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정과 소찬휘는 지난 8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의 '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 특집에 출연했다.
이날 김현정과 소찬휘는 히트곡인 '그녀와의 이별'과 '티어스'를 열창해 속이 뻥 뚫리는 가창력을 선보이며 시선을 집중시켰다.
방송의 인기에 힘입어 9일 기준 멜론 실시간 급상승 음원차트에는 발매된지 10여 년이 훌쩍 지난 김현정과 소찬휘의 히트곡들이 깜짝 진입해 눈길을 끌었다.
김현정 소찬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현정 소찬휘, 소름 돋는 가창력 여전하네" "김현정 소찬휘, 지금 들어도 노래 너무 좋다" "김현정 소찬휘, 새 앨범 좀 내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