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스데이는 14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달링'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공개된 '달링' 뮤비에서 걸스데이 유라, 소진, 민아, 혜리는 상큼한 색상의 비키니와 컬러풀한 원피스 등을 입고 톡톡 튀는 상큼한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비키니를 입은 걸스데이는 늘씬하고 볼륨감 있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선베드에 나란히 앉은 걸스데이 멤버들은 팔색조같은 표정연기와 귀여운 안무를 선보이며 남성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걸스데이 '달링'은 프로듀서 팀 이단옆차기의 작품으로 브라스세션 및 셔플리듬의 시원한 멜로디와 여름날 갑자기 찾아온 사랑에 대한 귀여운 상상이 노랫말로 담긴 곡이다. 걸스데이 '달링'은 공개와 동시에 각종 음악사이트 차트 1위를 점령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걸스데이 '달링' 뮤비를 접한 네티즌들은 "걸스데이 '달링' 뮤비, 새콤달콤해", "걸스데이 '달링' 뮤비, 큐티섹시란 이런 것", "걸스데이 '달링' 뮤비, 볼수록 사랑스러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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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스데이 '달링' 뮤비 /걸스데이 '달링' 뮤직비디오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