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중 부천시민들의 지역 난방비 부담이 줄어들 예정이다. 부천시가 최근 급등한 지역 난방비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부담을 줄이고자 GS파워에 난방비 인하를 요구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12일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한 관계 부서 공무원들이 GS파워를 방문해 지역난방 열요금 인하 방안을 논의하고, 부천열병합발전소 현대화사업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 시는 난방비 상승으로 인한 시민의 부담 가중과 생활물가 안정 필요성을 강조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난방비 인하 방안 마련을 요청했다. 이를 위해 정부가 제
김병수 김포시장은 10일 ‘서울5호선 김포검단연장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에 대해 “이제 5호선을 빠르게 개통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반드시 대한민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명품도시 김포를 시민들과 함께 만들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는 5호선 김포검단연장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심의·의결했다. 이로써 시는 서울을 직결하는 중전철 노선을 건설하는 토대를 마련했다. 해당 사업은 2022년 국토교통부의 ‘김포한강2콤팩트시티’ 개발에 따른 광역교통개선대책
경기 부천에서는 수도권 전철 7호선을 따라 하루동안 도심 속 힐링 여행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상동·부천시청·신중동·춘의·부천종합운동장·까치울 등 주요 역을 중심으로 자연과 문화, 스포츠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이어진다. 수도권 어디서든 지하철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고 역과 관광명소가 가까워, 제법 따뜻해진 날씨에 가볍게 걸으며 나들이를 떠나기에 제격이다. 여행 일정은 상동역에서 호수공원과 ‘수피아’를 산책하며 여유롭게 하루를 시작하고, 부천종합운동장역에서 ‘부천FC1995’ 홈경기와 화사한 봄꽃 진달래를 즐긴 뒤, 까치울역에서
더불어민주당 오강현 김포시의원이 9일 6·3 지방선거 김포시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오 예비후보는 이날 사우동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포의 미래를 바꾸겠다는 강한 결심으로 이 자리에 섰다”며 “베드타운 김포를 끝내고 경제도시 김포를 만들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오 예비후보는 김포의 급격한 성장에도 시민 삶의 질은 개선되지 못했다고 진단했다. 그는 “김포시민들이 서울로 출근하고 소비 또한 서울이나 인근 대도시에서 한다. 기회마저 우리 김포가 아닌 서울과 인근 대도시로 빠져나가는 현실”이라면서 “아파트는 늘었지만 일자리는 부
더불어민주당 조승현 예비후보가 9일 “김포의 새로운 미래를 시민과 함께 만들겠다”며 6·3 지방선거 김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 예비후보는 이날 김포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마기자회견을 열고 “김포의 새로운 미래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시장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의 지역 상황을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 도시는 빠르게 성장했지만 시민의 삶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했다”고 진단한 뒤 “도시는 관리로 성장하지 않으며, 방향과 결단, 책임으로 발전한다. 김포의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공언했다. 이
김포시의 최대 숙원인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눈앞에 두면서 지역사회 기대감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다만, 예타 통과가 사실상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면서 성과를 둘러싼 정치권의 공치사 논쟁도 함께 달아오르는 분위기다. 9일 김포시 등에 따르면 기획예산처는 오는 10일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고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를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예타를 통과할 경우 시는 경기도와 함께 곧바로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지난 5일 열린 재정사업평가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김태성)이 5일 업무그룹 단위의 협업 중심으로 일하는 ‘협업 스마트워크센터(이하 B.B.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B.B.센터는 Bucheon Bridge Smartwork Center의 약자로 공통업무 담당자들을 연결하는 가교(Bridge)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단순 원격 근무를 넘어, 유사 업무를 수행하는 교육행정직 공무원들이 한데 모여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전국 최초의 협업 특화 모델이다. 그동안 각급 학교의 근무자는 스마트워크 근무가 불가능했으나,
KT 서부법인고객본부는 지난 4일 (주)한국데이터통신과 광명 GiGA Office Center 이용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KT 서부법인고객본부 김몽룡 본부장과 (주)한국데이터통신 이정봉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KT 통신 국사를 활용한 엣지 데이터센터 사업 확대 및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거점형 엣지 인프라 활용’을 공동 목표로 설정하고, KT 광명 GiGA Office Center를 시작으로 과거 전화국 등으로 활용되던 KT의 유휴 통신
이기형 경기도의원이 3일 현역 의원 신분을 내려놓고 6·3 지방선거에서의 김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의원은 이날 김포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통해 “지금이 김포발전의 골든타임”이라며 “김포의 무한한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김포시장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젊고, 활력이 넘치는 김포는 곧 70만 대도시로의 도약을 앞두고 있다”고 “광역교통망 구축, 자족기능 확보, 제대로 된 도시 설계가 꼭 필요한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자신을 “국회와 정부, 경기도와 김포를 연결하고 현장을 누구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