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신형 폴더블 시리즈 ‘갤럭시 Z 폴드7·Z 플립7’이 일주일간 진행된 국내 사전판매에서 104만대를 기록했다. 역대 폴더블폰 중 가장 많은 사전 판매량이다. 2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21일까지 갤럭시 Z 폴드7·Z 플립7에 대한 국내 사전판매를 진행했고 그 결과 104만대가 신청, 시장의 역사를 다시 썼다. 기존 갤럭시 폴더블 최다 사전판매 기록은 ‘갤럭시 Z 폴드5·Z 플립5’로 2023년 8월 1주일간 진행한 사전판매에서 102만대를 기록한 바 있다. 갤럭시 Z 폴드7과 갤럭시 Z 플립7의 사전 예약은
삼성이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로하고 신속한 피해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성금 30억원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성금 기부에는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SDS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물산 등 8개 관계사가 참여했다. 아울러 피해 주민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긴급 구호물품을 제공하고 가전제품 특별 점검을 비롯해 금융지원 등을 제공한다. 집중호우 피해 고객들은 올해 7~9월에 이용한 신용카드 결제대금을 최장 6개월까지 유예받고 결제예정금액도 무이자로 6개월
CJ제일제당이 일본 시장 공략을 위해 현지 대표 대형 할인매장인 ‘돈키호테’에 비비고 브랜드 전용 매대를 설치한다. 21일 CJ제일제당에 따르면 비비고 매대는 약 200개 돈키호테 매장에 설치됐고 올해 안에 전체 매장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돈키호테 운영사 팬퍼시픽인터내셔널홀딩스의 다른 유통 매장에도 단독 매대를 설치할 예정이다. 돈키호테 비비고 전용 매대에는 비비고 김스낵·컵우동·국물요리·불고기소스와 1분링 등 일본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17종의 제품을 판매한다. 일본 젊은층이 주로 이용하는 돈키호테에서 새 품목의 현지 시장
올 여름 전국 1천110개 농축협 사무소에서 더위를 식힐 수 있다. 농협중앙회는 전국의 모든 농축협 사무소를 무더위쉼터로 개방하고 폭염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영농지원상황실을 가동한다고 20일 밝혔다. 농협은 지난 4월 행정안전부와 폭염 대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무더위쉼터를 운영하기 시작했다. 이달에는 전국 1천110개 농축협 사무소, 4천897개 시설로 무더위쉼터를 확대했다. 농협중앙회는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을 중심으로 농촌 왕진버스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카카오톡 채널 NH날씨정보를 통해 농업 맞춤형 기상정보와 함께 태풍·
연 60% 넘는 대부계약 등 반사회적 불법대부계약에 대한 원금과 이자가 모두 무효(7월16일자 12면 보도)화 되는데 이어 채무자에게 욕설을 하거나 야간에 반복적으로 연락하는 등 불법 채권추심 행위에 이용된 전화번호도 정지된다. 금융감독원은 기존에 불법 대부업 광고에만 적용됐던 전화번호 이용 중지 제도가 22일부터 불법 채권추심을 비롯한 불법 대부행위 전반으로 확대된다고 20일 밝혔다. 기존에는 등록되지 않은 불법 대부광고에 이용된 전화번호를 금융당국에 신고하면 해당 번호가 정지됐다. 하지만 이제는 등록된 대부업자여도 욕설이나 협박
삼성전자의 냉장고와 식기세척기, 벽걸이 에어컨, 갤럭시 북5가 높은 에너지 효율성을 입증했다. 16일 삼성전자는 소비자시민모임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환경부, 한국에너지공단이 후원하는 ‘제28회 올해의 에너지 위너상’에서 ‘에너지 대상’ 영예를 비롯해 다수의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먼저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키친핏 맥스’ 냉장고는 에너지 대상을 수상, 7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최적의 효율로 냉각하는 ‘AI 하이브리드 쿨링’ 기능을 인정받은 결과다. 에너지 대상은 에너지 절감이 뛰어난 고효율 제품 중 가장 우수한 제
삼성전자가 2025년형 AI TV에 탑재된 ‘클릭 투 서치(Click to Search)’ 기능에 ‘빅스비(Bixby)’를 적용하는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1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 업데이트로 사용자는 TV와 대화하듯이 쉽게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예를 들어 시청중인 프로그램에서 등장 인물 정보를 알고 싶을 때 리모콘의 ‘AI 버튼’을 누르면 AI가 관련 내용을 알려준다. 이어서 추가적인 질문을 해도 상황에 맞는 정보를 얻을 수도 있다. 또 콘텐츠를 끊김없이 시청하면서 원하는 정보를 파악할 수 있어 편리하다. 이번에 업데이
때이른 폭염으로 농축산물 가격이 들썩이자 대형마트와 이커머스(전자상거래)업체 등 유통업체들이 정부 지원을 받아 오는 17일부터 대대적인 할인에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17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여름 휴가철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을 한다고 14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국산 농축산물을 판매하는 1만2천여개 온오프라인 유통업체에서 진행하는 할인 행사를 지원한다. 할인 품목은 수요가 많은 제철 농산물과 축산물이며 최대 40% 할인한다. 먼저 축산물은 이달 축산자조금 행사와 중복되지 않게 할인 품목(부위)을 달리 지정해 소비자들이 보다
올여름 이른 폭염으로 농축수산물 가격이 들썩이고 있다. 최근 일주일 새 수박과 배춧값은 20%, 우럭은 40% 넘게 뛰었다. 1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수박 평균 소매가격은 지난 11일 기준 1개에 2만9천115원으로 3만원에 근접했다. 1년 전과 비교하면 36.5% 비싸고, 지난 2020년부터 작년까지 가격 중 최대·최소를 제외한 3년 평균인 평년 가격과 비교하면 38.5% 높다. 일주일 전보다는 22.5% 오른 가격이다. 멜론도 평균 소매 가격이 1만76원으로 1년 전보다 21.7% 비싸고 평년보다 16.3%
수도권 중심으로 집값이 가파르게 오르자 주택연금 신규 가입자 수가 급감하고 중도 해지는 늘었다. 연금 대신 주택 매매를 통한 차익 실현 분위기가 커지는 모양새다. 9일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금융통계시스템을 보면 5월 주택연금 신규 가입은 1천164건으로, 4월 1천528건 대비 23.8% 줄었다. 올해 1월 762건, 2월 979건, 3월 1천360건, 4월 1천528건 등으로 매달 신규 가입이 증가하다가 5월 들어 추세가 꺾였다. 반대로 주택연금 중도 해지는 4월 162건에서 5월 179건으로 10.5% 증가했다. 주택연금은 만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