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보궐선거

  • 성남시의회 보궐 신임 의장에 이덕수 선출… 6월말까지 임기

    성남시의회 보궐 신임 의장에 이덕수 선출… 6월말까지 임기 지면기사

    오는 6월 말까지 성남시의회를 이끌어갈 신임 의장에 국민의힘 소속인 3선의 이덕수(사진) 의원이 선출됐다.성남시의회는 22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에서 보궐선거를 하고 이덕수 의원을 의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선거에는 국민의힘 소속 안극수 의원도 출마해 투표를 진행했고 이 의원은 31표 중 19표를 얻었다.앞서 시의회는 박광순 전 의장이 금고 이상의 형을 확정받으면서 의원직을 상실했고 의장 공석 사태가 발생했다. 이날 선출된 이 신임 의장은 오는 6월 말까지 박 의장의 잔여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이 신임 의장은 "짧은 임기이지만 주민들과 늘 소통하고 열심히 일하는 의회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성남/김순기기자 ksg2011@kyeongin.com

  • [4·10 재보궐 나요나-광명시 라선거구] 與 조상희 확정, 野 4명 출사표… 의회 '5대 5 동수' 변화시킬 기회

    [4·10 재보궐 나요나-광명시 라선거구] 與 조상희 확정, 野 4명 출사표… 의회 '5대 5 동수' 변화시킬 기회 지면기사

    조, 36년간 사회복지분야 활동정영식, 한내천 명품공원 조성이승호, 구로기지 이전 방어 성공정하준 "강력한 캐스팅보트로"4·10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광명 갑·을 선거구의 대진표가 확정된 가운데 지난해 10월 더불어민주당 소속이던 전직 시의원이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대법원에서 당선 무효형을 선고받으면서 광명 라선거구(시의원) 재선거도 총선과 함께 치러진다.현재 광명시의회의 여야 의원수가 5대 5로 동수인 상황에서 라선거구를 누가 차지하느냐에 따라 후반기 의장을 비롯해 상임위원장 등을 좌우하게 돼 지역 내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이 때문에 국민의힘은 라선거구 재선거가 민주당의 귀책사유로 치러지는 만큼 민주당 무공천을 주장하는 반면, 민주당은 공천 입장을 보이면서 팽팽한 주도권 싸움을 벌이고 있다.민주당에서는 정영식 일직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 도전장을 내민 상태다. 정 위원장은 공약으로 한내천 명품공원으로 조성, 기아차와 상생협약을 통한 종합복지관 건립 등을 제시했다.여기에 광명토박이로 2·4대 광명시의원을 역임한 이승호 전 시의원도 민주당 경기도당에 공천을 신청, 면접까지 마친 것으로 파악됐다. 그는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반대 공동대책위원장을 맡아 구로차량기지 광명이전을 막아낸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김향림 민주당 광명을 민원특별위원장이 공천에서 한 발짝 멀어졌다는 평가를 받으면서 정영식 위원장과 이승호 전 의원간 양자대결로 압축되는 분위기다.국민의힘은 시립어린이집 원장과 노인요양원장 등 36년간 사회복지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내세운 조상희 성산노인요양원장이 공천을 받아 도전에 나선다.조 원장은 "광명시민들에게 더 많은 봉사를 하기 위해 새로운 길로 나섰다"며 "제가 배우고 익힌 경험을 이젠 광명시민들에게 나눠주고자 한다"고 말했다.진보당 정하준 광명지역위원장도 "강력한 캐스팅보트로 혈세낭비 없는 광명, 노동친화 광명, 사회적 약자를 품는 따뜻한 광명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히면서 "민주당이 당헌·당규에 어긋나는 시의원 재선거 공천을 하는 것은 소탐대실 행위"라고 비판했다. 광명/문

  • [4·10 재보궐 나요나-김포시 라선거구] 지역정가 잔뼈 키워온 양당 주자… 정책·이미지 대결 등 '당락 좌우'

