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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일

박상일 부장

metro@kyeongin.com

지역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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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과 과천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지역과 함께 소통하면서 지역의 미래, 경기도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고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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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대 안양수목원 탐방기] 울긋불긋 단풍나무 아래 눈부신 가을 정취에 흠뻑

    편도 3차선은 될 것 같은 넓은 통행로에 사람들이 가득하다. 아름드리 단풍나무는 햇빛에 반짝이는 새빨간 잎들을 자랑하며 서 있다. 너도나도 휴대폰을 꺼내들고 가을 정취를 담기 바쁘다. “가까이에 이런 좋은 곳이 생긴건 정말 큰 행복이야.” 울긋불긋 가을빛 가득한 수목원을 걷는 동안 행복감이 밀려온다. 지난 5일부터 상시개방에 들어간 서울대 안양수목원을 찾았다. 주말에는 인파로 넘쳐난다는 소식이 벌써 쫘악 퍼졌기에, 평일인 수요일을 골랐다. 하지만 수목원으로 향하는 예술공원길을 줄줄이 오르는 차량 행렬이 심상치 않다. 역시나, 수목원

    2025-11-13 박상일
  • ‘자족도시 발전 마중물’ 신규 노선 확보 새바람 [경기, NEXT 대한민국·(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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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족도시 발전 마중물’ 신규 노선 확보 새바람 [경기, NEXT 대한민국·(4)] 지면기사

    철도망의 확충은 새로운 ‘집중점’과 ‘성장 동력’을 만들어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규 노선을 따라 인력과 물류의 이동이 생겨나고, 정차역 주변은 역세권 개발을 통해 새 중심지로 발돋움한다. 각 도시들이 철도 노선과 정차역 확보에 행정력과 정치력을 쏟아붓는 이유다. 경기 중부권 도시 안양·군포·의왕시는 ‘철도의 대동맥’으로 꼽히는 경부선 철도와 전철 1호선을 중심으로 발전해 온 도시다. 구도심 한가운데를 지나는 경부선을 따라 주택과 공장이 밀집해 있다. 이들 도시는 시간이 지나면서 ‘구도심 노후화’라는 구조적인 문제에 직면했다.

    2025-11-12 박상일·송수은·황성규
  • 신규 노선으로 도심 심호흡, 중부권에 새바람 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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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규 노선으로 도심 심호흡, 중부권에 새바람 실어온다 지면기사

    철도시대Ⅱ - 중부권

    2025-11-12 박상일·송수은·황성규
  • [사람사는 이야기] 최순향 과천시체육회 부회장
    피플일반

    [사람사는 이야기] 최순향 과천시체육회 부회장 지면기사

    인터뷰를 하는 동안에도 몇 차례나 전화가 걸려왔다. “네네. 아유 걱정말고 그렇게 진행하세요. 부족한 건 제가 나설게요.” 시원시원하게 대답하고 짧게 통화를 끝낸다. 매사에 자신이 먼저 나서 일을 처리한다. 봉사도 기부도 그렇게 해왔다. 최순향(70) 과천시체육회 부회장은 인터뷰하던 날도 오전에 농가주부모임 된장·간장 판매활동에 참여하고 왔다. 주부모임에서 직접 담근 된장·간장을 판매해 남은 수익금으로 저소득층을 위한 김장나눔을 한다. 점심 직후에는 부녀회 바자회에도 참여했다. 봉사활동 만으로도 일정이 빼곡하다. “어릴때 꽤 부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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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의 숲’ 문 활짝 열렸다… ‘서울대 안양수목원’ 상시개방 개시 지면기사

    임시개방 시즌을 제외하고는 일반인들의 발길이 허용되지 않던 서울대 관악수목원이 ‘서울대 안양수목원’으로 이름을 바꿔 달고 닫혔던 문을 활짝 열었다. 그동안 숨겨져 있던 수목원의 사계절 풍경을 누구나 마음껏 감상 할 수 있게 된 것으로 인접한 안양예술공원(안양9경 중 제1경)과 시너지 효과를 낼 경우 수도권 명소로 발돋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양시와 서울대는 5일 서울대 안양수목원에서 개방 기념식을 열고 수목원의 새 명칭 사용과 상시 개방 개시를 축하했다. 서울대 안양수목원은 1967년 학술 목적으로 조성된 학교수목원으로 전체 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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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22 박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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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촌 꿈마을 귀인·민백, 특별정비구역 제안서 나란히 제출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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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9 박상일
  • [전시리뷰] 안양박물관 ‘삼성기유첩’ 특별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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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시리뷰] 안양박물관 ‘삼성기유첩’ 특별기획전 지면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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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9 박상일
  • 신선이 된 듯, 200년전 삼성산·관악산을 노닐다… 삼성기유첩 : 그림으로 걷는 안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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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선이 된 듯, 200년전 삼성산·관악산을 노닐다… 삼성기유첩 : 그림으로 걷는 안양

    수묵으로 그린 화첩의 풍경이 눈 앞으로 확 펼쳐지면, 몸이 두둥실 떠오른 듯 그림 속으로 빨려든다. 신선이 된 듯 산모퉁이를 돌아 계곡을 넘어 가파른 산 위로 날아 오르면 삼성과 관악의 풍경이 한 눈에 들어온다. 운해인듯 바다인 듯 일렁이는 수평선에 섬들이 아득하게 떠오르고, 그 위로 오렌지색 석양이 펼쳐진다. 해가 지고 보석 같은 별이 하늘 가득 모래알 처럼 반짝이는 짙푸른 밤이 온다. 밤바다를 지나는 배 위로 혜성이 지날 때는 나도 모르게 탄성이 터진다. 사람이 만든 빛이 사라진 200년전 밤하늘은 저리 아름다웠을 것이고, 꽃이

    2025-10-19 박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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