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청소기 관련 소비자 피해구제 신청이 매년 늘고 있으며 구제 신청 10건 중 7건은 제품 하자 관련 문제로 나타났다. 12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 6월까지 로봇청소기 관련 피해구제 신청은 모두 274건 접수됐다. 신청 건수를 연도별로 보면 2022년 37건에서 2023년 55건, 지난해 105건, 올해 상반기 77건 등으로 매년 증가세를 보인다. 올해 상반기 접수 건수는 작년 상반기의 두 배에 달한다. 신청 사유는 ‘제품 하자로 인한 피해’가 74.5%(204건)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나머지 25.5%(70건)
삼성전자가 차세대 디스플레이 기술을 집약한 ‘마이크로 RGB TV’를 세계 최초로 출시하며 프리미엄 TV 시장에서의 새 기준을 제시했다. 1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마이크로 RGB TV는 115형 대형 스크린에 마이크로 사이즈 RGB(빨강·초록·파랑) LED를 초미세 단위로 배열한 RGB 컬러 백라이트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색상을 각각 독립적으로 정밀 제어할 수 있다. 특히 RGB LED 칩 크기를 100㎛ 이하로 줄인 마이크로 RGB 기술을 적용해 보다 촘촘하고 정교한 색상 및 밝기 제어가 가능해졌다. 이를 통해 어두
6·27 부동산 대출규제 이후 경기도 내 고가 주택 시장을 견인하는 과천시와 성남시의 아파트 거래량이 급감했다. 주택담보대출(주담대) 한도가 최대 6억원으로 제한되면서 10억원 넘는 고가 아파트가 즐비한 지역부터 부동산 시장이 크게 위축되는 모습이다. 11일 경기부동산포털에 따르면 지난 6월 과천시의 아파트 거래량은 120건이었지만 7월 거래량은 7건으로 대폭 줄었다. 성남시 아파트 거래량도 같은기간 1천889건에서 316건으로, 6분의 1 수준에 머물렀다. 지난해 동월과 비교하면 확연한 차이를 알 수 있다. 지난해 7월 과천시는
기업 10곳 중 6곳이 올 하반기 정규직원 채용을 계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인은 기업 371개사를 대상으로 ‘하반기 채용 계획’을 조사한 결과, 58.5%가 ‘채용 계획이 있다’고 응답했다고 11일 밝혔다. ‘채용 계획이 없다’는 답변은 27.5%였고, 14%는 ‘미정’이라고 응답했다. 기업 규모별로는 100인 이상 300인 미만(73%), 100인 미만(57%), 300인 이상(55.2%) 순으로 정규직 채용을 확정한 기업이 많았다. 하반기 정규직을 뽑는 기업 중 58.5%는 신입과 경력을 모두 채용할 예정이었다. 32.3%
지갑 없는 삶을 만든 삼성전자의 통합 디지털 지갑 서비스 ‘삼성월렛’이 10주년을 맞이했다. 1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 2015년 8월 첫선을 보인 삼성월렛은 지갑 없이도 모바일만으로 결제가 가능하다는 혁신을 넘어 일상 생활 전반을 연결하는 새로운 디지털 라이프 경험을 주는 통합 디지털 월렛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먼저 국내 간편결제 서비스 시장은 2016년 약 23.5조원에서 2024년에는 10배 이상 성장한 약 350조원 규모를 기록하며 간편결제가 일상생활의 필수적인 부분으로 자리잡았다. 이전에 경험해 보지 못한 편의와
미국의 주요 IT 매체들이 삼성전자의 스마트 모니터 M9(모델명: M90SF)를 연이어 호평했다. 10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미국 IT 매체 톰스가이드 최근호는 “32형 4K QD-OLED 패널이 뛰어난 명암비와 색감을 구현해 영화 감상 경험을 향상시킨다”며 “M9는 삼성 OLED 4K 모니터 중에서도 최상급 성능을 갖췄다”고 밝혔다. 또다른 IT 매체 테크아리스는 스마트 모니터 M9에 10점 만점에 9.7점을 부여하며 2025년 톱픽 제품으로 선정했다. 홈 엔터테인먼트 기기 전문 매체 홈시어터리뷰는 “시중에서 구매할 수 있는 가장
삼성전자가 오는 20일부터 24일(현지시간)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5’에 참가한다. 6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게임스컴은 1천400여개의 소프트웨어·하드웨어·게임 콘텐츠 제작사가 참여하며 약 34만명이 방문하는 세계 최대 규모 게임전시회다. 삼성전자는 다양한 게임사와 협업해 무안경 3D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3D’와 ‘갤럭시 Z 폴드7’ 등 최신 제품을 통해 다양한 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대형 전시 공간을 마련한다. 아울러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쾰른 중심부에 있는 Dock2 행사장에서 이용자 체험 행사인 ‘
삼성전자가 올해 2월 출시한 ‘갤럭시 S25 시리즈’가 지난 1일 국내 판매량 300만대를 기록하며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S25 시리즈는 출시 이후 100만대·200만대 판매를 전작 보다 1~2주 이상 빠르게 달성한데 이어 300만대 판매도 2개월 이상 단축, 최단기간 기록을 썼다. 자사 플래그십 스마트폰이 고객의 사랑을 꾸준히 받는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다는 게 삼성전자의 설명이다. 갤럭시 S25 시리즈는 역대 최고 성능과 개인화된 AI 기능인 ‘나우 브리프(Now Bri
삼성전자가 오는 11일 삼성 TV 플러스를 통해 세계적인 팝 밴드 조나스 브라더스의 데뷔 20주년 기념 콘서트 ‘JONAS 20: Greetings from Your Hometown’ 투어를 독점 생중계한다. 4일 삼성전자는 이번 생중계를 통해 한국·미국·프랑스 등 전 세계 17개국에서 진행해 글로벌 라이브 스트리밍 시장에서의 음악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FAST(Free Ad-supported Streaming TV) 플랫폼에서 삼성 TV 플러스의 리더십을 공고히 한다고 밝혔다. 조나스 브라더스는 닉, 조, 케빈 형제로
정부가 ‘준공 전 미분양주택 환매조건부 사업’(미분양 안심환매 사업)에 대한 세금 면제를 추진해 미분양 주택 매입 사업에 대한 속도를 높인다. 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국토부와 행정안전부는 미분양안심환매사업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건설사로부터 미분양 주택을 매입·보유함에 따라 발생하는 취득세와 재산세(종합부동산세), 건설사의 주택 재매입에 따른 취득세를 면제하는 내용의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을 조만간 협의한다. 미분양안심환매는 지방에서 미분양된 아파트를 HUG가 준공 전 단계에서 분양가의 50%에 매입해 건설사에 유동성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