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기사이버장터 2018 김장 기획전 진행

김장철을 맞아 경기우수 농·특산물 전문쇼핑몰 '경기사이버장터(kgfarm.gg.go.kr)'에서는 각종 김장 필수품을 최대 48%로 할인판매 한다.우선, 기존 1만9천500원에 판매하던 '찬우물 절임배추' 10kg은 100개 한정으로 18% 할인된 가격인 1만6천원에 판매한다. 찬우물 절임배추는 화학적 검사를 통과한 물과 국산 정제염을 사용한 믿을 수 있는 우수 농산물이다.이와 함께 HACCP인증 시설에서 3회 이상 세척한 뒤 12시간 이상 절인 '李가네 절임배추' 10kg은 기존 2만원에서 100개 한정 25% 할인된 1만5천원에 판매하며, 해풍으로 속이 꽉 찬 화성 배추를 수확해 청결하게 절인 '화성가공생산자 협동조합 절임배추' 20kg은 기존 3만2천원에서 300개 한정으로 16% 할인된 2만7천원에 판매한다.이밖에도 국산 원재료로 시원하고 맛깔스러운 '李가네 완제품 포기김치' 4kg을 기존 2만5천원에서 16% 할인된 2만1천원에, 김장에 빠질 수 없는 수육용 돼지고기 삼겹살500g+500g(총1kg)을 기존 1만9천500원에서 300개 한정 48% 할인된 1만200원으로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구매고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된다.이벤트 기간 김장 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할인쿠폰은 1천원·3천원·1만원·3만원 4종으로 추첨을 통해 증정하며 당첨자는 12월 7일 일괄 발표할 예정이다.절인 배추를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김장매트를 증정하며, 김장상품을 구매하는 전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천원·3천원·1만원·3만원 4종의 할인쿠폰을 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할인쿠폰 이벤트 당첨자는 다음달 7일 일괄 발표할 예정이다.경기도 관계자는 "김장철 믿을 수 있는 국산 김장 재료를 저렴하게 구매하고, 경품과 할인쿠폰까지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경기도청 제공/경기도청 제공

2018-11-15 김성주

삼성전자, 중국에서 '미래기술 포럼' 개최

삼성전자는 15일 중국 베이징에서 '삼성 미래기술 포럼'을 열고 새로운 IT 패러다임으로 부상한 AI분야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선보이는 등 미래 부품사업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삼성전자 DS부문 중국 총괄 주관으로 진행되는 첫 번째 AI 포럼으로 바이두(Baidu), 샤오미(Xiaomi), 하이크비전(Hikvision) 등 글로벌 기업과 중국 내 AI관련 스타트업 기업 관계자 약 500명이 참석했다. 삼성전자는 이날 포럼에서 메모리, S·LSI(System Large Scale Integration ), 파운드리 각 사업부와 삼성디스플레이의 최첨단 솔루션을 공개했다. 메모리 사업부는 AI 시스템 성능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HBM2 D램과 차세대 빅데이터 및 스토리지 시스템에 최적화된 256GB D램 모듈, 세계 최고 수준의 처리 속도를 구현한 16Gb GDDR6 그래픽 D램 등의 메모리 솔루션을 선보였다. S.LSI 사업부는 인공지능 기능을 대폭 강화한 엑시노스 9과 고성능·저전력 특성을 갖춘 다양한 모바일 AP 제품을 공개했다. 또 신소재를 적용해 빛 간섭을 줄여 작은 픽셀에서도 고품질의 이미지 구현이 가능한 '아이소셀 플러스' 기술 기반의 이미지센서 라인업도 소개했다. 파운드리 사업부는 최근 공정개발을 완료하고 생산에 착수한 EUV 적용 7나노 공정과 다양한 AI 용 토탈 솔루션을 설명했다.최철 삼성전자 DS부문 중국 총괄 부사장은 "AI, 5G, IoT, 자율주행, 블록체인 등 혁신 기술들은 우리의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며 "이번 포럼이 삼성전자의 첨단 부품 솔루션과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중국 AI 산업이 다양한 협력기회를 발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삼성전자 제공

