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에서는 수원, 성남, 안양권, 고양, 부천, 광명, 안산, 의정부, 용인 등 학군별로 고입 전형 일정과 배정 방법·절차를 안내한다. 도내 고교 평준화 지역 학생 배정은 9개 학군 202개 일반고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선(先) 복수 지원, 후(後) 추첨' 방식이 적용된다.
수원, 성남, 안양권, 고양, 안산, 용인 등 6개 학군은 1단계 '학군 내 배정'과 2단계 '구역 내 배정'이 모두 진행된다. 부천, 광명, 의정부 등 3개 학군은 1단계로만 배정한다.
다만 고양 향동고와 용인 처인고는 교통편 탓에 한시적으로 2단계를 적용하지 않는다. 외고, 국제고, 자율형 사립고 지원자는 희망자만 평준화 지역 학군에 동시 지원할 수 있다. 한편 도교육청은 이달 중 학생 배정 관련 교사용 책자와 학생·학부모용 안내서를 제작해 입학·전학 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배부할 계획이다.
의정부/김도란기자 doran@kyeongin.com
※이 기사는 경기도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취재했습니다.
경인일보 Copyright ⓒ kyeongi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