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자라섬꽃페스타에 참여하고 있는 가평군가족센터의 ‘다문화감성프리마켓’이 예산 부족 등의 이유로 조기 폐점키로 해 군 행정 신뢰 하락 등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지난 13일 개막한 자라섬꽃페스타는 오는 12일까지 일정으로 가평군 자라섬 남도 일대에서 열리고 있다. 10만9천500㎡ 규모 축제장에는 백일홍, 핑크뮬리, 팜파스그라스 등 꽃정원이 조성돼 있다. 또한 농산품 판매부스, 세계의상체험·식음형 푸드마켓 등의 다문화감성프리마켓(이하 마켓), 옛 교복·한복 의상대여·화관제작·풍선아트 등의 체험부스, 지역예술인 공연·버스킹 등의 프
가평군의 발전전략으로 일(Workation), 쉼(치유농업), 돌봄(사회적농업), 회복(의료) 등이 공존하는 ‘가평형 통합치유클러스터’ 구축방안이 제기됐다. 가평지역 학술단체인 지역가치정책연구원은 최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추계 가평포럼’에서 군 발전방안 등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가평형 치유산업 발전방안’을 주제로 발제에 나선 조영빈 연구원 부원장은 “가평은 수도권 1시간 거리에 있는 천혜의 자연을 품은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이지만 그 이면에는 고령화(2024년 31.7%), 산업정체, 자원단절이라는 구조적 위기에
가평군의회가 ‘가평군새마을운동 조직 및 새마을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하 새마을조례 개정안)’ 안건을 철회하고 김장행사 예산을 삭감한 것을 두고 지역사회가 시끄럽다. 17일 가평군의회 등에 따르면 군의회는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열린 332회 임시회에서 조례안 심사와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하지만 군의회가 새마을 조례 개정안 철회 동의안을 의결한 데 이어 사랑의 김장나눔 재료비(7천만원)와 김장 기계구입비(1천800여만원) 등 군새마을회와 관련된 추경예산을 삭감하자 불만의 소리가 나오고 있다. 새
이용객 감소 등으로 위기에 처한 가평관광지 순환버스(9월2일자 8면 보도) 대부분이 내구연수를 초과한 ‘노후차량’인 것으로 나타나 이용객의 서비스 질 저하와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고 있다. 더불어 홍보 부족, 여행 트렌드 변화 등에 이어 노후차량이 이용객 감소의 또 다른 이유로 지목되기도 해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소리가 커지고 있다. 9일 가평군과 관광지 순환버스 운행사 등에 따르면 현재 관광지 순환버스는 총 4대가 하루 왕복 8회 운행 중이다. 가평터미널에서 출발하는 순환버스의 경우 가평터미널~레일바이크~자라섬~가평역~남이섬~가
가평군이 관내 한 도시계획도로의 땅꺼짐 현상이 신고됐는데 임시 조치만 한채 한 달여 동안 늑장대응으로 일관, 비난을 사고 있다. 특히 해당 지점은 신호등 없는 T자형 교차로로 교통사고 위험이 큰 것으로 나타나 대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7일 군에 따르면 지난달 8일 음악역1939 인근 왕복 4차선 도시계획도로(가평읍 중로 1-1)에서 땅꺼짐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에 군은 현장을 찾아 러버 콘(안전고깔) 3개를 설치하는 등 임시 조치하고 관계 부서 등과 사고수습 등의 협의에 들어갔다. 해당 도로는 국도 46호선과 왕복 4
“봉사는 실천할 때 비로소 빛을 내기 시작하며 그 빛이야말로 지역사회를 밝혀주는 등불이 아닐까요.” 장동익(59) 가평로타리클럽 회장은 “봉사는 우리가 본받아야 할 가치”라며 “지역사회와 더 나아가 국제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봉사활동을 통해 미력하나마 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이웃사랑 실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년 가까이 가평로타리클럽에서 봉사자의 길을 걷고 있는 장 회장의 봉사활동은 3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장 회장은 가평 북면 출신으로, 1991년 가평소방서 북면기동순찰대 일원으로 봉사의 길에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