2018-11-15 황준성

비트코인 가격 6천달러선 붕괴… 시총도 1천억달러 밑으로

지난 몇 달간 상대적으로 안정세를 보여왔던 암호화폐 가치가 또다시 일제히 폭락했다.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세계 최대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은 14일 9% 하락한 5천640.36달러에 거래되면서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이어 아시아 시장에서도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15일 오후 5천510달러 안팎에 거래되고 있다.비트코인은 올가을 대부분의 기간 6천400달러 선을 유지해왔다.다른 암호화폐의 하락 폭은 더 크다. 14일 이더리움은 13%, 리플(XRP)은 15% 폭락했다. 이날 하루 동안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150억 달러가 증발해 총 시총 규모는 1천850억 달러대로 주저앉았다고 코인마켓캡닷컴은 밝혔다. 올해 초 시총 규모와 비교하면 70% 이상 줄어든 것이다.이 중에서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한국시간으로 15일 1시 50분 기준으로 975억 달러다. 비트코인 시총이 1천억 달러 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해 10월 이후 처음이라고 미 경제매체 CNBC는 전했다.이더리움 시총은 181억 달러, XRP는 183억 달러로 집계됐다.CNBC는 "암호화폐가 일제히 하락한 것은 비트코인 캐시 하드 포크(hard fork·기존 블록체인과 호환되지 않는 새로운 블록체인에서 다른 가상화폐를 만드는 것)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이라면서 "비트코인 캐시는 15일 하드 포크를 단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그동안 하드 포크 기대감으로 최근 암호화폐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였던 비트코인 캐시는 디지털 화폐 확장 방식을 둘러싼 내부 이견으로 인해 불확실성이 증폭되면서 이날 18%가량 하락했다고 CNBC는 전했다.비트코인 캐시 내부에서는 하드포크로 생성된 코인 명칭을 '비트코인 ABC' 또는 '코어 비트코인 캐시'로 하자는 측과 '비트코인 사토시 비전'으로 하자는 측으로 나뉘어있다고 CNBC는 덧붙였다./디지털뉴스부

2018-11-15 디지털뉴스부

김임권 수협회장 "노량진 구 시장상인 한해 수억원 매출…어민 연평균 2,700만원 불과"

노량진수산시장의 시설 현대화로 마찰을 빚고 있는 가운데, 김임권 수협중앙회장이 노량진을 찾아 이전 거부를 지속하고 있는 일부 구 시장 상인을 상대로 강경 대응 의지를 보였다.수협에 따르면 김 회장은 이날 노량진수산시장을 둘러본 뒤 "보호받아야 할 것은 어민이지 법 위에 군림하는 불법 상인이 아니다"라며 "어민의 재산과 권익을 보호하고자 물러섬 없이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 회장은 구 시장상인과 뜻을 같이하는 외부 단체에 대해선 "약자 보호를 명분으로 노량진시장을 찾아왔다면 진정으로 보호받아야 할 대상이 힘없는 어민인지, 수억 원의 매출을 올리는 불법 상인인지부터 먼저 판단해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김 회장은 시장 관계자들을 만나 "불법 점유지는 더는 시장이 아니고, 시민 안전과 국민 건강을 위협하는 흉물일 뿐"이라며 "불법 영업으로 시민이 찾아와 위험에 노출되는 상황을 막기 위한 단전·단수 유지는 필수적 조치다. 불법 행위를 차단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강조했다.일부 상인의 이전 거부로 구 시장 지역은 수협에 의한 단전에 대응키 위해 디젤 발전기를 설치했지만, 매연 등이 발생함에 따라 열악한 환경에 처한 상황이다.김 회장은 "불법점유를 주도하는 세력은 한해 수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고소득층인 데 반해, 어민들은 지난해 연평균 소득이 2천700만 원에 불과하다"며 "그런데도 3년째 불법점유로 막대한 이익 지키기에 혈안이 돼 있으면서 어민의 자산이 노량진시장에 수백억 원의 손실을 끼치고 있다"고 맹비난 했다.수협에 따르면 노량진수산시장은 점포 당 평균 임대료가 연간 487만 원, 점포당 연간 평균 매출은 3억 원 수준이다.한편 구시장에서 신시장으로 옮기기로 한 점포 127곳 중 전날까지 94곳이 이전을 마무리 했다. 이에 따라 이전율은 현재 74%에 달한다./송수은기자 sueun2@kyeongin.com노량진수산시장을 찾은 김임권 수협중앙회장./수협 제공

2018-11-15 송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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