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가 미래교육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를 육성한다. 3일 시에 따르면 시는 미래형 우수교육 제공을 통한 창의인재 육성과 4차 산업혁명 디지털 시대에 걸맞는 평생교육 사업을 추진 중이다. 우선 시는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청소년을 포함한 안산시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창의적·혁신적 친환경놀이 체험공간인 미래창의혁신체험파크(규모 4천500㎡) 조성을 추진한다. 이곳에는 4차 산업 시대의 핵심기술을 체험하고 융합적·창의적 사고를 기를 수 있는 메타버스, 온라인 전시관(3D, VR), AR체험관 등
정부가 전국에서 등록 외국인 비율이 가장 높은 안산시 전역을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하면서 등록 외국인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허가대상에 단독 및 다가구 주택 등 모든 주택 유형이 포함되면서 주택 매입시 일일이 실거주 목적을 입증해야 하기 때문이다. 28일 안산시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21일 서울 전역과 인천 7개 구, 경기도 23개 시·군을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시도 지난 25일 공고를 내고 내년 8월26일까지 1년간 안산 전역(156.53㎢)을 허가구역 대상지역으로 묶었다. 이번 조치로
27일 오후 안산 중앙역. 수도권 지하철을 타고 퇴근하는 직장인과 학업을 마친 학생들이 지상 2층에서 지상 1층으로 버스를 타기 위해 줄지어 내려온다. 1층에 도착한 시민들 가운데 일부는 반대편 도심지로 발길을 재촉한다. 하지만 무더위에 하루일과를 마친 피로감까지 쌓인 시민들은 지상철도로 가로막힌 도심지를 지나는 것이 여간 곤혹스럽지 않다. 지상철도가 도시공간을 가로막는 원인으로 작용하면서 안산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 10년 후에는 모두 해소될 전망이다. 안산시에 따르면 오는 2034년께면 지상에 설치된 수도
신안산대학교는 24일 차세대 종합학사행정 시스템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전산정보원 주관으로 구축된 이 시스템은 학사 전반의 주요 정보를 통합적으로 조회·관리함으로써 교직원들이 장소와 시간의 제약 없이 업무를 처리, 행정 효율성과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앞서 신안산대는 변화와 혁신을 통한 공유와 협력의 교육 플랫폼 우수대학을 목표로 노후화된 ▲종합학사행정시스템 ▲평생교육원 학사관리 시스템 ▲교원업적평가 ▲교원초빙 관리시스템 등을 고도화하는 작업에 착수했다. 지의상 총장은 “신안산대학교의 지난 30년 교육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
한국수자원공사(K-water) 기반시설사업단이 추진중인 현장 근로자들을 위한 온열질환 예방 현장 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사업단은 연일 지속되는 폭염에서 근무하는 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이동형 에어컨’을 건설현장 곳곳에 배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동형 에어컨은 주로 주차장 등 실외 서비스 시설이나 건물 내외부에서 주로 사용하는 냉방장치다. 사업단은 또 건설현장에서 부득이하게 사용할 수밖에 없는 간이화장실을 고온 환경에서도 쾌적한 시설 사용이 가능한 최신식 화장실로 교체 투입했다. 아울러 쿨링 패치, 안전모 냉장팩
“산업과 환경이 조화를 이루며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 모델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안산시는 지난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반월·시화·반월도금 산업단지의 친환경 공동 발전을 위한 ‘산단환경리더협의회’(이하 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박태순 시의회 의장, 이상진 수도권대기환경청장, 박은정 시의회 도시환경위원장, 협의회 회원사 경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과 환경이 조화를 이루는 안산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협의회는 반월·시화·반월도금 산업단지 내 환경배출 사업장과 환경전문공사업 4
안산시가 강소기업특구를 중심으로 육성하고 있는 바이오·헬스케어 산업이 점차 지역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 안산지역에 둥지를 튼 관련 기업들의 연구개발 역량과 인프라가 결합되면서 바이오 혁신도시로 나아갈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고 있기 때문이다. 19일 시에 따르면 시는 스마트공장 구축, 기술개발·사업화 지원, 강소연구개발특구 운영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통해 바이오·의료 분야 중소기업의 성장과 창업 생태계 조성을 도모하고 있다. 특히 2019년 지정된 강소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R&D 과제, 창업 투자, 네트워크 운영 등 경쟁력 강화에
안산시 풍도에 해수전용 담수화시설이 들어선다. 시는 풍도에 해수전용 담수화시설 도입을 추진하기 위해 최근 대남초등학교 풍도분교의 부지 매입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부지 매입은 그동안 지하수의 고갈로 식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온 풍도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하는 첫걸음이다. 풍도의 경우 육지와 거리가 멀고 상수원 확보가 어려운 도서 지역으로 안정적인 식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시는 이러한 풍도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자 해수 전용 담수화시설 도입을 적극 추진해 왔다. 시는 하반기 중 시설 설계에 착수, 오는 2028
안산시가 무보직 공무원에 대한 새로운 직급제를 신설, 조직문화 개선에 나섰다. 13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1일부로 전체 무보직 공무원 239명 가운데 6급인 223명에게 ‘부팀장’ 직명을 부여했다. 이는 올해 상반기 공무원노동조합과의 노사협의회에서 제기된 안건을 토대로 지난달 2일부터 11일까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진행해 결정했다. 부팀장 직명은 실무공무원 대외직명제 운영지침에 나와 있는 법규 등에 관련 직명이 없는 경우 6·7급(상당) 일반직·별정직 공무원의 대외직명은 행정관으로 하거나 필요한 경우 직렬명칭을 붙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