    [4·10 재보궐 나요나-김포시 라선거구] 지역정가 잔뼈 키워온 양당 주자… 정책·이미지 대결 등 '당락 좌우' 지면기사

    최성남, 市청소년재단 이사 활동지역사회 헌신·보수진영 새주자이희성, 민주 전국청년위 대변인선거때 궂은 일… 시의회 도전장지난해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의원의 사망으로 보궐선거를 치르게 된 김포 라선거구는 장기본동, 마산동, 운양동 등 김포한강신도시 주민들을 유권자로 두고 있다. 30~40대 아파트 거주자가 상당수를 차지한다.타 선거구와 비교할 때 이곳 주민들의 욕구는 명확하다. 기본적으로 아이들의 교육과 보육에 신경을 많이 쏟고, 여가생활을 위한 인프라와 출퇴근 교통문제도 늘 관심사에 포함된다.그러나 3개 지역 안에서도 엇갈리는 정서가 있다. 장기본동은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과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D노선 계획의 직접적인 영향권에 들고, 마산·운양동은 김포골드라인과 광역버스가 주된 대중교통이다. 전국을 뒤흔든 서울 편입 이슈라든지 일산대교 문제 등을 놓고도 미묘하게 분위기가 다르다.중앙정치에는 귀를 기울여도 지역정치에는 무심한 게 젊은층의 특징이라는 데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누가 김포의 변화를 이끌고 있는지, 그동안 누가 김포를 발전시켰는지 이들에겐 딱히 중요치 않을 수 있다는 의미다. 김포 라선거구는 결국 중앙정가로부터 불어오는 바람과 선거포스터·공보물상 정책 및 이미지 싸움에서 당락이 좌우될 공산이 크다.국민의힘은 최성남 (주)농업법인 아람 대표, 더불어민주당은 이희성 엑시토E&C 대표를 출격시켰다. 둘 다 제도권 정치를 염두에 두고 지역 정가에서 잔뼈를 키워온 인물들이다.국민의힘 최 후보는 현재 김포시청소년재단 이사와 대통령직속자문기구인 민주평통 김포시협의회 부간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이 외에도 관내 고교 학부모회장과 주민자치회 사무국장 등으로 지역사회에 끊임없이 헌신하며 보수진영의 새 주자로 떠오르던 중 출사표를 던졌다.민주당 이 후보는 중앙당 전국청년위원회 대변인에 더해 최근 김대중재단 김포시지회 사무국장까지 맡아 지역을 누벼왔다. 과거 민주당 김포갑 청년위원장을 역임하기도 하고 주요 선거 때면 지역당에서 궂은일을 도맡다가 비로소 본인의 공천을 확정 짓고 시의회 입성에 도전한다. 김포

  • [4·10 재보궐 나요나-부천시 마선거구] 국힘-진보당 양자대결로 압축… 민주, 성비위 의혹 사퇴 무공천

    [4·10 재보궐 나요나-부천시 마선거구] 국힘-진보당 양자대결로 압축… 민주, 성비위 의혹 사퇴 무공천 지면기사

    이상윤 "성주산 터널 용역 관철주차공간 확보 경제활성화 앞장"이종문 "지역 공공병원 등 설립주민협의로 1기신도시 활성 노력"4·10 재·보궐선거가 치러지는 부천 마선거구(원미구 약대·중1~4동)에서는 지역일꾼인 부천시의원을 뽑는다.더불어민주당의 무공천 방침으로 국민의힘과 진보당 주자 간 양자 대결로 압축됐다.민주당은 자당 소속 시의원이 성비위 의혹으로 자진사퇴하자 후보를 내지 않는 대신 진보당 인사와의 단일노선을 택했다.진보당 이종문 예비후보는 최근 페이스북을 통해 "윤석열 정권을 심판하고 진보당이 부천에서 희망의 봄을 만들겠다.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국민의힘 이상윤 예비후보도 논평에서 "(시의원 성비위 사건에 대해) 그렇게 비판하던 (진보당 예비후보가) 민주당과 한 편이 돼 단일 후보가 됐다며 흥분하고 있다"며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라고 비판을 쏟아냈다.두 예비후보는 현재 주민들과의 접촉을 늘리며 지지층 표심 결집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역 핵심 현안인 교통과 노후화된 1기 신도시 문제 해결을 위해 정책 대안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상윤 예비후보는 "지역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성주산 터널 조성을 위한 타당성 용역 조사 발주를 관철시키고 주차공간 확보로 경제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종문 예비후보는 "지역 공공병원 설립과 청소년 무상버스 도입을 대표공약으로 공공성을 확보하고 지역주민과 협의, 1기 신도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부천/김연태기자 kyt@kyeongin.com

