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공원
부모님께 여행 가자 하는데
나는 여행보다는 공원에 간다.
맑은 하늘 우쑥우쑥 솟아있는 나무
상쾌한 공기 시원한 바람
더할 나위 없이 나에겐 행복이다
서우가 제주도 가고 민재가 오키나와 가면
나는 공원에서 가족과 함께
김밥을 먹고 주스를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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