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조승현 예비후보가 9일 “김포의 새로운 미래를 시민과 함께 만들겠다”며 6·3 지방선거 김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 예비후보는 이날 김포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마기자회견을 열고 “김포의 새로운 미래를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기 위해 시장 출마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의 지역 상황을 “중요한 갈림길에 서 있다. 도시는 빠르게 성장했지만 시민의 삶은 그 속도를 따라가지 못했다”고 진단한 뒤 “도시는 관리로 성장하지 않으며, 방향과 결단, 책임으로 발전한다. 김포의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공언했다. 이
김포시의 최대 숙원인 서울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이 정부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눈앞에 두면서 지역사회 기대감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다만, 예타 통과가 사실상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면서 성과를 둘러싼 정치권의 공치사 논쟁도 함께 달아오르는 분위기다. 9일 김포시 등에 따르면 기획예산처는 오는 10일 재정사업평가위원회를 열고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를 최종 의결할 예정이다. 예타를 통과할 경우 시는 경기도와 함께 곧바로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지난 5일 열린 재정사업평가
부천교육지원청(교육장·김태성)이 5일 업무그룹 단위의 협업 중심으로 일하는 ‘협업 스마트워크센터(이하 B.B.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B.B.센터는 Bucheon Bridge Smartwork Center의 약자로 공통업무 담당자들을 연결하는 가교(Bridge)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단순 원격 근무를 넘어, 유사 업무를 수행하는 교육행정직 공무원들이 한데 모여 실무 노하우를 공유하고 긴밀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전국 최초의 협업 특화 모델이다. 그동안 각급 학교의 근무자는 스마트워크 근무가 불가능했으나,
KT 서부법인고객본부는 지난 4일 (주)한국데이터통신과 광명 GiGA Office Center 이용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KT 서부법인고객본부 김몽룡 본부장과 (주)한국데이터통신 이정봉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KT 통신 국사를 활용한 엣지 데이터센터 사업 확대 및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거점형 엣지 인프라 활용’을 공동 목표로 설정하고, KT 광명 GiGA Office Center를 시작으로 과거 전화국 등으로 활용되던 KT의 유휴 통신
이기형 경기도의원이 3일 현역 의원 신분을 내려놓고 6·3 지방선거에서의 김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의원은 이날 김포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통해 “지금이 김포발전의 골든타임”이라며 “김포의 무한한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김포시장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젊고, 활력이 넘치는 김포는 곧 70만 대도시로의 도약을 앞두고 있다”고 “광역교통망 구축, 자족기능 확보, 제대로 된 도시 설계가 꼭 필요한 시점”이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자신을 “국회와 정부, 경기도와 김포를 연결하고 현장을 누구보
28일 오후 김포 애기봉평화생태공원. 해가 지고 어둠이 깔리면서 분단의 강을 사이에 둔 애기봉에 대형 LED 보름달이 떠오르자, 관광객과 시민들의 얼굴 위로 둥근 미소가 번졌다. 일순간 광장에 모여든 이들은 “와” 하는 탄성과 함께 달의 선명한 모습을 담고자 손에 든 스마트폰을 달에 비췄다. 또 다른 이들은 떠오른 달을 보며 두 손을 모으는가 하면, 말 없이 눈을 감고 가족의 건강을 기원하는 등 저마다의 소망 꾸러미를 풀어내는 모습도 보였다. 오는 3월 3일 정월대보름을 사흘 앞두고 최북단 애기봉에서 열린 ‘만월성원’ 행사의 하이라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결과가 이르면 오는 3월 중대 분수령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김주영(김포갑)·박상혁(박상혁) 의원은 27일 김포갑 지역사무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서울 5호선 김포 연장 추진 경과와 예타 대응 상황을 설명한 뒤 “조만간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입을 모았다. 서울 5호선 김포 연장은 방화역에서 김포 한강신도시를 거쳐 컴팩트시티까지 총 25.8㎞ 구간에 10개 정거장을 신설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는 3조3천억원 규모로, 2032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인구 50만 시대를 연 김포시는 도시 확장에 따른 출퇴근 교통난 심화로 ‘교통문제’가 지방선거의 최대 쟁점으로 꼽힌다. 여야 모두 교통문제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운 가운데 현역 시장의 재선 여부와 집권 정당의 공성이 맞물리는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결국 민심의 선택은 ‘교통’이라는 단일 키워드를 누가 가장 설득력 있게 풀어내느냐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가운데 국민의힘에서는 현역 프리미엄을 앞세운 김병수 시장이 재선 도전에 나선다. 김 시장은 지하철 5호선 김포연장의 국가 본사업 반영과 교육발전특구 지정, 애기봉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하영 전 김포시장이 “결과로 성과를 증명하겠다”며 6·3지방선거에서 김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정 전 시장은 24일 김포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김포를 다시 뛰게 하겠다. 대한민국 최고의 청년특별시로 만들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전 시장은 이날 자신이 이끌던 민선 7기 성과로 GTX-D노선, 서울지하철 5호선, 인천2호선 연장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시킨 점 등을 내세운 뒤, 다음 시정의 성과를 자신했다. 그는 “말뿐이던 공약을 국가계획에 올려 실현 가능한 과제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