  • [4·10 재보궐 나요나-화성시 가선거구] 여야 여성후보 선택, 4파전 양상… 도시-농촌 혼재 대표적 복합지역

    [4·10 재보궐 나요나-화성시 가선거구] 여야 여성후보 선택, 4파전 양상… 도시-농촌 혼재 대표적 복합지역 지면기사

    박연숙, 즉시 전력감 '시정 견제'최은희, 봉사단체 연대 표밭다져한미경, 진보진영 대표 원내 도전최청환, 양당 벗어나 '시민 대변자'제22대 국회의원 화성갑 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화성시의원 재보궐 선거에도 점차 유권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국민의힘 공영애 시의원의 총선출마 사퇴로 실시되는 화성 가선거구(봉담읍 일부·향남읍·팔탄면·양감면·정남면) 보궐선거는 4파전으로 전개되고 있다. 여야 정당이 여성후보를 공천한 것이 특징이다.가선거구는 도시화의 물결이 넘쳐나는 대표적인 도농복합지역이다. 향남읍은 향남1·2택지지구 개발로 10만명에 달하는 도시지역으로 성장한 반면, 전형적인 농촌지역인 팔탄·정남면 등이 혼재돼 있어 여권에 불리한 지역이다.먼저 여권인 국민의힘에선 박연숙 전 화성시의원이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번 지방선거에서 아쉽게 공천권을 양보했던 박 전 의원은 절치부심, 다시 한 번 시의회 등원을 준비 중이다. 8대 시의회에서의 의정활동 경험을 장점으로 내세워 당선 즉시 시행착오가 아닌 즉시 전력감으로 시정을 견제 감시할 수 있다며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당내 홍형선 화성갑 국회의원 후보와 투톱체제를 구축하고 있다.이에 맞서 야권인 더불어민주당에선 최은희 전 화성서부 녹색어머니연합회 회장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외식업중앙회 화성시지부 이사를 맡고 있는 최 예비후보는 그동안의 봉사활동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각계각층 봉사단체와의 연대를 통해 표밭을 넓혀가고 있다. 당내 송옥주 국회의원과 손을 맞잡고 있다.진보당에선 한미경 화성여성회 대표가 진보진영을 대표해 본선에 합류했다. 당내 홍성규 화성갑 총선후보와 러닝메이트를 통해 동반 원내 입성을 노리고 있다.화성시민연대 이사장을 맡고 있는 최청환 전 화성시의원은 무소속으로 뛰어 들었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아쉽게 낙선의 고배를 마셨던 최 전 의원은 기득권 양당의 당리당략에서 벗어나 시민의 대변자임을 강조하고 있다. 화성/김학석기자 marskim@kyeongin.com

