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신임 원장은 연세대 의과대학 정신과 교수, 강남세브란스병원 정신과장, (사)한국자살예방협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정신과' 명칭을 '정신건강' 의학과로 바꾸게 됐던 단초를 마련한 정신건강 의학계 권위자다.
다양한 경력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도박중독 예방·치유 분야의 질적인 성장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과천/이석철·최규원기자 mirzstar@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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