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의 귀한 선택에, 벅찬 감동과 함께 무거운 책임감을 느낍니다.” 서태원(사진 오른쪽) 가평군수 당선자는 “선거 기간 동안 가평의 골목, 시장, 농토 그리고 일터에서 군민의 기대 섞인 당부와 애정 어린 질책 모두 가슴 깊이 새겼다”며 “지지해 주신 분들의 믿음은 물론, 다른 선택을 하신 분들의 뜻까지 모두 넓게 품고 가평의 더 큰 발전을 위해 마음을 하나로 모아 가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번 군수선거에서 총 5명의 후보가 출마한 가운데 1만6천437표(47.7%)를 득표하며 재선에 성공한 서 당선자는 “각 후보께서 보여주
“이 걷기대회는 환경 캠페인 실천과 때때로 경품의 행운도 찾아오는 선한 봉사활동으로 알려져 우리 가족은 매년 동참하고 있어요.” 가평로타리클럽(회장·장동익)이 환경보호 실천과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걷기대회를 30년째 이어오며 눈길을 끌고 있다. 가평로타리클럽은 7일 가평읍 잣고을광장 일원에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 및 제30년 차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서태원 가평군수, 최원중 군의원, 국제로타리 3600지구 유광형 차기총재, 양평·가평지역 클럽회장 및 회원, 하태근 재향군인회장과 회원, 주민 등 약 600명이
‘가평뮤직빌리지 음악역 1939’의 일부 편의시설이 수년째 방치돼(2024년 3월14일자 8면 보도) 빈축을 사고 있는 가운데 해당 시설이 기후환경교육시설로 전면 재단장에 들어가 주목된다. 4일 가평군에 따르면 군은 2019년 국·도비 등 총사업비 406억여원을 투입해 가평 옛 역사 일원(3만7천579㎡)에 뮤직센터와 스튜디오, 레지던스 등 음악관련 4개 시설과 레스토랑, 로컬푸드 매장 등의 편의시설을 갖춘 복합문화단지 가평뮤직빌리지 음악역 1939(이하 음악역 1939)를 조성했다. 로컬푸드 매장과 레스토랑 등 편의시설은 이후 2
한국전 당시 단 한명의 아군 전사자도 없이 승리를 거둬 ‘기적의 전투’로 불린 가평전투 75주년을 기념해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한미동맹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했다. 한국전쟁맹방국용사선양사업회(회장·최승성)과 비영리 봉사단체 (사)헬핑핸즈코리아(이사장·김종열)는 26일 가평군 북면 미국 한국전 참전 기념비에서 ‘미군 한국전쟁 참전·가평전투 75주년 및 미 제213(현 222) 야전포병대대 창설 100주년 기념행사’를 공동 주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을 비롯해 프랭클린 스위팅 참전용사, 셀레스트 말로이 미 연
최대 16명의 예비 후보가 난립했던 가평군수 선거가 결국 ‘5파전’으로 본선 대진표가 짜졌다. 여당 후보 VS 현 군수 VS 2선의 전 군수 VS 정치 신예 등으로 선거판은 첨예한 대립구도다. 가평은 전통적으로 보수성향 지역이지만, 역대 군수선거만큼은 무소속 후보가 강세를 보였다. 역대 대통령선거와 국회의원선거는 보수성향이 짙게 나타났지만, 군수선거는 때때로 진영보단 지역 대결 양상을 보이기도 했다. 1995년 제1회 지방선거부터 2014년 제6회 지방선거까지 총 8차례(보궐선거 포함) 가평군수선거 가운데 무려 7차례나 무소속 후보
“봉사는 지역사회 구성원의 사명이자 책무라고 생각합니다.” 김성희(55) 가평라이온스클럽 회장은 “봉사는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실천하는 것”이라며 “특히 봉사활동은 조건 없이 지역사회에서 지속해서 펼쳐야 하는 필연적이고 유기적인 공동체 활동으로 많은 구성원이 동참할 때 비로소 활성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10여 년간 가평라이온스클럽에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김 회장은 그 외에도 수난구조대, 자율방범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의 이어가고 있다. 가평 토박이인 김 회장은 2009년 가평경찰서 제1자율방범대 일원으로 봉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기북부 지자체(2025년 7월21일자 1면 보도)들이 올해 여름을 앞두고 또 다른 피해를 막고자 재난 대비와 기존 피해복구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14일 경기 북부지역 시군에 따르면 이날 기준 가평군은 지난해 호우로 피해를 입은 복구사업 대상지 309개 중 152개(49.2%)의 복구공사를 완료했다. 포천시는 대상지 181개 중 132개(72.9%)를 복구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두 지역에 극한호우가 집중되면서 7명(가평), 1명(포천)이 목숨을 잃기도 했다. 정부는 이들 지자체를 특별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