  • [4·10 재보궐 나요나-오산시 제1선거구] 與 서기관 출신 차상명 후보 선택… 예비후보 3인, 민주 결정 기다려

    [4·10 재보궐 나요나-오산시 제1선거구] 與 서기관 출신 차상명 후보 선택… 예비후보 3인, 민주 결정 기다려 지면기사

    차, 지역인사 꺾고 일찌감치 확정김영희, 기초의회 거쳐 광역 도전심흥선, 오랜 공직생활 넓은 인맥이연근, 봉사단 공동단장 지역활동오는 4월10일에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와 함께 경기·인천지역 광역·기초의원에 대한 재·보궐선거도 치러진다. 이번 재·보궐선거는 지난 2월29일까지 당선 무효나 사직 등으로 선거 실시 사유가 확정된 지역이 대상이다. 전국적으로는 기초단체장 2곳, 광역의원 17곳, 기초의원 26곳이다. 이중 경기지역은 광역의원 3곳, 기초의원 4곳이며 인천은 기초의원 1곳이다. 경인일보는 광역·기초 지자체의 지역일꾼을 뽑는 재·보궐 선거의 지역별 출마자들을 소개,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는다. → 편집자 주경기도의원을 선출하는 오산시 제1선거구의 경우 지난해 6월 김미정 도의원이 별세하면서 공석이 돼 재보궐선거가 치러지게 됐다.국민의힘은 이번 선거를 통해 광역의원을 확보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더불어민주당은 선거구를 수성해 내야 하는 입장이다.국민의힘은 일찌감치 후보 공천을 끝냈다. 3명의 지역인사가 도전장을 내밀었는데 지난 4일 차상명 경기도당 부위원장을 공천했다. 차 부위원장은 경기도청에서 서기관을 지낸 공직자 출신으로 행정사로도 일하고 있다.민주당에선 3명의 예비후보가 당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김영희 전 오산시의회 부의장은 기초의회를 거쳐 광역의회 진출을 꿈꾸고 있다.오산시 경제문화국장을 지낸 심흥선 경기도당 대변인은 오랜 공직생활로 지역내 넓은 인맥을 가졌다는 평가다.이연근 오산시처음처럼봉사단 공동단장도 지역활동 경력으로 출사표를 내밀었다.현역 시장은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민주당에서 맡고 있는 만큼 지역 내 조직 싸움이 벌써부터 치열한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총선과 함께 치러지는 도의원 선거인만큼, 총선의 표심이 도의원 선거에도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다.국민의힘은 총선 인재로 영입한 EBSi 스타강사 김효은씨를 오산에 전략공천했고, 이어 민주당도 영입인재인 차지호 카이스트 교수를 전략공천한 상황이다. /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

  • [4·10 재보궐 나요나-화성시 제7선거구] 김기종 vs 이진형, 여야 '맞대결'… 화성병 국회의원 후보와 표다지기

    [4·10 재보궐 나요나-화성시 제7선거구] 김기종 vs 이진형, 여야 '맞대결'… 화성병 국회의원 후보와 표다지기 지면기사

    김, 34년 공무원 재직 정통관료병점역 GTX-C 2028년 개통을이, 약사출신… 꼼꼼한 의료정책'마을이 학교다' 플랫폼도 구축오는 4월10일에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와 함께 경기·인천지역 광역·기초의원에 대한 재·보궐선거도 치러진다. 이번 재·보궐선거는 지난 2월29일까지 당선 무효나 사직 등으로 선거 실시 사유가 확정된 지역이 대상이다. 전국적으로는 기초단체장 2곳, 광역의원 17곳, 기초의원 26곳이다. 이중 경기지역은 광역의원 3곳, 기초의원 4곳이며 인천은 기초의원 1곳이다. 경인일보는 광역·기초 지자체의 지역일꾼을 뽑는 재·보궐 선거의 지역별 출마자들을 소개,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는다. → 편집자 주제22대 국회의원 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경기도의원 재보궐선거에도 여야는 사력을 다하고 있다.더불어민주당 이은주 도의원의 총선 도전으로 공석이 된 화성시 제7선거구(진안동·병점1동·병점2동)의 도의원 재보궐선거는 여야 맞대결로 압축되고 있다.여권인 국민의힘에는 정통관료 출신 김기종 예비후보가, 야권인 민주당에선 약사출신 이진형 예비후보가 각 당의 공천을 받고 표밭갈이에 나섰다.이들은 양당의 '화성병 선거구' 국회의원 후보와 함께 러닝메이트 개념으로 출퇴근 합동 인사 등을 통해 저인망식 표밭갈이에 주력하고 있다.국민의힘 김 예비후보는 화성시 정남면 출신으로 경기도청과 국무조정실에서 34년간 공무원으로 재직한 정통관료 출신이다. 이재명 도지사 시절 도청에서 같이 근무한 김 예비후보는 국민에 봉사하는 '선민후사' 정신으로 병점역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C노선 조기 착공에 따른 2028년 개통, 진안동, 병점동 구도심 도심재개발 사업 추진, 병점권 구청 유치, 수원 전투비행장 이전을 추진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이에 맞서는 민주당 이 예비후보는 약사답게 '아픈 사람이 서럽지 않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작은 힘이 되고자 출마했다며 "몸과 마음이 아픈 주민의 얘기를 듣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혜택이 돌아가도록 꼼꼼한 경기도 의료복지 정책을

