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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스토리] 차갑게 식어있는 인천 부평 ‘한국지엠’… 식지 않은 ‘대우차’ 사랑, 흩어졌던 콘셉트카 모였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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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한국지엠 조여오는 ‘ 미국 25% 관세’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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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인천 서구 공장 화재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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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QWER 무대에 수험생 열광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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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탄핵안 가결하라’ 국회 앞 시민들의 함성
2024-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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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따끔합니다… 얀센백신 접종 시작
30세 이상 60세 미만 예비군과 민방위 대원,국방·외교 관계자 등에 대한 얀센 백신 접종이 시작된 10일 오후 인천의 한 코로나19 백신접종 위탁 병원에서 관계자가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2021.06.10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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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접종 시작된 얀센백신
30세 이상 60세 미만 예비군과 민방위 대원,국방·외교 관계자 등에 대한 얀센 백신 접종이 시작된 10일 오후 인천의 한 코로나19 백신접종 위탁 병원에서 관계자가 백신을 소분하고 있다. 2021.06.10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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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얀센백신 접종 시작
30세 이상 60세 미만 예비군과 민방위 대원,국방·외교 관계자 등에 대한 얀센 백신 접종이 시작된 10일 오후 인천의 한 코로나19 백신접종 위탁 병원에서 관계자가 백신을 소분하고 있다. 2021.06.10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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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데스크] 단오 앞두고… 유학생들 '창포물 머리감기' 체험 지면기사
음력 5월5일 '단오(端午)'를 앞두고 9일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창포물에 머리 감기를 체험하고 있습니다. 단오는 1년 중 양기가 왕성한 날이라 하여 설, 추석, 한식과 더불어 4대 큰 명절로 여겨왔으며 여름으로 가는 길목의 명절인 만큼 무더위를 잘 보내라는 뜻으로 부채를 나눠주는 단오선 나누기, 우리나라 대표 고전소설 '춘향전'에서도 나오는 그네뛰기, 수리취떡 만들기 그리고 위 사진처럼 무병장수를 기원하며 창포물에 머리를 감는 풍습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단오는 여름을 행복하고 건강하게 보내자는 마음에서 시작된 명절이 아닐까 싶네요. 글/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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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유상철 보내는 팬의 눈물
故 유상철 감독의 대표팀 등번호 6번을 새긴 유니폼을 입은 한 서포터즈 시민이 8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 1층 VIP 출입구에 마련된 분향소에서 조문을 하고 있다. 2021.06.08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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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2002 월드컵 영웅 유상철 전 감독의 영정
8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 1층 VIP 출입구에서 故 유상철 감독 분향소가 준비되고 있다. 2021.6.8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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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유상철 전 감독 분향소
8일 오후 인천축구전용경기장 1층 VIP 출입구에서 故 유상철 감독 분향소가 준비되고 있다. 2021.6.8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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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소래포구 '파라솔 숲' 지면기사
휴일인 6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에서 빼곡히 펼쳐진 파라솔 사이로 시민들이 수산물들을 살펴보고 있다. 2021.6.6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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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파라솔 빼곡히 펼쳐진 소래포구
현충일이자 휴일인 6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소래포구에서 빼곡히 펼쳐진 파라솔 사이로 시민들이 수산물들을 살펴보고 있다. 2021.6.6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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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비 피하고 바람 막고' 지면기사
수도권 지역에 비가 내린 3일 오후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에서 우산을 든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1.6.3 /조재현기자 jhc@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