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차지호 의원 보좌관 출신 최병민, 민주당 오산시장 예비후보 출마 공식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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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지호 의원 보좌관 출신 최병민, 민주당 오산시장 예비후보 출마 공식선언

    차지호 국회의원 보좌관인 최병민씨가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오산시장 출마를 공식화했다. 최 예비후보는 7일 출마선언문을 통해 “26만 오산시민의 삶을 책임지겠다는 말이 얼마나 무거운지 잘 알고 있어 이 자리에 서기까지 오래 망설였다”며 “방향만 제대로 잡으면 오산은 지금보다 훨씬 더 위대한 도시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이 있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최 예비후보는 변화하는 수도권 남부지도와 AI산업을 토대로 오산이 정책적 결정의 기로에 서 있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오산 세교3지구는 1·2지구와 합쳐 인구 17만

  • 한준호 “세 표만 더 부탁… 결선의 문, 함께 열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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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준호 “세 표만 더 부탁… 결선의 문, 함께 열어달라”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후보 본 경선 발표를 앞두고 한준호 후보가 “세 표만 더 부탁한다”고 호소했다. 본 경선 마지막 날인 7일 오전 한 후보는 예비경선에서 자신이 2위를 기록했음을 언급하며 “지금을 넘기면 결선이다. 지금 딱 한 번만 더 밀어달라. 결선의 문을 함께 열어달라”고 읍소했다. 그러면서 “4년 동안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제대로 일할 기회를 달라”며 “세 표만 더 부탁한다. 투표하지 않은 권리당원 세 명만 더 찾아달라. 가까이에 있다”고 지지를 독려했다. 투표 종료 2시간을 앞둔 이날 오후 2시에도 한 후보는 “누가 준

  • 추미애 “투표 마지막날… 마지막까지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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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미애 “투표 마지막날… 마지막까지 최선”

    추미애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가 본경선 마지막날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추 후보는 7일 자신의 SNS를 통해 “투표 마지막날이다. 꼭 투표해주셔야 한다”며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추 후보는 주변의 응원으로 힘이 난다고 감사를 표하면서 “그러나 한편 현재 투표하는지 모르는 분도 많이 계신다”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그러면서 “그래서 친절히 안내드리고 있으나 아직까지 모르는 분도 많이 계신다”며 “투표 방법은 오후 2시 홈페이지에 나오는 번호로 전화해서 투표해 주시면 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

  • “지방선거 경기도 반드시 승리”… 경기도 민심공략 나선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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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방선거 경기도 반드시 승리”… 경기도 민심공략 나선 민주당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 등 당 지도부가 6일 수원에서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하며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주자인 한준호·추미애·김동연(기호순) 후보도 경선 투표 종료 전날인 이날 회의에 이어 수원 못골시장 방문 일정까지 동행하며 민생경제를 살피는 동시에 유권자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지방선거에 나서는 민주당 예비후보들도 대거 일정에 참여하면서, 행사장이 말 그대로 북새통을 이뤘다. ■ 수원 현장 최고위… 정청래 “지방선거, 경기도 반드시 승리” 정청래 당대표는 6일 수원 경기아트센

  • 제4경인고속화도로 본궤도… 유정복·박찬대 모두 “인천 교통망 책임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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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경인고속화도로 본궤도… 유정복·박찬대 모두 “인천 교통망 책임지겠다”

    인천의 새로운 동서축 간선도로망을 구축하는 핵심 사업인 ‘제4경인고속화도로’가 사업 타당성을 확보하며 본궤도에 오르게 됐다. 인천시는 2024년 10월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에 의뢰한 ‘제4경인고속화도로 민간 투자사업’이 민자적격성조사에서 비용대비편익(B/C)값 등 사업 타당성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인천 미추홀구 용현동(인천대로)에서 장수IC와 부천을 거쳐 서울 구로구 오류동(오류IC)까지 연결하는 사업이다. 총연장 18.69㎞, 왕복 4~6차로 소형차 전용도로로 건설 예정으로, 공사 기간은 5년