  • [4·10 재보궐 나요나-안산시 제8선거구] 김진희 단수공천 '수성에 사활'… 민주, 후보 5인 당내 경쟁 치열

    [4·10 재보궐 나요나-안산시 제8선거구] 김진희 단수공천 '수성에 사활'… 민주, 후보 5인 당내 경쟁 치열 지면기사

    김, 경기도-안산시 교두보 기대나정숙, 내리 3선 역임한 시의원권혁진·이승윤·박형두·이은미진보당 등 제3당지대 출마 없어오는 4월10일에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와 함께 경기·인천지역 광역·기초의원에 대한 재·보궐선거도 치러진다. 이번 재·보궐선거는 지난 2월29일까지 당선 무효나 사직 등으로 선거 실시 사유가 확정된 지역이 대상이다. 전국적으로는 기초단체장 2곳, 광역의원 17곳, 기초의원 26곳이다. 이중 경기지역은 광역의원 3곳, 기초의원 4곳이며 인천은 기초의원 1곳이다. 경인일보는 광역·기초 지자체의 지역일꾼을 뽑는 재·보궐 선거의 지역별 출마자들을 소개,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는다. → 편집자 주경기도의원을 뽑는 안산시 제8선거구 보궐선거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총선)에 묻힌 데다가 선거구획(안산 4개→3개) 조정으로 총선 이후 사라지면서 유권자들의 관심은 다소 떨어지고 있다. 하지만 지난 6·1 지방선거에서 8개 의석 중 국민의힘이 유일하게 차지했던 자리인 만큼 국민의힘은 수성을 위해, 더불어민주당은 탈환을 위해 열을 올리고 있다.먼저 국민의힘에서는 일찌감치 단수공천으로 후보를 정했다. 비례대표로 제7대 안산시의회 의원을 지낸 김진희 예비후보가 그 주인공이다. 국민의힘 경기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달 20일 3차 회의를 열고 김 예비후보를 보궐선거 주자로 내세웠다.김 예비후보는 무조건 지켜야하는 국민의힘의 유일한 의석인 만큼 막중한 책임을 안고 선거에 임하고 있다. 특히 국민의힘 소속의 이민근 안산시장과 돈독한 사이로 당선이 될 경우 경기도와 안산시를 연결하는 교두보 역할이 기대된다.탈환에 나서는 민주당은 5명의 예비후보가 나서 당내 경쟁부터 매우 치열하다. 안산시의회 의원을 3번 내리 역임(6·7·8대)한 나정숙 예비후보의 이력만 봐도 짐작되듯 안산에 배정된 경기도의회의 나머지 의석도 파란 깃발로 채우기 위한 당의 의지를 알 수 있다.여기에 20대 청년이자 한국청년거버넌스 이사장인 권혁진 예비후보, 경기도지사 비서관 출신의 이승윤 예비후보를 비롯해 민주당 단원을 자치분권위원장을 지낸 박형두

  • [4·10 재보궐 나요나-남동구 나선거구] 거대 양당부터 신당까지 4파전… 인천 유일 기초의원 선거 '관심'

