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과 함께 희망찬 가평의 내일을 만들어가기 위해 더욱 낮은 자세로 소통하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민선 8기에 이어 민선 9기 가평군을 이끌게 된 서태원 군수는 ‘힐링과 행복, 하나되는 가평특별군’ 슬로건 아래 군정의 핵심 목표를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 확대’에 방점을 찍고 군민과의 소통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 민선 9기 핵심 과제로는 ‘자연을 경제로 꽃피우는 대한민국 대표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을 제시했다. 서 군수는 6·3 지방선거에서 ‘중단없는 가평발전, 준비해온 4년 바로 실천할 4년’을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우며
올해 초 가평군의 읍·면 방문 주민간담회에서 건의된 ‘어르신 버스 무임승차’ 사업이 실현될 지 이목이 쏠리고 있다. 특히 6·3지방선거에서 서태원 군수가 ‘노인 대상 버스 무료 승차’를 공약으로 내걸고 재선에 성공하면서 사업이 구체화 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오고 있다. 9일 군 등에 따르면 경기도 31개 시·군 가운데 21곳이 고령층의 시내버스 무임승차를 지원하고 있다. 동두천시·이천시·양평군은 경기도 시범사업(도비 30%)으로, 나머지 18개 시·군은 자체 재원으로 운영 중이다. 지원 대상은 지자체별로 65세 이상(11개 시·군),
가평군이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사업’ 예산을 현실에 맞지 않게 턱없이 부족하게 편성해 매년 사업이 조기 종료되면서 빈축을 사고 있다. 6일 군에 따르면 군은 고령 운전자의 인지·운전능력 저하에 따른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2019년부터 고령 운전자 운전면허 자진반납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가평에 주소를 둔 만 65세 이상의 고령 운전자가 운전면허를 자진반납하면 지류형 가평사랑상품권 10만원을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실제 운전 사실을 증빙한 대상자에게는 최대 20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지난해 군의 65세 이상 고
가평군의회는 지난 1일 제338회 임시회를 열고 제10대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했다. 제10대 전반기 의장에는 김종성(국·사진) 의원, 부의장과 운영위원장에는 각각 양재성(민), 신현유(국) 의원이 선출됐다. 김종성 의장은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균형이라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의회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가평군의회는 1일 본회의장에서 제338회 임시회를 열고 제10대 전반기 의장단을 선출했다. 제10대 전반기 의장에는 김종성(국) 의원, 부의의장과 운영위원장에는 각각 양재성(민), 신현유(국) 의원이 선출됐다. 김종성 의장은 “의장으로서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고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의회를 운영해 나갈 것”이라며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균형이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한 생산적인 의회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입주자들이 ‘주택 붕괴’ 우려를 호소하던 40여 년 된 가평 가평읍 노후 연립주택(2020년3월19일자 8면 보도) 등이 정부의 노후주거지 정비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거주환경에 대한 질적 개선이 이뤄질 전망이다. 최근 입주자들의 매매 동의를 거쳐 보상절차가 진행 중으로 향후 철거 등 정비사업 본격화를 앞두고 있다. 25일 가평군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해 12월 가평읍 읍내리 405 일원 5만1천878㎡를 ‘가평군 읍내지구 노후주거지 정비사업’ 대상지로 확정했다. 해당 지구에는 20년 이상된 낡은 건축물이 76.3%를 넘고, 이 중에
국토교통부가 연내 착공 예정인 ‘제2경춘국도도로건설사업’이 난항이다. 이 사업은 수년간 노선안을 두고 국토부와 주민 등간 이견을 보여왔다. 최근에는 일부 구간 시공법 갈등이 또 불거졌다. 국토부는 가평역사 일부 구간을 ‘토공(보강토 옹벽)’으로 추진하고 있는데 반해, 가평군과 주민들은 ‘교각’으로의 변경을 요구하고 있다. 가평군과 주민들은 지역 단절 개선·역세권 활성화 등을 시공법 변경 이유로 들고 있다. 하지만 국토부는 변경시 사업비 60여 억원이 증가한다며 난색이다. 제2경춘국도건설공사는 남양주시 화도읍에서 가평군 청평면·가평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