 낡은 시설을 개보수해 시장 이용자의 편의와 안전을 도모할
경기도가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장에 장영록 전 한독병원 대표원장을, 이천병원장에 이문형 전 병원장을 각각 임명하고, 임명장을 수여했다. 6일 경기도에 따르면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임명식을 진행했다. 김 부지사는 임명장을 전달하면서 “경기도의료원이 도민들에게 신뢰받고 의지할 수 있는 공공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공공의료서비스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장영록 신임 안성병원장은 민간병원 대표를 역임했으며 의료, 보건분야 전문성과 경영혁신 의지를 인정받아 임명됐다는 게 도의 설명이다. 이문형 이천병원장은 3
트럼프 대통령 취임 앞두고 존재감 과시 탄핵 정국 등 혼란 상황 대응 탐색 분석도 북한이 6일 중거리급 탄도미사일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올해 첫 탄도미사일 발사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2주 앞두고 도발을 감행하며 존재감을 과시한 것으로 분석된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군은 이날 정오께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중거리급 탄도미사일(IRBM)로 추정되는 비행체 1발을 포착했다. 합참은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강화한 가운데, 미국·일본 측과 북한 탄도미사일 관련 정보를 긴밀하게 공유하면서
새해 인터뷰서 밝힌 2025년 목표·계획 ‘조례시행추진관리단’ 공약 본격 가동 구성·운영 계획 수립 올해 초 정식 출범 의정정책추진단 활성화 지역 현안 분석 “경기도민의 기대를 행동으로 실천하고, 책임과 의지를 성과로 증명하는 경기도의회가 되겠다.” 김진경(민·시흥3) 11대 경기도의회 의장에게 지난 2024년은 성과와 숙제를 모두 안은 한해였다. 의정정책추진단 활성화 등 그의 취임 일성처럼 ‘일하는 민생의회’ 구현에는 한 발 더 다가선 반면 여야와 경기도 집행부 간 협치의 간극은 쉽게 좁히지 못했다. 그럼에도 김 의장은 대통령의
행안부, 주민등록 인구통계 분석 발표 9년만에 출생자수 반등…저출생 반전 신호탄 분석 2024년 우리나라 출생(등록)자수가 9년 만에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행정안전부는 지난해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 출생자수는 24만2천334명으로, 2023년(23만5천39명)보다 7천295명(3.10%) 늘어 9년 만에 증가했다고 3일 밝혔다. 2024년 출생자수는 24만2천334명, 사망(말소)자수는 36만757명으로 2023년보다 각각 7천295명(3.10%), 6천837명(1.93%) 증가했다. 출생자수가 8년 연속 감소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공수처의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 중단 사태에 대해 “경호처장과 가담자 등을 특수공무집행방해죄로 체포해 엄중 처벌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3일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경호처는 내란 우두머리의 사병인가. 공수처의 적법한 체포영장 집행을 막은 경호처는 국가기관으로서의 자격을 상실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경호처는) 존립 근거가 사라진 만큼 해체돼야 마땅하다. 경호처장과 가담자들은 내란 우두머리를 따르는 조폭집단과 다름없다. 특수공무집행방해죄로 체포해 엄중 처벌해야 한다”며 “경호원 한명
SNS에 “이야기 듣고 오해 풀어” 의회 운영 혼란·유권자 기만 비판 신상발언 반려 불만으로 사직서를 제출(12월20일자 3면 보도)한 경기도의회 유호준(민·남양주6) 의원이 결국 사의를 철회했다. 유례없는 사직서 제출로 의회 운영 전반의 혼란을 부추김은 물론 유권자의 뜻을 기만했다는 비판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유 의원은 2일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사직서를 내고 약 2주간 많은 분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의장님과도 오해를 풀면서 공식적으로 사직서를 철회했다”고 밝혔다. 이어 “서른 살을 50일 정도 앞둔 지금, 다양한
이재명 독주 속 김동연 광폭행보 사법리스크 우려에 ‘플랜B’ 주목 보수 진영은 분산된 지지율 약세 안철수·이준석 등 존재감 드러내 비상계엄 사태에 이은 탄핵 정국으로 올해 조기 대선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대선 판세를 놓고 유력 주자들의 눈치작전도 본격화하고 있다. 특히 차기 대권주자로 전·현직 경기도지사는 물론 경기도에 연고를 둔 인사들이 대권주자로 거론되면서, 지역정치권 내부에서부터 조기 과열되는 양상이다. 신년을 맞아 진행된 각종 여론조사에사도 이같은 경향은 두드러지는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독주 속에서 ‘플랜B’
시무식 통해 의회운영 비전 밝혀 경기도의회 김진경 의장이 의회사무처 직원 시무식을 통해 발탁승진 탄력적 운용 등 의회 운영에 대한 새해 비전과 포부를 밝혔다. 김진경(민·시흥3) 의장은 2일 의회 청사 지하1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지방의회는 중앙정치의 격랑 속에서 도민의 일상을 지키는 방파제”라며 “의회 사무처 직원들의 헌신과 열정이 제대로 인정받고, 이 성과가 조직의 성장으로 연결되도록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시무식에는 정윤경(민·군포1) 부의장과 사무처 전 직원이 참석했다. 먼저 성과 우수자들에게 유연한 승진 기
정부가 수출 부진 우려에 따라 올해 한국경제 성장률이 1.8%에 그칠 것으로 전망했다. 생산연령인구 감소폭 확대와 경기흐름 약화로 취업자수 증가폭도 작년보다 축소될 것으로 예상하는 등 비교적 비관적 전망이 이어졌다. 이에 1분기 경기 상황을 지켜보고 “필요시 추가 경기보강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추가경정예산 편성의 문을 열어둔 것으로 분석된다. 기획재정부는 2일 발표한 ‘2025년 경제정책방향’에서 올해 우리나라의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을 1.8%로 예상했다. 기존 전망치(2.2%)에서 0.4%포인트(p) 하향 조정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