    [4·10 재보궐 나요나-남동구 나선거구] 거대 양당부터 신당까지 4파전… 인천 유일 기초의원 선거 '관심' 지면기사

    문종관, 담배판매 거리제한 확대서점원, 구월3동 복합청사 신축조영규, 중앙공원 반려동물 산책로박소원, 통학로 주변 '안전 강화'오는 4월10일에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와 함께 경기·인천지역 광역·기초의원에 대한 재·보궐선거도 치러진다. 이번 재·보궐선거는 지난 2월29일까지 당선 무효나 사직 등으로 선거 실시 사유가 확정된 지역이 대상이다. 전국적으로는 기초단체장 2곳, 광역의원 17곳, 기초의원 26곳이다. 이중 경기지역은 광역의원 3곳, 기초의원 4곳이며 인천은 기초의원 1곳이다. 경인일보는 광역·기초 지자체의 지역일꾼을 뽑는 재·보궐 선거의 지역별 출마자들을 소개,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는다. → 편집자 주인천 남동구 나선거구는 인천에서 유일하게 4·10 총선과 함께 기초의원 보궐선거가 치러지는 지역구다. 정승환 남동구의원이 총선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생긴 공석을 메울 예정인데, 거대 양당부터 신당까지 총 4명의 후보가 도전장을 내밀면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먼저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서점원(63) 예비후보가 세 번째 남동구의원 당선에 도전한다. 당내에서는 민주당 소속 의원이 사퇴해 실시되는 선거인 만큼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강하다. 그런 점에서 40여년을 남동구에서 생활하며 제6·7대 남동구의원을 지낸 서 예비후보가 제격이라고 강조한다. 서 예비후보는 ▲구월3동 복합청사 신축 ▲국공립·직장 어린이집 확충 ▲노후 체육시설 보수 등 구민 일상과 밀접한 정책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국민의힘에서는 문종관(48) 예비후보가 강경숙 전 남동구의원과의 경선 끝에 본선에 진출했다. 문 예비후보는 제7대 남동구의회 부의장을 지냈는데, 부의장 경험과 젊은 패기를 앞세운 '생활 정치'로 다시 한 번 남동구 발전에 힘쓰겠다는 각오다. 이번 선거에서도 ▲담배판매권 거리 제한 100m 확대 ▲중앙공원 편의시설 확대 ▲구도심 주차장 확보 ▲남동구 어린이천문대 설치와 안전한 통학로 조성 ▲노인 일자리 창출 등 주민이 바라는 변화를 공약에 담았다.새로운미래에서는 조영규(64) 전 남동구의원이

  • 민주 '부천마' 무공천… 후반기 시의회 '요동' 지면기사

    후보 논의 끝 "당 귀책사유" 판단국힘-진보 양자대결로 압축 양상 '민주 14·국힘 12' 정국판도 균열더불어민주당이 4·10 재보궐선거에서 '부천마 선거구' 시의원 후보 무공천 방침을 확정하면서 후반기 부천시의회의 권력구도 재편 가능성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10일 민주당 등에 따르면 4·10 재보궐선거공천관리위원회는 지난 6일 지역별 광역·기초의원 후보자 심사 논의 끝에 '부천마' 선거구에 시의원 후보를 공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 민주당 경기도당 관계자는 경인일보와의 통화에서 "그동안 (부천마 선거구의) 후보자 추천 여부를 계속 논의해 왔지만, 우리 당에 귀책사유가 있다고 판단했다"며 "중앙당 재보궐선거 공관위는 이를 토대로 지난 6일 밤 후보를 내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설명했다.민주당 당헌 제96조 제2항은 '당 소속 선출직 공직자가 부정부패 사건 등 중대한 잘못으로 그 직위를 상실해 재·보궐선거를 실시하게 된 경우 해당 선거구에 후보자를 추천하지 아니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앞서 부천마 선거구는 지난해 5월 의정연수 과정에서 여성 동료 의원을 성추행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박성호 전 시의원이 자진사퇴하면서 재보궐선거를 치르게 됐다.이런 가운데 내달 10일 치러지는 시의원 재보궐선거는 국민의힘의 공천권을 따낸 이상윤 전 시의원과 진보당 이종문 후보 간 양자대결로 압축되는 양상이다.다만 지역 정치권은 야권에서의 새로운 후보 등판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22대 총선을 앞두고 정당 또는 후보 간 이합집산이 빨라지고 있기 때문이다. 지역정가 관계자는 "최근 '부천마'를 포함한 국회의원 선거구 현역이던 설훈 의원이 민주당 탈당 후 새로운미래에 입당했고, 공천을 노리던 민주당 측 인사들도 있었다"면서 "이런 상황을 종합하면 새로운 후보의 등장 가능성이 결코 낮다고만 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분석했다.재보궐선거 이후 부천시의회를 둘러싼 지형 변화 가능성도 지역 정치권의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부천시의회는 현재 국민의힘이 12석, 민주당이 14석을 차지하고

