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열린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64차 시도대표회의에서 포천 공군 전투기 오폭사고 피해지역 지원 및 해결방안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결의안에는 ▲주민 주거 안정 및 피해 회복을 위한 실질적 지원대책 ▲군사훈련 안전관리기준 정비 및 재발 방지 대책 ▲유휴 군사시설의 지역 활용 방안 검토 및 추진 등이 담겼다. 협의회는 결의안을 대통령실, 국회 국방위원회, 국방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경기도 등 관련 중앙부처와 유관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2025.4.15 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사진/포천시의회 제공
지난 15일 열린 대한민국 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제264차 시도대표회의에서 포천 공군 전투기 오폭사고 피해지역 지원 및 해결방안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만장일치로 채택됐다. 결의안에는 ▲주민 주거 안정 및 피해 회복을 위한 실질적 지원대책 ▲군사훈련 안전관리기준 정비 및 재발 방지 대책 ▲유휴 군사시설의 지역 활용 방안 검토 및 추진 등이 담겼다. 협의회는 결의안을 대통령실, 국회 국방위원회, 국방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경기도 등 관련 중앙부처와 유관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2025.4.15 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 사진/포천시의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