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하 SKT)의 해킹 사고로 2천300만명에 달하는 가입자의 유심 정보가 외부로 유출된 정황이 포착됐다. SKT는 전 고객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유심(e심 포함) 무상 교체에 나서기로 했지만 보안 우려 및 고객 불만 등 진통은 당분간 계속 될 전망이다. SKT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11시께 해커에 의한 악성 코드로 이용자 유심과 관련한 일부 정보가 유출된 정황이 확인됐다. 아직 유출 피해가 실제로 발생하지는 않았지만, 보안에 대한 고객들의 우려가 큰 만큼 28일 오전 10시부터 무상 교체 서비스에 들어간다는 게 사측의
구성원에 다짐·방향 이메일 보내 DX부문장 겸직 공백, COO 신설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 직무대행을 겸하는 노태문 모바일경험(MX)사업부장이 이메일을 통해 MX사업부 구성원들에게 다짐과 방향에 대해 밝혔다. 16일 노 직무대행은 “앞으로 사업부장으로서 미래 성장을 위한 신사업 발굴, 디자인·사용자 경험(UX) 그리고 매출 확대의 핵심 축인 판매단 운영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라고 임직원들에게 사내 이메일을 보냈다. 아울러 최원준 MX 사업부 최고운영책임자(COO)의 역할에 대해서도 “개발실을 포함한 품질, 고객 경험(CX
1만8천여가구에 신형 에어컨 정부 시행의 ‘2025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에 삼성전자가 냉방 기기 공급 사업자로 선정됐다. 14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복지사업으로, 기후변화에 취약한 에너지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고효율 냉·난방기 교체 등을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고효율 에어컨 제품의 우수성과 설치부터 A/S까지 체계적인 사업 수행 경험 역량을 인정받아 2022년부터 4년 연속 냉방 기기 공급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에 4월부터 전국 약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에서 선정한
높아진 무역 장벽 수출환경 악화 세계무역기구(WTO) 회원국이 통보한 기술규제가 대폭 늘면서 기업들의 어깨를 더욱 무겁게 하고 있다. 13일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1분기 WTO 회원국이 통보한 기술규제는 1천334건으로, 전년보다 12%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분기별 기준 사상 최대치다. 미국·유럽연합(EU)·중국 등 주요 3대 수출 시장에서의 규제가 평균 증가율보다 높은 20% 이상으로 크게 증가했다. 미국의 경우 자동차 안전규제, 에너지 효율규제를 강화하고 화장품 제조 시 독성 물질 사용을 제한했다. 미국은 전년보다 29.4%
‘비스포크 AI’ 옥외 광고 진행 삼성전자가 미국 뉴욕과 영국 런던에서 ‘비스포크 AI’ 옥외광고를 진행하며 일상을 혁신하는 AI 가전을 글로벌 무대에 선보인다. 1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비스포크 AI’ 옥외광고는 미국 뉴욕 타임스 스퀘어와 영국 런던 피카딜리 광장에서 진행중이며 이달 중순까지 진행된다. 4편으로 구성된 영상은 ▲세탁건조기 ‘비스포크 AI 콤보’ ▲‘AI 하이브리드 쿨링’ 기능으로 식재료를 신선하게 보관하는 ‘비스포크 AI 하이브리드’ 냉장고 ▲스크린 가전을 통해 집안 어디에서나 끊김 없는 미디어 경험을 할 수 있
갤럭시S25 판매 호조·D램 선방 삼성전자가 시장 기대치를 크게 웃도는 1분기 잠정 실적을 발표하면서 반등의 물꼬를 텄다. 8일 삼성전자는 연결기준으로 매출 79조원, 영업이익 6조6천억원의 2025년 1분기 잠정 실적을 공개했다. → 그래프 참조 영업이익의 경우 지난해 동기보다는 0.15% 감소했지만 시장 전망치 5조여원보다는 크게 상회했다. 앞서 시장에서는 1분기 영업이익이 5조원을 밑돌 것이라는 우려도 나왔으나 갤럭시 S25 모델의 판매 호조와 D램 출하량 선방 등으로 시장 기대를 크게 뛰어넘는 실적을 거둔 것으로 보인다. 세
앞서 성금 30억 이어 추가 지원 삼성전자가 초대형 산불로 고통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10억원 상당의 필수 가전제품을 기부했다. 삼성전자는 상당기간 이동식 조립주택에 머물 수밖에 없는 산불 이재민들을 위해 필수 가전제품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정부에 따르면 이번 산불로 3천441채가 전소됐고 486채가 불에 타 피해를 입었다. 경상북도와 대한적십자사는 이번에 받은 기부물품을 신속하게 피해 주민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앞서 삼성전자서비스도 재난 복구 특별서비스팀을 파견해 가전제품 및 휴대전화 무상점검을 실시했다. 또 삼성전자
AI 인텔리전스 기능 탑재 효율 UP 삼성전자가 태블릿 신제품 ‘갤럭시 탭 S10 FE’와 ‘갤럭시 탭 S10 FE+’를 출시했다. 3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시리즈는 더욱 슬림해진 디자인과 다양한 AI 인텔리전스 기능을 탑재해 사용자가 더 많은 작업을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있다. 전작보다 두께가 6.5㎜에서 6.0㎜로 0.5㎜ 줄었고 FE는 277.0㎜(10.9형), FE+는 332.8㎜(13.1형)의 디스플레이가 각각 탑재됐다. 또 FE 시리즈는 태블릿의 대화면에 최적화된 AI 인텔리전스 기능을 제공한다. 태블릿 화면에 최적화된
5개월새 피해자 1천여명 증가, 현재진행형 유일한 동아줄 특별법인데 내달 31일 일몰 국회 발의 연장안 탄핵정국 혼란 속 손놓아 국민 재산보호를 위해 정치적 움직임 바람 일주일 전 가까운 지인이 울먹이며 다급한 목소리로 “저 어쩌죠. 전세사기 당한 것 같아요”라고 말했다. 전세사기에 대한 사태의 심각성을 미리 알고 있었지만 가까운 지인이 당하니 오히려 머릿속이 하얘져 아무 말도 해주지 못했다. 아는 정보와 지식도 소용없었다. 좀더 솔직해지자면 알고 있던 정보 등 대처 방법은 말 그대로 남에게나 해주는 그런 정도 수준이다. 말 그대로
삼성전자가 한종희 대표이사 부회장의 별세로 빈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 직무대행에 노태문 모바일경험(MX)사업부장(사장·사진)을 선임했다. 1일 삼성전자는 “MX사업부장에게 DX부문장 직무대행을 맡겨 조기에 조직 안정화를 도모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노 사장은 기존 MX사업부장 직책과 함께 한 부회장이 맡았던 품질혁신위원장도 겸임한다. 1968년생인 노 사장은 갤럭시 시리즈 개발을 주도하며 ‘갤럭시 신화’를 일군 스마트폰 전문가로, 2020년부터 MX사업부(구 무선사업부)를 이끌고 있으며 2022년부터 디자인경영센터장도 겸임하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