  • 경기도내 4·10 재보선 선거구 7곳 확정

    경기도내 4·10 재보선 선거구 7곳 확정 지면기사

    경기도선관위, 광역·기초 3·4곳 공무원 출마시 11일까지 사직해야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와 동시 실시하는 경기도 지역 재·보궐선거의 선거구를 7곳으로 확정했다.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는 4일 광역의원(안산시제8선거구, 오산시제1선거구, 화성시제7선거구) 3곳과 기초의원(화성시가선거구, 부천시마선거구, 김포시라선거구, 광명시라선거구) 4곳 등 총 7곳의 경기도 지역 재·보궐선거의 선거구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 표 참조이번 재·보궐선거는 지난달 29일까지 당선무효나 사직 등으로 선거의 실시 사유가 확정된 지역이 대상이다.후보자가 되려는 공무원 등이 재·보궐선거에 출마하기 위해서는 선거일 전 30일인 오는 11일까지 사직해야 한다. 사직 시점은 수리 여부와 관계없이 사직원이 소속 기관에 접수된 때로 본다.선거 일정은 동시 실시하는 국회의원 선거와 동일하다. 후보자등록신청은 오는 21일과 22일 양일 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다. 본격적인 선거운동은 3월 28일(목)부터 시작된다.사전투표일은 다음달 5일과 6일 이틀 간 진행되며 투표시간은 선거일과 사전투표일 모두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재·보궐선거지역의 선거인은 투표 시 제22대 국회의원선거의 투표용지와 함께 재·보궐선거의 투표용지를 추가로 교부받는다. /고건기자 gogosing@kyeongin.com22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2024년 신형 투표지분류기 모의시험하는 모습. /경인일보DB

  • 3선 안철수·초선 이재명, 국회 첫 출근… 당권 도전엔 '신중'

    3선 안철수·초선 이재명, 국회 첫 출근… 당권 도전엔 '신중' 지면기사

    6·1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국민의힘 안철수(성남분당갑)·더불어민주당 이재명(인천 계양을) 의원이 7일 나란히 국회에 첫 출근하면서 당권 행보에 속도를 높일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두 의원은 이날 첫 출근 메시지를 통해 당권 도전 의사를 직접 표명하기 보다 당내 의견부터 듣겠다는 신중한 입장을 내놨다. 그러나 정치권은 이들의 당권 도전을 사실상 기정사실로 받아들이고 있어 향후 두 의원의 행보에 비춰 질 스포트라이트는 더욱 짙어질 것으로 보인다.'3선 중진 의원'이 된 국민의힘 안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무실인 국회 의원회관 435호 앞에서 '차기 당권 도전 계획'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국힘에 있어 신입 멤버 아니겠느냐"며 "가능하면 더 많은 사람과 만나서 이야기 나누고 서로가 가진 생각들을 공유하려 한다"고 말했다. 안 "국힘 신입멤버 사람 만남 우선… 사회적 약자 품는 정당 혁신"이 "0.5선 무거운 책임감 전당대회 생각안해… 국민·당원뜻 중요" 그는 다만 "그게 (차기) 당권 관련이거나 그런 건 전혀 아니다"면서 "의정 활동을 위해 필수적인 일이기 때문에 저는 사람들을 만나려고 하는 것"이라고 확대 해석을 경계했다.'0선' 딱지를 떼고 의원회관 818호실에 둥지를 튼 이 의원도 당권 도전 가능성에는 말을 아꼈다.이 의원은 이날 첫 출근길에 기자들과 만나 "제가 국회 초선,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0.5선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고, 해야 할 일이 상당히 많은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전당대회는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아 있어 깊이 생각해보지 않았다"고 즉답을 피했다.두 의원은 지방선거 이후 불거진 당 혁신 이슈에 대해서도 각자의 입장을 꺼냈다.안 의원은 '당 혁신위원회 출범'과 관련해 "정당 혁신 범위가 굉장히 넓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사회경제적 약자들을 대표할 수 있고 그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정책적 대안을 만드는 것이고, 그들을 따뜻하게 품어 안을 수 있는 정당만이 살아남을 수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