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가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신년 정책 브리핑’을 갖고 여주시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이충우 시장은 오는 5월 남한강 출렁다리 개통을 앞두고 올해를 ‘여주 관광 원년’으로 삼아 관광객 600만명 시대를 열기 위한 다각적인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이 밖에 신청사 건립, 가축분뇨처리시설 사업, 도시재생과 원도심 활성화 사업 등 주요 현안과제에 대해서 설명했다. 2025.2.11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여주시가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신년 정책 브리핑’을 갖고 여주시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 이충우 시장은 오는 5월 남한강 출렁다리 개통을 앞두고 올해를 ‘여주 관광 원년’으로 삼아 관광객 600만명 시대를 열기 위한 다각적인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이 밖에 신청사 건립, 가축분뇨처리시설 사업, 도시재생과 원도심 활성화 사업 등 주요 현안과제에 대해서 설명했다. 2025.2.11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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