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하나은행,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서비스품질지수’ 고객접점 부문 1위
    보도자료

    하나은행,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서비스품질지수’ 고객접점 부문 1위 지면기사

    하나은행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2026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Korean Service Quality Index)’ 고객접점 부문에서 11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하나은행은 오프라인 대면 접점뿐 아니라 비대면 채널인 콜센터 부문에서도 1위를 차지해 온·오프라인 고객 소통 영역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금융 서비스 품질을 입증했다. 특히 하나은행은 임직원의 업무 지식과 고객 배려, 따뜻한 배웅 인사 항목에서 타행 대비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며 이는 고객이 문을 열고 나서는 마지막 순간

  • ‘저축은행 4% 예금’ 등장… 제 살 깎는 한숨
    금융·주식

    ‘저축은행 4% 예금’ 등장… 제 살 깎는 한숨 지면기사

    주식시장 호황에 따른 ‘머니무브(예금이동)’ 현상으로 인천 지역 저축은행들의 수신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지만 이를 위한 자금 조달 비용 증가와 대출 시장 침체 등으로 지역 2금융권의 경영 부담이 심화하고 있다. 19일 저축은행중앙회 소비자포털 공시에 따르면, 전국 79개 저축은행의 12개월 만기 정기예금 평균 금리(16일 기준)는 연 3.93%로 4% 진입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달 초까지만 해도 연 3.6%~3.95% 수준에 머물렀던 인천 지역 저축은행(금화·모아·인성·인천)의 금리 역시 불과 몇 주 사이에 일제히 올랐다. 우선 금

  • ‘검은 월요일’ 덮친 국내 증시… 코스피 7천선 두달만에 붕괴
    금융·주식

    ‘검은 월요일’ 덮친 국내 증시… 코스피 7천선 두달만에 붕괴 지면기사

    코스피가 9% 가까이 급락하며 두 달여 만에 7천선 아래로 밀려났다. 코스닥도 800선을 내주는 등 국내 증시가 일제히 급락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669.01p(8.95%) 떨어진 6천806.93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가 종가 기준 7천선을 밑돈 것은 지난 5월 6일 7천선을 돌파한 이후 처음이다. 증시가 가파르게 밀리면서 변동성 완화 장치도 잇달아 작동했다. 이날 오전 10시34분께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된데 이어 오후 1시28분께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돼 주식 매매가 20분 동안 중단됐다. 이날 지

  • 인천e음 캐시백 발행 7년 만에 첫 중단
    경제

    인천e음 캐시백 발행 7년 만에 첫 중단 지면기사

    인천시가 인천e음(인천사랑상품권) 캐시백 지급을 오는 16일부터 일시 중단하기로 했다. 2019년 4월부터 시민에게 주어진 인천e음 캐시백 혜택은 그 비율의 변동은 있었으나, 지급이 전면 중단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지난 10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e음 올해 예산이 다음 주면 완전히 바닥을 드러낸다”며 “다음 주 예산이 소진되는 시점부터 인천e음 캐시백 지급을 부득이 일시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인천시가 올해 편성한 인천e음 캐시백 예산은 지난 4월 1차 추가경정예산 증액분을 포함해 2천

  • ‘인천시금고’ 이달말부터 지정 절차 돌입… 바뀐 평가기준 변수
    금융·주식

    ‘인천시금고’ 이달말부터 지정 절차 돌입… 바뀐 평가기준 변수

    내년부터 4년간 인천시 1·2금고를 운영할 금융기관 선정 절차가 이달 말부터 본격화한다. 인천시는 시금고 지정 공모에 나설 금융기관 대상 평가기준 설명회를 시작으로 공모 신청서 접수와 심의위원회 구성 등을 준비하고 있다. 인천시는 ‘인천시금고 지정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오는 13일 공포·시행할 예정이다. 시금고 공모를 신청한 금융기관의 평가기준 일부 항목의 변경사항이 이번 개정안에 담겼는데, ‘시에 대한 대출 및 예금금리’와 ‘지역사회 기여실적’ 등 5개 기준이 변경됐다. 따라서 이번 평가기준 변경이 인천시금고 선정

