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남부의 유서 깊은 도시 타이난시의 황웨이저 시장 등 관계 공무원 7명이 최근 안양시의회를 방문했다. 박준모 의장과 이동훈 총무경제위원장, 장명희 보사환경위원장 등이 황 시장 일행을 맞아 본회의장 등 주요 시설들을 안내한 후 양 도시간 교류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황 시장을 비롯한 방문단은 국내 대표 스마트시티로 자리 잡은 안양시의 스마트도시 정책과 도시 시설들에 많은 관심을 표했으며,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방문해 실시간 인공지능(AI) 기반 영상감시 시스템을 견학하고 자율주행 버스 ‘주야로’를 체험했다. 안양종합운동장
과천시 ‘바로희망팀’이 운영 1년을 맞았다. 바로희망팀은 112신고된 가정폭력·성폭력·데이트폭력·스토킹 등의 피해자를 대상으로 초기 상담부터 심리치료, 전문기관 연계 등을 지원하기 위해 3년전부터 도내 각 시·군에 도입되기 시작한 조직이다. 시 바로희망팀은 출범 1년이 채 못되는 지난 8월말까지 102명의 피해자에게 1천394회의 심리상담, 의료지원, 법률상담 등을 지원했다. 경찰에 신고된 사건의 피해자 중 바로희망팀 지원을 동의한 경우에 한해 연계가 된다는 것을 감안하면 실제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는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판단된다
엔에이씨엘재단이 주최한 ‘2025 아트블리스(ArtBliss) 음악축제’가 지난 27일 저녁 안양시 동안구 한국계측기기연구센터(KRCMI) 그레이스홀 공연을 마지막으로 2개월여에 걸친 여정을 마무리했다. 2023년부터 첫선을 보인 아트블리스 축제는 ‘예술(Art)’과 ‘기쁨(Bliss)’을 합성한 이름처럼 연령·공간·형식의 경계를 뛰어넘어 안양은 물론 경기도 곳곳에서 진행하고 있는 엔에이씨엘재단의 대표 예술축제다. 올해 축제는 경기문화재단의 ‘2025 문화예술 민간(기업) 참여 프로젝트’에 선정돼 보다 다채롭고 포용적인 ‘찾아가는
지난 4월11일 발생한 광명 신안산선 공사 현장 붕괴 사고(4월11일 인터넷 보도) 여파로 장기간 운행이 중단됐던 안양 친목∙호현마을과 광명을 연결하는 시내버스가 30일 첫차부터 운행을 재개한다. 안양시는 30일 0시부터 사고 현장 주변 광명시 오리로 약 500m 구간에 대한 왕복 2차로가 임시 개통됨에 따라 시내버스 운행을 정상 재개한다고 29일 밝혔다. 대상 노선은 도로 통제로 우회 운행하고 있는 ▲안양 3번 ▲광명 2번 ▲광명 12번 ▲안산 50번 등 4개 노선이다. 시는 광명시와 함께 지난 24일 임시도로 개통을 위한 합동
지난해 9월 24일 의욕적으로 출범한 과천시 ‘바로희망팀’이 운영 1년을 맞았다. ‘바로희망팀’은 112신고된 가정폭력·성폭력·데이트폭력·스토킹 등의 피해자를 대상으로 초기 상담부터 심리치료, 전문기관 연계 등을 지원하기 위해 3년전 부터 도내 각 시·군에 도입되기 시작한 조직이다. 도내 8번째로 출범한 과천시 바로희망팀의 지난 1년을 돌아보기 위해 김순천 선임상담사를 만났다. “과천시는 시민들의 의식 수준이 높고 치안이 안정적이어서 ‘폭력’과는 거리가 먼 도시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정폭력상담소 및 성폭력상담소가 없는 도내
안양대학교(총장·장광수) 등 경기도 서부권 4개 대학이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단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 안양대와 성결대, 한세대, 서울신학대 등 4개 대학은 25일 안양 성결대학교 학술정보관 6층 야립국제회의실에서 ‘경기도 서부권 대학 RISE 사업단 출범식’을 가졌다. 협약식에는 장광수 안양대 총장과 정희석 성결대 총장, 황덕형 서울신학대 총장, 백인자 한세대 총장을 비롯해 안양대 박남훈 기획처장, 이제선 교육현식원장 등이 참석했다. 최대호 안양시장도 영상으로축하의 말을 전했다. 경기도 서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막계동 특별계획구역이 미래형 종합병원과 첨단산업 업무단지, 세대공존형 실버타운, 단지통합형 그린밸리가 어우러진 융복합 클러스터로 조성된다. 과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새로운 거점이 될 이곳은 과천의 첫 종합병원을 품은 명품 단지의 의미를 담아 ‘메디파크 원(Medi Park 1)’이라는 브랜드를 갖게 된다. 과천시와 과천도시공사는 지난 23일 오후 7시 과천시민회관에서 ‘과천지구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의료·첨단산업 융·복합클러스터 시민설명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막계동 개발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설명회는
안양시의 역점사업 중 하나인 ‘박달스마트시티’(서안양 친환경 융합 스마트밸리) 프로젝트의 핵심인 탄약시설 이전을 통한 부지확보 사업이 본궤도에 들어갔다. 사업부지 대부분을 차지하는 50탄약대대 탄약시설 등을 ‘기부 대 양여’ 방식으로 이전하고 부지를 확보하는 사업에 대해 안양시와 국방시설본부가 24일 합의각서를 체결함으로써 사업추진의 근거가 확보됐다. 안양시와 국방시설본부는 이날 오전 10시 시청 3층 접견실에서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안양 50탄약대대 이전사업)을 위한 합의각서 체결식’을 개최했다. 체결식에는 최대호 시장과 위정
과천과천 공공주택지구 막계동 특별계획구역이 미래형 종합병원과 첨단산업 업무단지, 세대공존형 실버타운, 단지통합형 그린밸리가 어우러진 융복합 클러스터로 조성된다. 과천의 미래를 이끌어갈 새로운 거점이 될 이곳은 과천의 첫 종합병원을 품은 명품 단지의 의미를 담아 ‘메디파크 원(Medi Park 1)’이라는 브랜드를 갖게 된다. 과천시와 과천도시공사는 23일 오후 7시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과천지구 막계동 특별계획구역 의료·첨단산업 융·복합클러스터 시민설명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막계동 개발계획을 발표했다. 이날 설명회는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는 기후위기는 올해 결국 ‘강릉 물부족 사태’라는 재난 상황을 빚어내고 말았다. 제한 급수를 넘어 상수도 공급 전면중단 직전에서야 겨우 위기를 벗어난 강릉의 물부족 사태는 기후위기 속 상수원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워준 사건이었다. 특히, 인구 20만명 강릉시의 상수원인 오봉저수지와 비교가 안 되는 수도권의 한강유역 상수원에 위기가 닥칠 경우 감당하기 힘든 국가적 재난이 빚어질 수 있음을 경고하는 사건이기도 했다. ■ 한강 상수원을 위협하는 ‘녹조’ 한국수자원공사(K-water)에 따르면, 경기·서울·인천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