  • 한준호·추미애·김동연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 “긴급 추경 적절… 소상공인 위해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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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준호·추미애·김동연 민주당 경기지사 후보 “긴급 추경 적절… 소상공인 위해 노력”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들이 경선결과 발표를 하루 앞둔 6일 정청래 당대표와 함께 수원 못골시장을 찾았다. 세 후보는 모두 정부의 전쟁 추경을 시의적절하다 평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경기도 차원의 역할을 강조했다. 한준호·추미애·김동연(기호순) 후보는 이날 오전 수원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 이후 오전 11시께 수원 못골시장으로 자리를 옮겨 시장 상인들을 만났다. 이 자리에는 정청래 당대표를 비롯해 김승원 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과 경기도지사 예비경선에서 탈락한 권칠승 의원 등이 함께했다. 정 대표보다 먼

  • 민주당 김포시장 후보 ‘합종연횡’ 가속화… 지지층 결집 속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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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김포시장 후보 ‘합종연횡’ 가속화… 지지층 결집 속도전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이 임박하면서 후보 간 합종연횡과 표심 경쟁이 가속화하고 있다. 이미 국민의힘 후보로 김병수 시장의 단수공천이 확정된 가운데 민주당 후보 간 단일화와 정책 행보를 통한 지지층 결집이 본격화하는 모습이다. 민주당 정왕룡 예비후보는 6일 후보직 사퇴와 함께 이기형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원팀 승리’를 위한 단일화를 전격 발표했다. 그는 이번 결단을 4년 전 지방선거 패배를 만회하고 정체된 지역 발전 동력을 되살리기 위한 전략적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두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를 국정 운영을

  • 국힘의힘 수원시장 후보 안교재·이요림 후보 간 2인 경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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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힘의힘 수원시장 후보 안교재·이요림 후보 간 2인 경선

    국민의힘이 수원특례시장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을 진행한다.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이하 공관위)는 5일 공관위 19차 발표를 통해 수원을 경선지역으로 결정하고, 안교재 국민의힘 경기도당 AI반도체특별위원회 위원과 이요림 전 한국자유총연맹 수원시지회 회장을 경선 후보로 발표했다. 당초 수원시장 후보에 대한 공관위 발표가 지연되며 수원지역 당협위원장 등이 참여하는 추가 공모설도 제기돼 왔으나, 기존 공모 신청자이자 예비후보로 등록한 두 후보의 양자 경선으로 우선 결정됐다. 경선은 오는 26~27일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 [6·3 지방선거 나요나-여주 광역·기초의원] 균열 파고드는 정치 신인들… 보수 텃밭 선거판 흔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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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 나요나-여주 광역·기초의원] 균열 파고드는 정치 신인들… 보수 텃밭 선거판 흔들린다 지면기사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통적 보수 강세 지역인 여주시의 광역·기초의원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다. 앞서 4년 전 지방선거때 여주 광역의원의 경우 국민의힘이 2석을 모두 거머쥐었고, 기초의원의 경우도 국민의힘 4명(비례 포함), 더불어민주당 3명으로 보수진영이 우위를 차지했다. 하지만 최근 여론조사 등에서 여주지역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정당 지지율이 오차범위 내 접전으로 나타나면서 각 선거구에서 현역과 신인의 치열한 경합이 예상된다. 우선 광역의원 선거는 선거구당 1명만 선출되는 특성상 예비후보 간 경쟁이 치열하다. 제1선거구에

  • [6·3 지방선거 나요나-성남 광역·기초의원] 팽팽한 거대양당 대결 구도… 선거구는 소폭 변동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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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지방선거 나요나-성남 광역·기초의원] 팽팽한 거대양당 대결 구도… 선거구는 소폭 변동 가능성 지면기사

    성남시는 광역의원(경기도의원)은 8개 선거구에 8명, 기초의원(성남시의원)은 14개 선거구에 30명(비례 4명 제외)이 배정돼 있다.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의 선거구 획정에 따라 소폭 변동이 발생할 수 있다는 예측 속에서도 각 선거구에는 적게는 2명, 많게는 8명이 예비후보 등록 등을 하며 경쟁을 펼치고 있다. 광역의원의 경우 지난 4년전 지방선거때 원도심인 수정구·중원구 4개 선거구에서는 모두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분당구 4개 선거구에서는 모두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되면서 양당이 동률을 이뤘다. 이후 지난해 4월 분당구 제6선거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