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경기본부는 나눔축산운동본부 경기도지부 (지부장·이덕우 남양주축산농협 조합장), 농협목우촌(대표·박철진)과 손잡고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는 ‘제5회 경기푸드박람회’에서 ‘우리 축산물 소비촉진을 위한 나눔·판매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박람회장을 찾은 각지의 방문객들에게 우리 축산물의 우수성과 농협이 만든 건강한 먹거리를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우리 유제품과 축산물 가공 제품 전시·시식·나눔 및 100% 우리 축산물로 만든 치킨·햄·육포·치즈·펫 푸드 등을 30%
정부가 수도권 주택 공급을 확대하는 방안으로 남양주 도심지구와 광주역세권2지구 등을 신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했다. 개발제한구역을 포함한 신규 택지 10만가구 등 수도권에 23만가구 이상의 추가 공급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새로 발표할 공공택지의 경우 착공까지 기간을 기존 대비 절반 가까운 수준으로 단축한다. 13일 국토교통부는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8·13대책은 2030년까지 수도권에 135만가구 공급 목표를 담은 지난해 9·7 공급대책의 이행력을 높이면서 추가로 공급 물량을
삼성전자와 한강유역환경청, 한국환경보전원은 5일 ‘한강수계 ESG 민간참여형 자연환경복원 공동조성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 하고 용인시 처인구 유방동 일원의 기후부 매수토지에 민관협력 공동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 공동조성사업은 매수토지에 수질보전 기능을 높이고 탄소흡수원 확충, 생물다양성 증진으로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지속가능한 생태복원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대상지는 용인시 유방동 묵논습지와 주변 매수토지 약 33만㎡ 규모로, 기존 묵논습지의 생태환경을 개선하여 습지 기능을 강화하고 다양한 생
날씨에 영향 받지 않고 정규 코스를 즐길 수 있는 에어돔형 실내파크골프장 조성사업이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추진된다. 수도권의 높은 생활체육 수요와 파크골프 인구 증가에 대응할 새로운 체육시설 모델로 주목된다. (주)틸레아코리아와 이노스(INOS)는 최근 에어돔 기반 골프·파크골프 실내스포츠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형 단일 에어돔 안에 실제 라운딩이 가능한 정규 코스형 실내 파크골프장을 구현한다. 경기와 교육, 대회 운영이 가능한 사계절 전천후 시설을 목표로 세계 최초의 에어돔형 실
삼성전자가 올해 2분기에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한 세부 내역을 발표한 가운데, DX(디바이스 경험)부문과 DS(반도체)부문의 영업이익의 차이가 커 부문별 명암이 엇갈렸다. DS부문은 사상 최대 영업이익을 낸 반면 DX부문은 처음으로 적자를 면치 못했다. 다만 DX부문이 상반기 기준으로 최초로 매출 100조원을 넘어선 점은 고무적이다. 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올해 2분기 영업이익이 89조4천924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천813.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매출은 171조4천995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3
용인에 사는 한 부부는 주택담보대출(주담대)을 받기 위해 은행을 찾았다가 금리를 듣고 크게 놀랐다. 최근에 그 어렵다는 주담대 문턱을 간신히 넘었지만, 확실한 담보(아파트)와 성실한 신용관리에도 연 5%에 가까운 금리를 듣고 허탈감을 감추지 못했다. 남편 최씨(38)는 “3억원의 대출을 받는데 연 5% 금리면 30년 기준으로 원금보다 이자가 더 많아지는 상황”이라며 “열심히 살아 이제 내집을 마련하려 하는데 이자를 갚을 생각하니 한숨 뿐”이라고 토로했다. 이처럼 은행권의 주택담보대출(주담대) 문턱은 높아만 가는데 금리까지 크게 올라
제헌절이 포함된 황금연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된 가운데 계란과 닭고기에 이어 돼지고기 가격까지 급등하면서 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더욱 커지고 있다. 지난 16일 수원의 한 대형마트. 축산물 코너에서 삼겹살을 들었다 놨다 하는 소비자들이 심심치 않게 목격됐다. 이들 상당수는 결국 장바구니 카트에 삼겹살을 넣지 못하고 발걸음을 옮겼다. 실제로 이곳 대형마트에서 파는 삼겹살의 가격은 100g당 3천원이 훌쩍 넘었다. 브랜드 삼겹살은 100g당 5천원에 육박했다. 구제역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 등 질병
제헌절이 포함된 황금연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는 가운데 계란과 닭고기에 이어 돼지고기 가격까지 급등하면서 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이 더욱 커지고 있다. 16일 수원의 한 대형마트. 축산물 코너에서 삼겹살을 들었다 놨다 하는 소비자들이 심심치 않게 목격됐다. 이들 상당수는 결국 장바구니 카트에 삼겹살을 넣지 못하고 발걸음을 옮겼다. 실제로 이곳 대형마트에서 파는 삼겹살의 가격은 100g당 3천원이 훌쩍 넘었다. 브랜드 삼겹살은 100g당 5천원에 육박했다. 구제역과 아프리카돼지열병, 돼지생식기호흡기증후군 등 질병의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3년 6개월(42개월) 만에 연 2.50%에서 2.75%로 인상되면서 통화정책 방향이 동결에서 긴축으로 전환됐다.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이하 금통위)는 16일 기준금리를 연 2.50%에서 2.75%로 0.25%p 인상했다. 미국·이란의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물가 상승 압력과 반도체 수출 호조가 금리 인상의 발판으로 작용했다. 특히 이번 금통위의 결정은 2023년 1월 이후 42개월 만에 통화 긴축이다. 금통위는 비상계엄과 건설경기 악화, 미국 관세 충격 등 대내외 악재에 금리 동결로 경기 부양에 집중했다.
삼성전자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1기 팹(공장) 가동 시점을 당초 2031년에서 2029년으로 2년 정도 앞당긴다. 12일 삼성전자는 용인 국가산업단지에 들어설 총 6기 반도체 생산공장 중 1기 팹의 가동 목표를 2029년으로 설정하고 관련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완공 시점을 2043년에서 2036년으로 7년 앞당기는 것에 따른 패스트트랙 전략의 일환으로 보인다. 다만 2029년에 1기 팹이 가동되기 위해서는 늦어도 올해 하반기에 부지 조성 공사가 시작돼야 한다. 통상 최첨단 반도체 공장 건설에 2년가량 소요되는 만큼 적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