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축제의 장’으로 명성을 얻던 가평 자라섬이 몰락의 위기에 처했다는 우려가 나온다. 자라섬 오토캠핑장이 없어지고 각종 공연·축제 등 행사가 크게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27일 가평군 등에 따르면 자라섬은 2004년 ‘자라섬국제재즈페스티벌’ 이후 2008년 ‘세계 캠핑 카라바닝 대회’ 등을 전후해 캠핑과 각종 공연·축제의 장으로 변모했다. 2008년 문을 연 캠핑장은 캐러밴 사이트 103개소, 오토캠핑장 188개소 등 총 291개소가 운영됐으며 이후 캐러밴 사이트 125개소, 오토캠핑장 191개소 등 총 316개소로 확대됐다.
최근 가평지역사회에 공공시설 부실관리(4월13일자 8면 보도)가 도마에 올랐다. 자라섬 인근 데크 등의 공공시설물이 파손된 채 수년째 방치되고 있어서다. 특히 이 시설의 관리업무 등을 두고 군 관련 부서 등이 ‘핑퐁게임’식 행태로 일관, 빈축을 사고 있다. 가평군은 지난 2010년 경기도 공공디자인 시범사업 일환으로 자라섬 진입도로 46번 국도 일부 법면에 벚나무 등을 심고 휴게소·데크 등을 조성했다. 이후 2013년 ‘가평 시가지 자전거도로 개선공사’를 추진하면서 휴게소 등을 철거했다. 현재는 길이 약 40m, 폭 1m 미만의 일
가평 자라섬 인근 공공시설물이 파손된 채 수년째 방치돼 빈축을 사고 있다. 특히 해당 시설의 관리 주체가 명확하지 않아 가평군 관련 부서 간 ‘핑퐁게임’식 태도를 보이며 개선이 요원한 실정이다. 12일 군에 따르면 군은 2010년 경기도 공공디자인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자라섬 방문객의 시내 유입을 유도하고 주민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자라섬 진입도로 국도 46호선 일부 구간 법면에 벚나무를 식재하고 휴게소와 데크 등을 조성했다. 그러나 2013년 ‘가평 시가지 자전거도로 개선공사’가 진행되면서 휴게소 등 일부 시설은 철거됐고, 길이
서울에 위치한 가평군의 ‘가평장학관’ 입사생 만족도가 전반적으로 90%를 넘으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군에 따르면 최근 가평장학관 입사생 104명이 참여한 ‘2025년 하반기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운영·시설·식당부문 총 16개 문항에서 92.3%의 높은 만족감을 기록했다. 특히 장학관 운영 부문 질문에 입사생 94.8%가 ‘계속 이용’으로 호응했고, 시설 부문에서는 94% 이상이 미화 업무·보안시스템과 소독·방역 처리 등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다만 식당 부문에서 ‘위생과 청결’ 93.4%, ‘음식의
오는 6·3지방선거를 앞두고 가평군 광역·기초의원 선거는 그야말로 ‘안개 정국’이다. 기초의원 선거구 획정과 광역의원 정수 등이 아직 결정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현행 공직선거법 제22조는 광역의원 정수를 인구 5만명 미만은 최소 1명, 5만명 이상은 최소 2명으로 규정하고 있는데 가평군 인구는 6만2천여 명이지만 단일선거구로 경기도의원 의석수는 1석이다. 기초의원 선거구는 3개 선거구에서 각 2명씩 6석과 비례 1석 등 총 7석이다. 하지만 선거구 획정 여부 등에 따라 광역의원 선거구가 2개로 의석이 1석이 늘고, 기초의원 선거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