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조승현 대변인은 정조대왕 능행차와 관련,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와 함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컨텐츠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승현 대변인은 최근 수원 팔달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정조대왕능행차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전략토론회’에서 “화성시와 수원시는 물론 경기도와 서울시까지 정조대왕 능행차를 공유해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조 대변인은 “정조대왕 능행차를 특정 기초자치단체가 독점하려는 것은 편협한 발상이다. 정조대왕을 기초자치단체 수준에서 담을 수 있는 인물인가?”라고 반문하면서 “효라는 정조
화성시는 4개 일반구청 신설과 2국 1직속기관 신설(4급), 42개과 신설 및 24개 폐지(5급) 등을 주요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안을 마련하고 입법예고했다고 29일 밝혔다. 대규모 조직개편에 따라 시 승격이후 최대 규모의 승진인사가 예고돼 있어 직원들이 승진에 대한 부푼 꿈을 안고 향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같은 조직개편이 단행되면 연말 퇴직 및 공로연수로 4급 이상 최대 7명, 사무관급(5급) 31명, 초급간부인 6급 팀장 100여 명에게 승진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시가 내년 2월1일 구청체제 출범에 따라 마련한
지난 2000년대 화성군을 화성시로 승격시킨 일등 공로 지역으로 손꼽혔던 병점 지역이 새로운 중심지로의 부상을 준비하고 있다. 화성시의회는 최근 병점 일대의 침체된 지역상권과 낙후된 지역 환경 개선을 위한 동부권의 재생활력터 ‘다시 뛰는 병점’을 기치로 내건 ‘병점 도시재생활성화 계획변경고시’에 대한 의견청취를 의결했다. 시의회를 통과한 변경고시안에 따르면 화성도시공사를 주관으로 화성시, 화성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주민협의체, 주민 등이 사업시행자로 참여해 755억원을 들여 화성시 진안동 526-2번지 일원 17만3천956㎡를 중심시
(재)화성푸드통합지원센터(대표이사·이원철)는 ‘2025 대한민국 식생활교육대상’에서 옥정민 과장이 ‘로컬푸드 소비자 파트너단’ 운영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로컬푸드 소비자 파트너단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소통하고 신뢰를 쌓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지역 먹거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책임 있는 소비 문화 확대를 위한 화성 로컬푸드 소비자 조직이다. 대한민국 식생활교육대상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사)한국식생활교육학회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공모전으로, 국민 식생활 개선과 지속가능한 먹거
화성특례시 랜드마크를 표방하며 추진됐던 동탄신도시내 휴양 콘도미니엄이 대폭 축소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22일 화성시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동탄신도시 한복판에 위치해 있는 리베라CC가 2022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도시관리계획(용도지구·지구단위계획구역·지구단위계획)변경에 대한 결정을 지난 2일 고시했다. 이번 지구단위계획구역 변경은 기존 리베라 골프장 정비 및 기능 재정립을 위해 부지 추가편입 및 관광휴양기능을 위한 관광 휴양시설용지 신설에 따른 지구단위계획이다. 리베라측은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통해 당초 300실 규모의 명품 휴양콘
화성시 공식 유튜브 채널 ‘화성특례시·화성온TV’가 10월 기준,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중 구독자 수 2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주목을 받고 있다. 전국 기초지자체 유튜브 채널 현황에 따르면 화성시 공식 채널 ‘화성특례시·화성온TV’는 구독자 7만 명을 넘어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 중 충주시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구독자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 조회 수도 1천231만 회를 돌파하며 구독자 수뿐 아니라 콘텐츠의 소비력과 확산력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일반적으로 구독자 수는 채널에 대한 지속적인 신뢰와 관심도를 의미하고, 조회
정명근 화성시장이 시민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공직사회의 신속한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도입한 ‘행정종합관찰제’와 ‘생활불편 도와드림 QR’제도가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5월 도입된 이들 제도는 9월 말까지 행정종합관찰제 3천947건(처리율 98%), 생활불편 도와드림 QR 1천800건(처리율 96%) 등 모두 5천747건(처리율 97%)에 달하는 시민들의 생활불편 민원을 접수·처리했다. 행정종합관찰제는 공무원이 출퇴근이나 출장 등 일상생활에서 발견하는 불편사항을 민원이 발생하기
화성시가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으로 묶여있던 남양읍 신남리 일원에 대해 2년간 더 제한기간을 연장하기로 하면서 해당 지역 토지주들의 반발이 우려되고 있다. 시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63조 및 같은법 시행령 제60조에 따라 신남리 154번지 일원 154만3천837㎡에 대해 개발행위허가 제한 기간을 오는 2027년 10월3일까지 2년 더 연장한다고 최근 고시했다. 앞서 시는 2023년 10월4일부터 2025년 10월3일까지 2년간 화성시청역 주변인 해당 지역에 대한 도시관리계획 수립을 위해 1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개발
화성특례시 대표 브랜드 쌀 ‘수향미(秀香米)’가 MBC 추석특집 프로그램 ‘전국1등’ 쌀 편에서 여주, 안동을 제치고 최종 1위를 차지했다. 10일 화성시에 따르면 이번 방송은 ‘특산물 챔피언스리그’라는 콘셉트로 지역을 대표하는 쌀이 출전해 경쟁을 펼쳤다. 100명의 미식 평가단과 이원일 셰프 등 7명의 전문가 평가단이 참여했으며 총 3단계 평가로 진행됐다. 1단계 사전 이미지 투표에서는 브랜드 인지도와 지역 이미지 평가가 이뤄졌고 화성시는 이 단계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그러나 2단계에서 유튜버 미미미누가 화성시청
화성시가 최근 상가 과잉 공급을 막고 고밀도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도시계획조례를 변경, 신도시내 상업지역에 대한 아파트 공급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1일 시에 따르면 화성시 도시계획조례는 중심상업지역 내 복합건축물의 경우 주거면적이 70%를 넘을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어 7대 3의 주상 비율이 적용됐다. 이 같은 규정에 따라 상업지역 내 복합건축물의 증가로 상업시설이 넘쳐나면서 공실률을 견인하고 도심속 방치 상가로 도심 활력을 떨어트리는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시는 공실률을 줄이고 도심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상가 과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