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인권단체공동 회원들이 21일 수원시 영통구 수원출입국외국인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권을 무시하는 폭압적 미등록 이주민 단속 행태를 규탄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5.4.21 /최은성기자 ces7198@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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