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아트 스토어에서 새로운 디즈니 컬렉션을 만나볼 수 있다. 2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전세계 삼성 TV 사용자들은 이번 컬렉션을 통해 디즈니, 픽사, 스타워즈,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상징적인 작품을 4K 화질로 보다 새롭고 선명하게 즐길 수 있다. 인어공주, 백설공주, 라푼젤 등 디즈니 프린세스의 마법 같은 이야기와 스타워즈의 우주적 모험, 내셔널지오그래픽의 자연의 경이로움 등 다양한 테마로 구성돼 어린 시절의 추억을 되살리거나 새로운 영감을 얻을 수 있다는 게 삼성전자의 설명이다. 아트 스토어는 삼성 TV를 통해 제공되는 예술 작품
대한리더십학회가‘ 2025년 춘계 리더십 컨퍼런스’를 열고 리더십 위기의 본질과 대안을 진단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한리더십학회는 지난 17일 건국대학교 해봉부동산학관에서 ‘리더십 대혼란 : 우리는 어떤 리더를 원하는가?’를 주제로 컨퍼런스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학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양재완 회장(한국외대 교수)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좌담회와 본격적인 학술 세션으로 이어졌다. 좌담회는 양 회장의 사회 아래 최우재 청주대 교수, 박철용 LX 판토스 전무, 변태진 바이오니아 전무, 김정대 한화솔루션 소장 등 각계 리더들이 패널로
삼성전자의 2025년형 OLED(SF95) TV가 게이밍 경험을 높이는 엔비디아의 ‘지싱크 호환’ 인증을 받았다. 19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OLED는 TV 최초로 AMD ‘프리싱크 프리미엄 프로’ 인증을 받았고 이번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 인증까지 추가, 최적의 게이밍 경험을 제공하는 TV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게 됐다. ‘지싱크 호환’은 디스플레이 주사율을 그래픽카드의 프레임 속도에 동기화하는 기술로 화면이 겹치며 마치 찢어지는 형태로 보이는 ‘티어링’이나 화면이 끊겨 보이는 ‘스터터링’ 현상을 최소화한다. 이를 통해 삼성 OLED
SK텔레콤(SKT)이 외부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고객 신뢰 위원회’를 발족하고 위약금 면제 등 고객의 시각에서 해킹 사건 대책에 대해 살펴본다. 또한 디지털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유심 보호 서비스 및 재설정 서비스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18일 SKT에 따르면 지난 16일 안완기 전 한국생산성본부 회장(현 한국공학대학 석좌교수)이 고객 신뢰 위원회 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위원회는 SKT 해킹 사건에 대한 사회적 신뢰와 이해도를 높이고 고객에게 투명하게 알릴 수 있는 채널을 만든다. 아울러 위약금 면제 요구와 관련해 고객 신뢰 위원
이상기온과 고환율 등으로 김치 수입이 급증하면서 김치 무역 적자 폭도 커지고 있다. 18일 관세청 수출입 통계에 따르면 올해 1∼3월 김치 수입 금액은 4천756만달러(약 670억원)로 지난해 동기(4천75만달러)보다 16.7%나 늘었다. 연도별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던 지난해보다 올해 더 늘어나는 분위기다. 지난해 김치 수입액은 전년(1억6천358만달러)보다 16.1% 늘어난 1억8천986만달러(약 2천670억원)였다. 김치 무역적자도 지난해 2천269만달러로 전년(798만달러)의 거의 3배 수준이다. 중국의 ‘알몸 김치’
삼성전자가 독일 공조업체 플랙트그룹을 인수하면서 한동안 잠잠했던 대형 인수합병에 시동을 걸었다. → 표 참조 삼성전자는 영국계 사모펀드 트라이튼이 보유한 플랙트 지분 100%를 15억유로(약 2조4천억원)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플랙트는 유럽 최대 공조기기 업체로 최근 글로벌 데이터센터 공조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공조사업은 가정과 다양한 상업, 산업 시설에 최적의 공기를 공급하기 위해 온습도를 제어해 인류의 삶과 연관된 핵심 산업으로 평가되며 지구온난화 및 친환경 에너지 규제 등으로 글로벌 수요가 늘
삼성전자의 QLED TV가 독일 시험·인증기관인 ‘TUV 라인란드’로부터 ‘리얼 퀀텀닷 디스플레이’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을 통해 국제 표준 기반의 QLED 구조를 공식적으로 입증받은 삼성전자는 시장에서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 브랜드 신뢰도를 강화할 수 있게 됐다. 8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인증을 획득한 제품은 ▲Neo QLED 8K 2종(QNF990·QNF950) ▲Neo QLED 4K 4종(QNF90·QNF85·QNF80·QNF70) ▲QLED 4K 3종(QF8·QF7·QF6) 등 총 9개 시리즈이다. 퀀텀닷은 머리카락
한전MCS(주) 경기지사 직할지점(지점장·신성관) 직원들이 어린이날을 맞아 최근 수원 아동보육시설 경동원을 찾아 아이들 간식을 후원하는 한편 청소 등을 도왔다. 직원들은 경동원 내 아이들의 생활 공간과 놀이방 등을 청소하고, 십시일반 마련한 과일 등 간식을 전했다. 지점은 추후에도 경동원과 다양한 활동에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신성관 지사장은 “작지만 직원 모두의 진심을 모아 마련한 간식 등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라는데 도움이 되는 지역사회의 동반자가 됐으면 좋겠다.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경기도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7개월 만에 1만건을 돌파해 회복의 기지개로 이어질지 관심사다. 7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3월 도내 아파트 매매건수는 1만3천348건으로 전월(9천723건) 대비 37% 증가했다. 지난해 12월 이후 3개월 연속 상승이며 1만건을 넘어선 것은 지난해 8월 이후 7개월 만이다. 특히 9억원 초과 거래 비중이 눈에 띈다. 3월 9억원 초과 아파트 거래량은 전체 거래의 13.6%를 차지해 월별 거래량 기준 역대(2006년 실거래가 공개 이후) 가장 높은
배추와 대파, 사과 등 주요 농산물 가격이 1년 전보다 낮아질 전망이다. 6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농경연)은 ‘농업관측 5월호’ 보고서를 통해 이달 배추(상품) 도매가격이 10㎏에 7천원으로 1년 전보다 31.5%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저장 배추 재고와 봄배추 생산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서다. 당근도 공급량 증가에 따라 이달 도매가격이 20㎏에 3만1천원으로 1년 전과 평년보다 각각 45.1%, 9.4%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 대파는 1㎏에 1천100원으로 1년 전보다 41.9% 하락하고 평년보다 36.9% 저렴해질 것으로 예측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