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수도권 및 규제지역에서 주택을 구입할 때 주택담보대출(이하 주담대)을 6억원보다 많이 받을 수 없다. 또 수도권 다주택자는 주담대가 불가하고, 수도권 주택을 구입하며 주담대를 받은 경우엔 6개월 이내 전입 의무가 부과된다. 실수요가 아니면 금융권 대출을 포기해야 한다. 27일 금융위원회 등 금융당국은 수도권·규제지역 주택구입목적 주담대의 최대한도를 6억원으로 제한하는 초강수를 뒀다. 소득이나 주택가격과 상관없이 주담대 총액에 한도를 두는 것은 처음이다. 이번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이 0.43% 올라 6년 9개월 만에 최대치
현재 가맹점 연매출액에 따라 다른 인천사랑상품권(인천e음카드) 캐시백 비율이 오는 9월부터 똑같이 ‘10%’로 상향 조정된다. 강화·옹진군은 캐시백 비율이 15%까지 늘어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24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이러한 내용이 담긴 ‘긴급 민생경제 안정대책’을 발표했다. 현행 인천e음카드 캐시백 비율은 연매출 3억원 이하 가맹점에선 10%, 3억원 초과 30억원 이하 가맹점에서는 5%가 적용된다. 인천시는 연매출 3억원 초과 30억원 이하인 가맹점의 캐시백 비율을 다음 달부터 7%로, 오는 9월부터는 10%로 확대할 방
침체된 골목 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역화폐(지역사랑상품권)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지속됐던 가운데, 관내에 편의점 등이 없는 면(面) 지역에 한해 농협 하나로마트에서도 지역화폐를 사용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경기지역화폐는 실물카드 없이도 카카오페이를 이용해 결제할 수 있게 됐다. 행정안전부는 최근 ‘지역사랑상품권 운영 지침’을 개정했다. 지역화폐는 정부 기준은 연 매출액 30억원, 경기도 기준은 연 매출액 12억원을 넘지 않는 점포에서만 결제할 수 있다. 그러나 도시지역에 비해 농·어촌 지역과 인구 감소 지역 등은 지역화
침체된 골목 경제를 살리기 위해 지역화폐(지역사랑상품권)의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지속됐던 가운데, 관내에 편의점 등이 없는 면(面) 지역에 한해 농협 하나로마트에서도 지역화폐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경기지역화폐는 실물카드 없이도 카카오페이를 이용해 결제할 수 있게 됐다. 행정안전부는 최근 ‘지역사랑상품권 운영 지침’을 개정했다. 지역화폐는 정부 기준은 연 매출액 30억원, 경기도 기준은 연 매출액 12억원을 넘지 않는 점포에서만 결제할 수 있다. 그러나 도시지역에 비해 농·어촌 지역과 인구 감소 지역 등은 지역화폐를 사
IBK기업은행에서 직원들이 연루된 부당 대출 사고가 또 발생했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최근 내부 감사를 통해 안양시에 위치한 남중지역본부에서 지점장을 포함한 7명의 직원이 수년간 기업에 40억여원의 부당 대출을 해주고 이자·배당 등의 이익을 챙긴 사실을 확인했다. 기업은행은 곧바로 이들 직원을 대기 발령하고 금융감독원에 적발 사실과 내용을 보고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내부통제 체계 강화의 일환으로 강도 높은 내부 감사를 진행하던 중 자체적으로 해당 부당 대출 사실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임직원 친인척 데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