  • 청라 상륙 하나, 20년 수성 신한… ‘인천시금고’ 대형은행 쟁탈전
    금융·주식

    청라 상륙 하나, 20년 수성 신한… ‘인천시금고’ 대형은행 쟁탈전

    이달부터 인천시금고 지정을 위한 본격적인 공모 절차가 시작되는 가운데 차기 인천시금고를 차지하기 위한 시중은행들의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10일 은행업계에 따르면 이달 하순 예정된 인천시 ‘금고 지정 설명회’에 신한은행과 하나은행, KB국민은행, 우리은행, NH농협은행 등 5대 시중은행이 모두 참여할 예정이다. 한 해 약 17조원의 인천시 예산을 관리하는 1금고 공모에는 지난 20년간 인천시 1금고 자리를 지켜온 신한은행과 본사 이전 카드를 꺼내 든 하나은행이 뚜렷한 양강 구도를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우리은행과 KB국민은행도 높

  • ‘머니무브’에 불붙은 예금금리… 인천 저축은행, 4%대 눈앞
    금융·주식

    ‘머니무브’에 불붙은 예금금리… 인천 저축은행, 4%대 눈앞 지면기사

    주식시장으로 자금이 빠져나가는 ‘머니무브’ 현상에 대응하기 위한 인천지역 저축은행들의 금리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1일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인천에 본점을 둔 주요 저축은행의 정기예금(12개월·단리) 금리는 4%대를 코앞에 두고 있다. 이날 기준 금화·모아·인성·인천 등 4개 저축은행들의 정기예금 금리는 3.6%~3.95%까지 오른 상태다. 같은 기간 전국 79개 저축은행의 1년 만기 정기예금 평균 금리는 3.86%로, 인천 4개 저축은행들의 정기예금 최대 금리는 모두 전국 평균치를 웃돌고 있다. 지난해 같은 기간 이들 4개 저

  • 최고 금리 19.4% 정책상품 출시… 청년 희망 불씨 지핀다
    금융·주식

    최고 금리 19.4% 정책상품 출시… 청년 희망 불씨 지핀다 지면기사

    이재명 정부의 정책상품 ‘청년미래적금’ 가입 문이 열렸다. 청년층의 자산 형성을 돕는게 취지인 정부의 금융 정책으로 문재인 정부 시절 출시된 ‘청년희망적금’의 새로운 버전이다. 월 50만원까지 납입 가능한 3년 만기 자유적립 상품으로 정부 기여금과 이자소득, 비과세 혜택을 더하면 최대 19.4% 상당의 금리 효과를 받을 수 있게 설계됐다. 최근 대형 반도체주를 기반으로 국내 주식으로 자금이 몰리는 상황 속 적금에 청년들의 관심이 쏠릴지 주목된다. 22일 금융위원회는 이날부터 내달 3일까지 2주간 청년미래적금 가입신청을 받는다고 밝혔

  • 역대급 불장에 청년들 빚투로 뛰어든다
    금융·주식

    역대급 불장에 청년들 빚투로 뛰어든다 지면기사

    인천지역 대학생인 A(26)씨는 최근 한국장학재단에서 학자금 대출을 받았다. 굳이 재단을 찾지 않아도 학비를 조달할 수 있는 여력이 있었지만 주식 투자에 사용할 이른바 ‘시드머니(종잣돈)’를 마련하기 위해서였다. A씨는 “학자금 대출 금리가 연 1.7% 수준으로 워낙 낮다 보니, 주식 시장에서 연 2% 이상의 수익만 내도 사실상 차익을 남길 수 있는 구조”라며 “대출금을 안전한 차익 거래이자 레버리지 기회로 활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20대 직장인 B씨는 코스피 폭등장에 투자할 현금을 마련하려다 ‘지옥’을 경험했다. 텔레그램으로 접

  • 잠들지 않는 외환시장, 국내 증시 ‘양날검’
    금융·주식

    잠들지 않는 외환시장, 국내 증시 ‘양날검’ 지면기사

    한국거래소의 주식 거래시간 연장 추진을 둘러싸고 찬반 여론이 극명하게 갈리는 가운데, 다음달 6일부터는 외환시장도 잠들지 않는다. 경기도 반도체 투톱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쌍끌이에 국내 유가증권 시장이 들썩이지만, 외국인들의 매도세에 증시 상단이 제한되고 있는 상황 속 향후 원·달러 환율 흐름에 관심이 쏠린다. 1일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이하 외시협)에 따르면 오는 7월 6일부터 중개회사를 통한 원·달러 외환거래 시간이 24시간 무중단 방식으로 변경된다. 외시협은 지난달 29일 총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외환시장 운영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