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화성시청 앞에서 동탄 유통3부지 대형물류센터 건립과 관련해 찬·반 주민들이 도로를 사이에 두고 집회를 벌이고 있다. 화성 동탄2신도시 내 마지막 남은 미개발지로 꼽히는 ‘유통3부지’에 대규모 물류창고가 조성된다는 소식에 지역주민들의 찬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2024.11.20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20일 오전 화성시청 앞에서 동탄 유통3부지 대형물류센터 건립과 관련해 찬·반 주민들이 도로를 사이에 두고 집회를 벌이고 있다. 화성 동탄2신도시 내 마지막 남은 미개발지로 꼽히는 ‘유통3부지’에 대규모 물류창고가 조성된다는 소식에 지역주민들의 찬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2024.11.20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