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화MTV 조성이 30년째 이어지면서 당초 계획과 개발의 성격이 바뀐 만큼, 기반시설 설치에 있어 재검토가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폐기물매립부지는 산업단지만을 고려했던 상황에서 주거와 상업·업무기능이 대폭 늘어난 만큼 설치와 운영에 대해 원점에서 논의를 시작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시흥시와 거북섬발전위원회 등에 따르면 시화MTV 내 첨단산업시설에서 발생한 폐기물을 주로 처리할 목적으로 7만9천여㎡ 규모의 폐기물 처리시설이 계획돼 있다. 당초 계획대로 시화MTV가 산업시설에 초점을 맞춰 개발이 이뤄졌다면 논란의 여지가 없지만
의회 회기 중 배우자가 아닌 여성과 숙박업소에 출입해 도덕성 논란을 빚은 광명시의회 A의원(9월14일자 8면 보도)에 대해 윤리특별위원회가 최고 수위 징계인 ‘제명’을 의결했다. A의원은 의회 회기 중인 지난 10일 서울 금천구의 한 숙박업소에 배우자가 아닌 여성과 함께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물의를 빚었다. A의원은 당일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지만 논란은 잦아들지 않았고, 시의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는 품위유지 의무 위반 등을 이유로 자진사퇴 불응 시 ‘제명’ 의견을 윤리특위에 전달했다. 윤리특위는 29일 오전 비공개 전체회의를 열고
시흥시의 대표 캐릭터 ‘해로(Haero)’와 ‘토로(Toro)’가 시정홍보 마스코트 그 이상의 인기를 누리고 있다. 많은 지방자치단체들의 캐릭터들이 막대한 예산을 들여 제작되었음에도 단발적인 정책홍보수단에 머물다 사라진 것과는 달리, 팬덤까지 형성됐다. 단순히 시 마스코트를 넘어 지역에 대한 애정과 자긍심을 이끌어내는 강력한 매개체로 진화하고 있는 셈이다. ■해로? 토로? 바다거북을 모티브로 한 ‘해로’와 육지거북을 모티브로 한 ‘토로’는 각각 시흥의 맑은 바다와 비옥한 땅을 의미하며 귀엽고 친근한 외모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고
신세계사이먼(대표·김영섭)이 추석 연휴를 맞아 오는 27일까지 여주·파주·부산·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에서 ‘홀리데이 메가 딜(Holiday Mega Deal)’을 진행한다. 풍성한 쇼핑 혜택과 명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전통문화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연휴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추석에는 내·외국인 고객 대상의 한국민속촌 공연과 국가무형유산 공연, 낙화놀이 등 ‘K-헤리티지’ 콘텐츠를 대폭 강화했다. 점포별 특성에 맞춘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명절을 맞아 아울렛을 찾은 고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NH농협 광명시지부(지부장·서외석)는 지난 17일 광명시 보훈회관에서 보이스피싱 예방교육과 보이스피싱 보상보험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점점 지능화되고 있는 금융사기 범죄로부터 어르신들의 자산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피해 사례와 예방 방법 등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서외석 지부장은 “지역사회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어르신들께서 안심하고 금융거래를 이용하실 수 있도록 안전한 금융환경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광명시지부는 맞춤형 보이스피싱 예방교육과 보상보험 홍보 활동을 지속
내년도 예산 편성 시즌이 다가오면서 지방재정 위기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다시 높아지고 있다. 곳곳에서 세수 부족과 부채 증가를 경고하는 리포트가 쏟아진다. 그러나 우리가 진짜 던져야 할 질문은 ‘부채가 얼마나 늘었는가’, ‘재원의 숫자가 얼마인가’가 아니다. 핵심은 재정의 외형적 크기가 아니라, 그 예산이 얼마나 건전하고 실질적으로 사용되고 있는가이다. 시흥시는 도시개발이 활발하게 펼쳐지면서 대대적인 체질 개선을 겪고 있다. 이 과정에서 지하철 역사 신설이나 주차장 부지 매입 등 주민 삶에 직결된 기반시설 투자가 광범위하게 이뤄지고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배우자가 아닌 여성과 호텔을 방문한 사실이 알려지며 도덕성 논란이 일고 있다. 13일 광명시의회 등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소속 A의원이 지난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의 한 호텔에서 배우자가 아닌 여성과 나오는 사진이 지역에 돌며 논란이 불거졌다. A의원은 이후 민주당을 탈당했다. 이날은 A의원이 소속된 기획행정위원회 결산 심사가 진행된 날로, 동료 의원들과 오찬을 마친 뒤 자신의 승용차를 이용해 해당 호텔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의회는 지난 11일 제302회 제1차 정회의 제2차 본회의에서 A의원 징계 요
광명시의회 의원이 회기 중 부적절한 만남을 가진 사실이 알려져 징계절차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11일 광명시의회 등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소속 A의원은 지난 10일 밤 민주당을 탈당했으며, 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 앞서 A의원은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의 한 호텔에서 여성과 나오는 모습이 촬영된 영상이 지역사회에 돌면서 논란이 일었다. 이날은 A의원이 소속된 기획행정위원회 결산 심사가 진행된 날로, 동료 의원들과 오찬을 마친 뒤 자신의 승용차를 이용해 해당 호텔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이 일자 시의회는 긴급회의
광명시가 철산·하안 재건축 정비사업에 공공임대 반영을 요구하면서 벌어진 재건축 조합과의 갈등(8월 25일자 8면 보도)이 어떤 합의점으로 마침표를 찍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시는 철산·하안지구 재건축 조합과 추진위원회에 공공성 확보를 위해 공공임대주택 도입할 것을 요구했다. 조합과 추진위 측은 사업이 상당 부분 진행된 만큼 사업 지연과 분담금 증가가 불가피하다며 강력히 항의하면서 논란을 빚고 있다. 이에 시는 지난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비공개 간담회를 갖고 해법을 모색했다. 먼저 박승원 시장은 공공임대주택 정책 안내 과정에서 주민들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가 광명스피돔이 있는 광명과 미사경정장이 있는 하남의 스포츠 꿈나무 지원에 나선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4일 광명스피돔에서 광명시체육회에 학교 운동부 스포츠 꿈나무 서포터 지원사업 기부금 4천740만원을 전달했다. 오는 12일에도 서울올림픽기념 마라톤대회 ‘88 RUN’ 개회식에서 하남 지역 학생 운동부 지원을 위해 3천760만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지역 스포츠 꿈나무들의 훈련 환경을 개선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운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