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8세 이상 남녀 1천명 여론조사 탄핵 심판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탄핵을 인용해야 한다는 응답과 탄핵을 기각해야 한다는 응답이 각각 60%대, 30%대를 기록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타났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6∼8일 만 18세 이상 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탄핵을 인용해 윤 대통령을 파면해야 한다’는 응답은 62%였다. → 그래프 참조 반면 ‘탄핵을 기각해 직무에 복귀시켜야 한다’는 응답은 33%였다. 윤 대통령의 탄핵
작년 경기 인구 6만명 늘었지만 31개 시·군 중 15곳은 되레 감소 북부지역 유입·구도심 유출 대조 지난달(2024년 12월) 1천369만명으로 역대 최대 인구를 또 한번 경신한 경기도의 인구 지도가 지역별 인구 증감에 따라 다시 그려지는 모양새다. 양주와 파주 등 북부지역의 인구 상승률이 급등하고 있는 반면, 부천과 안산 등 제조업을 품고 산업화를 이끌었던 도시들은 인구 감소 현상을 겪고 있다. 경기 남부권의 오산과 화성 등은 신도시를 무기로 인구 상승 그래프를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행정안전부가 내놓은 2024년 주민등록 인구
“수장이 내팽개친 경기도… 중앙정치만 바라봐 도정 표류” 비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최근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를 향한 비판 수위를 높이고 있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향해 “중앙정치만 바라보는 김동연 지사의 행보가 잦아지면서 도정은 방향성도 원동력도 잃었다”고 비판했다. 야권 내 플랜B로 각인되며 대권 행보를 하고 있는 김 지사에 대한 견제로 풀이된다. 도의회 국민의힘은 8일 “경기도에도, 민주당에도 김동연 지사는 없다”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가 긴박한 상황에서도 도지사는 무관심으로 일관했다”며 “수장이 내팽
복지부, 위기임산부 901명 상담 3176건 진행… 178명 심층 관리 정부가 ‘유령아기’ 대책인 보호출산제를 시행(2023년 10월13일자 1면 보도)한 지 반 년만에 위기임산부 901명과 3천건이 넘는 상담이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는 8일 지난해 7월 위기임신 보호출산제 시행 이후 약 6개월간 901명의 위기임산부에게 3천176건의 상담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위기임신 보호출산제는 어려운 상황에 처한 임산부가 아이를 양육할 수 있도록 관련 제도 안내 등 상담을 진행하고, 불가피한 경우 의료기관에서 가명으로 진료를 받고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이 ‘2024년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지역응급의료기관 중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경기도의료원은 8일 보건복지부 주관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수원병원이 평가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평가는 응급의료기관이 법정기준을 준수하고, 응급의료 서비스의 질적 수준 개선을 유도하기 위해 진행됐다. 필수영역 충족여부(시설,장비,인력), 안전성, 효과성, 환자중심성, 공공성 등의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응급실 전담 의료진의 전문성 강화가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덕원 수원병원장은 “2년 연속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최근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를 향한 비판 수위를 높이고 있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향해 “중앙정치만 바라보는 김동연 지사의 행보가 잦아지면서 도정은 방향성도 원동력도 잃었다”고 비판했다. 도의회 국민의힘은 8일 “경기도에도, 민주당에도 김동연 지사는 없다”는 제목의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가 긴박한 상황에서도 도지사는 무관심으로 일관했다”며 “수장이 내팽개친 경기도가 표류하지 않도록 제발 정상으로 돌아오길 바란다”고 지적했다. 도의회 국민의힘은 “지사에게 강력히 경고한다.
새로… 위치 바뀌게 생긴 신공항들 화성호 철새 개체수, 무안 2배 육박 주요 이동경로 걸쳐 부적합 목소리 정부, 조류충돌 우려에 규제 강화 이미 사업 들어간 지방 공항 유탄 무안 제주항공 참사로 불거진 ‘조류충돌’(버드스트라이크) 위험성으로, 경기국제공항 추진 동력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경기국제공항의 유력 후보지인 화성호의 경우 무안공항 인근의 2배에 육박하는 철새 개체수뿐 아니라 주요 이동경로에 걸치며, 공항 후보지로는 부적절하다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정부가 신공항에 대한 관련 규정
4개 유형, 약 20개 시·군 선정 경기도가 올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16개 문화사업에 53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7일 경기도는 김성중 행정1부지사가 주재한 가운데 광복 80주년 기념사업을 위한 워킹그룹(실무단) 1차 회의를 열고 기념사업 슬로건과 BI(브랜드 정체성) 개발, 3·1절 기념식 개최 장소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워킹그룹은 실·국별로 계획된 기념사업을 하나의 주제와 콘셉트로 기획하기 위한 취지에서 구성됐다. 올해 도는 경기도 독립기념관 건립 마스터플랜 연구, 경기도 독립운동 발굴·사료 수집, 3·1절 기념식,
북한이 6일 중거리급 탄도미사일을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올해 첫 탄도미사일 발사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2주 앞두고 도발을 감행하며 존재감을 과시한 것으로 분석된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군은 이날 정오께 평양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중거리급 탄도미사일(IRBM)로 추정되는 비행체 1발을 포착했다. 북한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건 지난해 11월 5일 단거리 탄도미사일(SRBM) 발사 이후 두 달만이다. 지난해 11월 6일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도널드 트럼프가 승리한 이후 탄도미사일 발사에 나서지 않았던 북한은
총 423만3천㎡… 축구장 593개 규모 안성 동신산단 157만㎡ 면적 최고 道지방산단계획심의위 등 거쳐 승인 경기도가 올해 7개 시군에 축구장 593개 규모에 달하는 산업단지 22곳을 지정할 전망이다. 6일 경기도에 따르면 일반산단 21곳(420만8천㎡), 도시첨단산단 1곳(2만5천㎡)을 올해 안에 지정한다. 전체 면적이 423만3천㎡로 축구장(7천140㎡) 593개에 해당하는 규모다. 시군별로는 여주가 9곳으로 가장 많고 용인 6곳, 안성·화성 각 2곳, 가평·오산·평택 각 1곳이다. → 표 참조 안성 동신일반산단이 157만㎡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