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계 형성마저 비용이 되는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광명시가 전국 최초로 청년들의 사회관계망 형성을 돕는 플랫폼 ‘라임(LIME)’ 운영에 들어간다. 앞서 ‘Be:er Foundation’을 통해 장기미취업과 은둔 청년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제시한(2025년 12월18일자 17면 보도) 데 이어 지역 커뮤니티의 힘을 통해 보다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 나선 셈이다. ‘라임(LIME)’은 청년이 직접 지역 기반 모임을 기획·운영하는 참여형 소통 플랫폼으로 ‘인생은 의미 있는 만남이다(Life Is Meaningful Encounters)’
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공모가 진행되면서, 거북섬을 비롯한 시화호 일대 각종 현안에 대해 협의 중인 시흥시의 대응도 빨라지고 있다. 장기 방치되는 공실 상가 문제와 주민 정주여건 개선 등에 있어 수자원공사의 협조가 중요하게 작용하기 때문이다. 특히 수자원공사가 시화방조제건설 20주년 당시 미래 비전을 선포하면서 제시한 ‘동북아시아 최고의 관광·레저 수변도시’ 조성이라는 목표에 대한 책임 있는 이행을 위해 차기 사장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당시 수자원공사는 ‘시화호는 친환경 수변도시로 주거·산업·레저·문화
“위대한 광명시민의 승리, 더 나은 민생, 더 나은 광명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박승원(사진) 광명시장 당선자는 3선 시장이 되기까지 지지를 보내준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당선자는 “이번 당선은 박승원의 행정과 비전에 대한 시민들의 확고한 믿음이 증명된 것이었다. 탄소중립, 자치분권, 사회연대경제 등 광명만의 혁신 정책들을 중단 없이 완성하라는 시민의 지시다”라고 했다. 그는 경기도 중견도시로 성장하는 광명시의 성공 모델을 전국 표준으로 격상시키겠다는 각오다. 박 당선자는 “선거기간 ‘민생을 챙겨달라’는 절박한 목소리와
“그간 시흥의 변화를 위해 노력해왔다면, 이제는 그 변화를 시민 행복으로 완성할 시간입니다.” 수도권 최초 ‘무투표 당선’으로 시흥시장 3선에 안착한 임병택(사진) 당선자는 새로 시작된 임기에 ‘시흥 대전환’을 이끌어내겠다고 약속했다. 임 당선자는 “이번 선거는 지난 시간에 대한 시민의 평가이자, 시흥발전을 중단없이 이어가라는 시민 명령”이라며 “항상 겸허한 자세로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시민들을 섬기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선거기간 만난 시민분들이 해준 ‘지금보다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는 말이 오래 마음에 남
박승원 광명시장은 민선 9기 당선 후 첫 공식 일정으로 안양천 일대를 찾아 현장점검에 나섰다. 박 시장은 8일 안양천 어린이 물놀이장에서 시작해 햇살광장을 거쳐 광명대교에 이르는 구간을 도보로 이동하며 시민들이 이용하는 주요 시설의 안전 상태를 확인했다. 물놀이장 시설 전반의 안전성을 확인해 혹시 모를 어린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대비와 쾌적한 환경 유지를 당부했다. 이어 박 시장은 안양천 지방정원 공사가 예정된 햇살광장에서 본격적인 정원 공사가 시작되기 전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낡은 데크 시설 철거 등에 대해 의견을 나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해 경륜·경정 사업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 547억원 전액을 사회에 환원했다고 8일 밝혔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해 경륜과 경정 사업을 통해 조성된 수익금 547억원을 전액 공익기금과 지방재정 지원 등에 사용했다. 국민체육진흥기금 271억원, 문화예술진흥기금 116억원, 청소년육성기금 93억원, 중소벤처기업창업 및 진흥기금 19억원, 지방재정 지원 48억원 등이다. 또 각종 체육·문화 행사 지원과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사업에도 9억원을 별도로 기부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박승원 광명시장 당선자는 “시민이 주인인 광명, 시민과 함꼐 만드는 더 큰 광명을 위해 더 낮은 자세로 일하겠다”고 광명시 최초 3선 시장으로 당선된 소감을 밝혔다. 박 당선자는 “보내주신 소중한 지지와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시민 여러분의 선택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기간 들려주신 응원과 질책, 소중한 의견을 늘 가슴에 새기고 시정에 충실비 반영하겠다”며 “오직 광명의 발전과 시민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상권 활성화, 광역교통망 확충, 교육·복
3선에 성공한 임병택 시흥시장은 “더 낮은 자세로 시민을 섬기고 시민과 함께 시흥 대전환을 반드시 완성해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구 50만 이상 수도권 대도시 최초로 무투표 당선을 확정지은 임 시장은 “수도권 최초 무투표 당선이라는 역사를 만들어준 시흥시민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오로지 시민행복을 위해 달려온 시간에 대한 시민의 평가이자, 안정적 시흥 발전과 통합을 이어가라는 준엄함 명령이라고 생각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시민의 뜻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더 큰 책임을 임하겠다”고 약속했다. 임 시장은 “다시 시흥의 시간”이라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진행 중인 가운데, 3일 오후 4시 기준 경기도 내에서 시흥시의 투표율이 가장 낮은 것으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경기도의 평균 투표율은 51.9%를 기록했다. 이는 전국 시·도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51.7%)에 이어 두 번째로 낮은 수치다. 경기도 내 시·군·구별로 살펴보면 지역 간 격차가 뚜렷했다. 과천시가 64.0%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으며, 연천군(61.6%)과 의왕시(59.6%)가 그 뒤를 이으며 상위권을 차지했다. 반면, 시흥시는 44.
“시민들이 만든 축제, 대한민국 지역축제의 표준이 됐습니다.” 정부귀 월곶포구축제추진위원장은 어민과 상인, 주민들이 힘을 모아 시흥시를 대표하는 축제 ‘월곶포구축제’를 일궈냈다. 2012년 수인선 개통을 계기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주민 스스로 일으켜야 한다며 축제를 기획했던 것이 지금은 시흥시를 전국에 알리는 대표 행사로 자리 잡았다. 정 위원장은 “월곶에서 활동하는 15개 단체가 100만원씩을 내 축제를 시작한 것이 이제는 전국에서 벤치마킹을 오고 경기관광축제로 선정될 정도로 성장했다”며 “축제를 어떻게 만드는지도 모르고 벌인 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