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주도성장으로 대한민국을 혁신으로 이끌겠습니다.” 3선에 성공한 박승원 시장은 행정가이자, 정치인으로서 더 큰 미래를 그리고 있다는 각오다. 민선 7·8기 광명시 행정을 이끌며 박 시장은 탄소중립과 시민참여, 사회적 경제, 청년 문제, 신중년 등 모두가 한 목소리로 중요성을 강조하지만, 주요 정책으로 담아내지 못하는 담론에 대해 과감히 접근했다. 당장 결과를 내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는 정책은 아니었지만, 인스턴트가 아닌 ‘곰탕’처럼 푹 고아낸 정책을 8년간 이어가면서 광명시 곳곳에 정책이 녹아들도록 만들었다. 박 시장은 “50
“행복한 변화, 새로운 시흥시를 향한 노력을 이어가겠습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수도권 최초 무투표 당선이라는 기록을 쓰며 3선 시장에 올랐다. 민선 8기에서는 국가첨단 바이오 특화단지를 유치하고 시흥배곧서울대병원 착공이라는 굵직한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를 두고 흔히 ‘임 시장은 운이 좋다’고 하지만, 그는 ‘목계지덕(木鷄之德)’이라고 평가했다. ‘장자’ 외편 달생편에 등장하는 흔들리지 않는 평정심과 자기통제의 경지를 일컫는 목계지덕과 같이 성과가 나오기까지 목소리를 높이는 게 아니라 내실을 쌓아올렸기 때문에 결과만 보고는 운이
박승원 광명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에 도전한다. 박 시장은 12일 개최된 KDLC(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에서 최고위원 후보로 추대돼 다음달 17일 개최될 민주당 전당대회에 최고위원 출마를 공식화했다. KDLC는 민주당 소속 광역 기초자치단체장과 의원, 일반인 등으로 꾸려진 단체다. 박 시장은 이 단체의 상임대표를 맡고 있다. 박 시장은 3선 광명시장으로 지방자치와 자치분권 정책을 이끌고 있으며, 중앙당과의 정책 연계를 강화하고 있다. 박 시장은 “더 단단한 민주당을 만들기 위해, 이재명 국민주권 정부의 완전한 성공을 위해,
시흥시의 여름을 상징하는 연꽃테마파크에 100종이 넘는 연꽃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7월 개화를 시작해 8월에 절정을 이르는 연꽃은 여름을 대표하는 꽃이다. 특히 조선중기 강희맹 선생이 세조 9년(1463년) 명나라 사신으로 갔다가 오는 길에 국내 없던 새로운 종류의 연꽃씨, 전당홍을 심은 시흥시 하중동 관곡지는 연꽃의 아름다움을 즐기려는 관람객과 사진가들이 끊이질 않고 찾아오는 명소다. 관곡지를 중심으로 한 시흥연꽃테마파크에서는 100종이 넘는 연꽃을 만날 수 있다. 별 모양으로 조성된 테마파크는 빅토리아, 온대수련, 호주수련이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로 인해 시흥시 내 24개 지역의 도로가 취소된다.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는 도로나 공원, 녹지, 학교 등 도시계획시설이 20년 동안 보상없이 장기 방치될 경우 사유재산권이 침해된다는 헌법불합치 결정으로 인해 2000년 7월 일몰제 법률이 시행돼 20년이 경과되는 도시계획시설이 지정 효력을 잃게 된다. 시흥시에 따르면 지난 2006년 7월10일 지정된 도시계획도로는 윗대야리 지구단위계획 구역과 방아다리 지구단위계획구역, 덕석골 지구단위계획구역, 고갱이 지구단위계획구역, 안골 지구단위계획구역,
수차례 광명시의회의 반대에 막혀 무산됐던 광명산업진흥원 설립(3월27일자 7면 보도)이 5번째 도전에 나서 관심이 집중된다. 광명시는 지난 5월 ‘광명산업진흥원 설치 및 운영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해당조례는 오는 21일 제10대 광명시의회 제301회 임시회에서 다뤄질 예정이다. 앞서 시 집행부는 지역 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고 향후 조성될 광명시흥테크노밸리 조성으로 기업의 행정 수요 등이 늘어날 것을 예상해 산업진흥원 설립을 추진했으며, 2023년 11월 경기연구원의 설립 타당성을 인정받았다. 당시 경기연구원 타당성 조사 결과에 따
시흥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김선옥 의원이, 부의장에 윤석경 의원이 선출됐다. 시의회는 6일 제336회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 김 의장과 윤 부의장은 만장일치로 전반기 시의회를 이끌어가게 됐다. 김 의장은 국회 백원우, 문정복 의원실 보좌관을 거쳐 제9대 시의회에 입성한 재선의원이다. 김 의장은 “존중과 소통을 바탕으로 의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조화롭게 담아내고 시민이 신뢰하는 시흥시의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 부의장도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의정에 충실히 반영하며 의원 간 소
임병택 시흥시장은 1일 취임식을 갖고 “대한민국 대표도시 K-시흥시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시청 늠내홀에서 열린 ‘제15대 시흥시장 취임식’에서 임 시장은 “수도권 최초 무투표 당선이라는 역사는 시흥 발전을 흔들림 없이 완성하라는 시민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지난 8년간 쌓아올린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의 자부심이 되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임 시장은 그간 달성한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 지정과 서울대병원 착공, AI혁신클러스터 유치 등의 성과를 토대로 시작한 일을 완성하겠다는 각오다. 시흥배곧서울대병원을 중심으
박승원 광명시장은 1일 취임식을 갖고 “민생·평화·연대의 가치 아래 모두가 행복하고 모두가 잘사는 미래 100년을 설계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제20대 광명시장 취임식에서 박 시장은 핵심 전략으로 산업과 일자리를 품은 자족형 경제도시와 미래 성장동력으로서 교통혁신, 원도심과 신도시가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을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기본사회 1번지 실현과 지역순환경제 기반의 민생경제 안정,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 도시 등 6대 전략을 발표했다. 광명시흥테크노밸리와 광명시흥 3기신도시, KTX광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