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kaoTalk_20231015_155736867
경기도 최북단인 연천군 중면 민간인 출입통제선 부근의 댑싸리공원에 한해살이풀인 댑싸리가 붉은 자태를 뽐내며 절정에 이르고 있다. 지난 9월1일 개장해 이달 말 폐장 때까지 10만여 명의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댑싸리공원은 운영시간 제한이 없으며 주차장에서는 간단한 먹거리 장터가 운영되고 있다. 2023.10.16 연천/오연근기자 oy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