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의회에서 특별재난구역으로 선포된 지역의 항구복구 사업에 대한 ‘지역 업체 수의계약 기준 완화’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와 주목된다. 최정용 의원은 29일 제333회 임시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재난 복구비가 지역 경제 회생의 마중물 역할은커녕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회를 빼앗는 역설이 발생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최 의원은 “지난 7월20일 시간당 최대 104.5㎜라는 기록적인 폭우는 산사태 등으로 수많은 군민의 삶의 터전을 앗아갔다”며 “이에 정부는 가평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국비 2천20억원, 도비 275억원, 군비 1
KCC글라스는 최근 인테리어 전문 브랜드 ‘홈씨씨’의 대형 매장인 홈씨씨 인천점과 수원점에 롯데하이마트가 새롭게 입점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로써 두 매장은 인테리어 제품 구매와 시공 상담은 물론, 가전 구매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One-stop) 홈 리모델링 복합 쇼핑 공간으로 거듭났다. 홈씨씨 인천점과 수원점은 각 지역 최대 규모격의 인테리어 전문 매장으로 창호, 바닥재, 필름, 타일 등 홈씨씨의 최신 제품을 비롯해 3만점 이상의 다양한 인테리어 관련 제품을 갖추고 있다. 특히 홈씨씨 인천점은 최근 리모델링에 필요
지지부진했던 가평군 자라섬의 지방정원 등록(7월23일자 11면 보도)이 2년여 만에 결실을 맺었다. 경기도는 가평군 자라섬을 경기도 지방정원에 등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19년 ‘세미원(양평군)’에 이어 두 번째 지정이다. 자라섬은 가평읍 자라섬로 60 일원에 있는 55㎡의 식물원으로, 주제정원과 편의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북한강을 배경으로 다양한 식물자원과 생태공간이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자라섬 재즈페스티벌’이 열리는 곳이기도 하다. 경기도와 가평군은 지난 2023년부터 자라섬의 지방정원 등록 신청과 관련한 협
누적관객 300만명을 눈앞에 둔 자라섬재즈페스티벌(이하 자라섬재즈)이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가평 자라섬과 가평읍내 일대에서 열린다. 2004년 처음 시작된 자라섬재즈는 명실상부 한국의 대표적인 국제재즈페스티벌로 올해 22회를 맞는다. 앞서 자라섬재즈는 미국 기타리스트 빌 프리셀 트리오, 오스트리아 기타리스트 볼프강 무트슈필 트리오, 프랑스 트럼페터 이브라힘 말루프, 북유럽 마티아스 아익 퀸텟 등의 무대를 예고했다. 이번 자라섬재즈에는 싱가포르 국립극장 에스플라네이드와의 협업으로 싱가포르 재즈 협회 오케스트라, 알러메이 페르난
가평군이 노인·장애인 등 관광·보행약자들이 쉽게 이용할수 있도록 자라섬에 10억여 원을 들여 무장애 인프라 시설을 조성했으나 일부 부실해 빈축을 사고 있다. 특히 자라섬은 3년 연속 ‘경기도대표관광축제’에 선정된 꽃페스타 등이 열리는 지역 대표 관광지로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15일 군에 따르면 군은 2019년 ‘경기도 문턱 없는 관광지 조성사업’ 공모를 통해 받은 지원비 3억원을 비롯 총 13억여 원을 들여 ‘자라섬 무장애 관광환경 조성사업’을 벌였다. 보편적 관광복지 실현을 위해 모두가 편안하게 관광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
“어두운 밤길 야외 운동도 방범대원들과 함께하니 걱정이 없어요.” 가평군에서 운동과 방범활동을 결합한 주민참여 치안활동이 펼쳐져 화제다. 가평군자율방범연합대 청평1자율방범대는 최근 청평파출소 앞마당에서 ‘러닝순찰대(이하 순찰대) 발대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순찰대는 대원들이 달리기를 하며 지역 구석구석을 순찰하는 방범활동으로, 시행 첫날부터 주민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으며 입소문을 탔다. 이윤(46) 청평1자율방범대장은 “대원들과 효과적이면서도 주민의 참여를 이끌어낼 방범활동 등에 대한 논의 중에 달리기를 접목한 순찰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