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만안경찰서장에 김형록(사진) 서울경찰청 경비부 치안지도관이 부임한다. 김 신임 서장은 1977년생으로 과천외국어고와 동국대학교 경찰학과를 졸업했으며, 고려대 법무대학원에서 경찰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2004년 간부후보생 52기로 경찰에 입문해 중앙경찰학교 운영지원과장과 서울경찰청 국회경비대장 등을 지냈다.
과천시 원도심 5곳의 단독주택구역에 대한 정비예정구역 지정 후 처음으로 진행된 재개발사업 주민설명회에 주민들이 몰리며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재개발사업 준비위원회측은 다음달 추진위원회 구성을 시작으로 사업을 빠르게 추진해 2036년 전후 입주를 목표로 하겠다고 사업 추진계획을 밝혔다. 5일 저녁 과천농협 대강당에는 주민들의 발길이 속속 이어졌다. 이날 오후 7시부터 진행되는 ‘별양동 향촌마을 재개발사업 주민설명회’를 찾은 주민들은 대강당에 마련된 200석 가량의 자리를 빈틈없이 채웠다. 설명회 시작 시간에 임박해 도착한 주민 수십명
(주)에이프로 임종현 회장과 (주)귀뚜라미환경테크 변재욱 대표이사가 제43회 안양과천상공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4일 오전 11시 안양과천상공회의소 5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시상식은 안양과천상공회의소 창립 58주년 기념식과 함께 진행돼 상공대상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안양과천상공회의소 배해동 회장과 임원 및 회원기업 대표, 최대호 안양시장, 강득구 국회의원, 하영주 과천시의회의장, 송용욱 과천부시장, 안양·과천지역 주요 기관·단체장 등 200여명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나눴다. 안양과천상공대상 시상식과 함께 지역경제 발
더불어민주당이 안양에서 완승을 거뒀다. 안양시장 선거에서 최대호 후보가 4선 도전에 성공한 것은 물론, 광역의원(도의원) 6석을 싹쓸이 하고 기초의원(시의원)까지 과반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4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안양시장 후보로 출마한 최대호 후보가 17만 1천909표(56.15%)를 얻어 13만 4천208표(43.84%)에 그친 국민의힘 김대영 후보를 누르고 당선을 확정했다. 최 후보는 민선 7대·9대·10대 안양시장을 역임한에 이어 민선 11대 시장에 당선됨으로써, 민선은 물론 관선시대까
“위대한 시민들께서 현명한 선택을 해 주신 결과입니다. 이제 해야 할 일은 시민들의 준엄한 뜻을 받들어 어떠한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는 강력한 안양을 만들어 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안양시 첫 4선 시장’이라는 새로운 기록을 쓴 최대호 당선자(더불어민주당)는 이번 당선을 “안양의 미래 100년 기반을 완성하라는 시민들의 준엄한 선택이자 명령”이라고 해석했다. 이번 선거에서 시민들이 56%가 넘는 표를 모아주며 당선을 안겨준 것이, 그만큼 더 엄중한 책임감을 갖고 더 큰 일을 하라는 준엄한 명령을 내린 것
“과천다움을 완성해 과천의 미래와 다음 세대를 위한 준비를 하라는 시민들의 염원이 모아진 것이라 생각합니다. 힘을 모아주신 시민들에게 감사하며, 그 염원을 반드시 완수하도록 하겠습니다.” 6·3지방선거 과천시장선거는 예상을 깨고 신계용 후보의 압승으로 끝났다. 2만8천285표(60.23%)를 얻어 지난 제8회 지방선거 득표율(56.36%)을 훌쩍 넘어섰다. 3선에 도전하는 현직 시장다운 저력을 확인했을 뿐 아니라, 과천의 주요 현안에 대한 그동안의 노력이 인정을 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사실 이번 선거에 임하며 고심이 많았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신계용 현 과천시장이 6·3지방선거에서 압도적 표차로 완승을 거두며 ‘징검다리 3선’에 성공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종천 전 시장과 업치락 뒤치락 리턴매치를 이어온 신 시장은 역대 네번째 대결로 치러진 이번 지방선거에서 연승에 성공함으로써 김 전 시장과의 역대 전적에서도 3대 1의 완승을 기록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현황에 따르면, 4일 새벽 3시께 개표가 완료된 과천시장 선거는 국민의힘 신계용 후보가 2만8천285표(60.23%)를 얻으며 당선됐다. 민주 김종천 후보는 1만7천608표(3
“차가 갈 수 없는 산꼭대기 사찰은 물건 하나 가져가는 것도 큰 일이죠. 무더위에 땀을 흘리며 두시간 산길을 올라야 하는 일을 드론은 10~15분만에 끝냅니다. 드론의 장점을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로 꼽힙니다.” 안양 평촌에 위치한 (주)지아이에스는 올해 안양시 ‘K-드론 배송 서비스’를 맡았다. 지난달 26일 불성사와 병목안시민공원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사찰, 공원, 계곡 등 12곳에 드론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는 차량이 닿기 어려운 사찰·암자가 5곳이나 포함됐다. 대형 드론을 투입해 꽤나 무게가 나가는 물건까지 배송
재건축이 속속 진행 중인 과천 원도심에 노후 단독주택구역들도 재개발 사업에 본격 시동을 걸고 나섰다. 과천시가 지난달 29일 고시한 ‘2035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이하 기본계획)’에 5곳의 원도심 단독주택 구역이 정비예정구역으로 신규 지정되면서 재개발의 길이 열린 데 따른 것이다. 단독주택 구역들은 ‘정비사업 조합설립추진위원회’ 구성에 착수하는 한편,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사업성 전망과 재개발 추진 과정 등을 공유하며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3일 시와 단독주택구역 주민들에 따르면 이번 기본계획에 ▲문원공원마을(13만131㎡)
고금란 개혁신당 과천시장 후보는 6·3지방선거를 눈앞에 두고 국민의힘을 탈당해 개혁신당으로 당적을 옮겼다. 거대 양당의 정치적 충돌로 인한 혼란과 파행, 정당의 정치적 결정에 따른 눈치보기에서 벗어나 ‘똑바른 길’을 가는 정치를 하기 위한 결정이었다는 설명이다. 고 후보는 시장으로서 가야 할 ‘똑바른 길’에 대해 “오로지 과천시의 미래와 시민들만을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주요 공약에 이런 방향과 의지를 반영했다. 고 후보는 제7대와 제8대 과천시의원에 당선됐고, 제8대 후반기 의장을 역임했다. 환경조경 분야 박사과정을 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