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반도체 사업 부진으로 올해 2분기에 시장 전망치를 밑도는 4조원대 영업이익을 냈다. 8일 삼성전자는 공시를 통해 영업이익 4조6천억원의 잠정 실적을 밝혔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55.94% 감소한 수치다. 전분기와 비교해도 31.24% 감소했다. 또 시장 전망치 6조69억원보다 크게 하회했다. 분기 영업이익이 5조원 아래로 내려 간 것은 지난 2023년 4분기(2조8천247억원) 이후 처음이다. 2분기 기준으로는 2023년 2분기(6천685억원) 이후 2년 만에 최저다. 반도체 사업 부문인 디바이스솔루션(DS) 실적에
삼성전자가 연말까지 ‘더 프리미어 5’를 활용해 레고 브릭을 조립할 수 있는 이색 체험 공간을 선보인다. 7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글로벌 완구 브랜드 레고코리아와의 협업으로, 방문객들은 터치 스크린을 탑재한 프로젝터 ‘더 프리미어 5’와 ‘레고 빌더’ 앱을 설치한 스마트폰을 활용해 레고 브릭 조립을 체험할 수 있다. ‘더 프리미어 5’에 ‘레고 빌더’ 앱을 실행시킨 스마트폰 화면을 미러링한 다음, 테이블 위에 스크린을 투사하면 된다. 터치를 통해 직접 화면의 투사된 설명서를 넘기고 확대·축소하며 레고 브릭을 조립할 수 있다. 지난 4
경기·인천지역 오피니언 리더들의 모임인 경인일보 미래사회포럼 13기 12주차 수업은 강의실이 아닌 수원화성을 배경으로 한 야외에서 진행됐다. 미래사회포럼 강사로 나선 김준혁(민·수원정) 국회의원은 2일 오후 경기도내 곳곳에서 모인 오피니언 리더들과 함께 수원화성을 둘러보는 문화탐방 시간을 가졌다. 화서문에서 시작된 문화탐방은 서북공심돈을 지나 장안문, 화홍문, 방화수류정, 매향교, 남수문, 지동시장 순으로 이어졌다. 국내 대표적인 조선 후기 역사학자인 김 의원은 정조와 수원화성을 전문적으로 연구한 인물이다. 그만큼 수원화성에 대한
올해 상반기에 삼성전자 가정용 시스템에어컨을 구매한 두 명 중에 한 명은 실제 거주하는 집에 시스템에어컨 설치 서비스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사나 리모델링으로 집이 비워져 있는 경우가 아닌 실제 생활하고 있는 집에 시스템에어컨을 설치한 비중은 55%(1월~6월 기준)다. 같은 기간 2023년 24% 대비 크게 늘었다. 삼성전자는 공간 활용도와 인테리어 효과가 뛰어난 시스템에어컨을 방마다 설치하길 원하는 소비자 요구에 맞춰 실제 거주 중인 집에서도 단 8시간 만에 빠르고 간편하게 시스템에어컨 설치를 하는 ‘
지난달 수출이 지난해보다 4.3% 늘었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 등 악조건에서도 한 달 만에 수출 증가세를 회복했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의 6월 수출입 동향 발표자료를 보면 수출액은 598억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4.3% 증가했다. 이는 역대 6월 최대 실적이다. 15대 주력 수출 품목 중에서도 최대 수출 품목인 반도체 수출이 149억7천만달러를 기록하며 작년보다 11.6% 늘어 사상 최대 실적을 다시 썼다. 자동차의 수출도 63억달러로 2.3% 증가하면서 6월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월간 수출은 2023년 10월부
앞으로 수도권 및 규제지역에서 주택을 구입할 때 주택담보대출(이하 주담대)을 6억원보다 많이 받을 수 없다. 또 수도권 다주택자는 주담대가 불가하고, 수도권 주택을 구입하며 주담대를 받은 경우엔 6개월 이내 전입 의무가 부과된다. 실수요가 아니면 금융권 대출을 포기해야 한다. 27일 금융위원회 등 금융당국은 수도권·규제지역 주택구입목적 주담대의 최대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하는 초강수를 뒀다. 소득이나 주택가격과 상관없이 주담대 총액에 한도를 두는 것은 처음이다. 이번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0.43% 올라 6년 9개월 만에 최대치
본지는 2025년 5월 27일 <북수원 ‘디에트르 더리체Ⅱ’ 한참 늦게 홍보, 왜?> 제하의 기사에서, 대방건설이 견본주택을 개관한 지 한 달이 지난 시점에 뒤늦게 홍보 영상을 유튜브에 게시하고 언론사에 자료를 배포하였는데, 해당 날짜가 대방건설 회장의 불구속 기소일과 겹친다는 취지의 내용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대방건설은 “해당 영상이 다소 늦게 업로드된 것은 광고모델 측의 영상 사용 승인(컨펌)과 편집 절차 등 제작에 시간이 소요되었기 때문으로, 당초 보도에 언급한 회장의 불구속 기소 등 외부 이슈와는 무관한 것이다
삼성전자가 미래 과학인재 육성을 위한 후원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26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한국과학창의재단 및 대한수학회, 한국물리학회와 함께 국제 올림피아드 한국대표단 육성을 위한 국제수학·물리올림피아드 한국대표단 후원협약(MOU)을 체결했다. 국제수학·물리올림피아드는 매년 전세계 고등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고난도 문제를 풀며 실력을 겨루는 국제 대회다. 한국대표단은 국제수학올림피아드에 1988년, 국제물리올림피아드에는 1992년부터 출전하고 있으며, 매년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삼성전자는 기초 과학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건설시장 침체에 따른 민간 부문 건축공사 감소 등의 영향으로 지난 1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 가까이 줄었다. 국토교통부는 1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이 60조1천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4.8% 감소했다고 25일 밝혔다. 공공부문 계약액은 공공주택사업 추진 등으로 작년보다 12.0% 증가한 23조9천억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민간부문은 주거용 건물과 공장 건축 등이 줄어 13.4% 감소한 36조1천억원으로 집계됐다. 현장 소재지별로는 수도권 공사가 지난해보다 5.2% 감소한 28조3천억원, 비수도권은 4.3% 줄어
지난 4월 신생아 울음소리가 3년 만에 2만번 울려 퍼졌다. 혼인 증가와 30대 여성 인구 증가 등의 영향으로 4월 기준 출생아 수 증가율은 3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통계청이 25일 발표한 ‘4월 인구동향’을 보면 지난 4월 출생아 수는 2만717명으로 1년 전보다 1천658명(8.7%) 증가했다. → 그래프 참조 2022년 4월 2만1천164명 이후 3년 만에 다시 2만명대로 올라섰다. 증가율도 1991년(8.7%) 이후 4월 기준으로 34년 만에 가장 높았다. 1∼4월 누계 출생아 수 또한 8만5천739명으로 지난해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