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동탄신도시의 숙원 사업 중 하나인 ‘메타폴리스’ 2단계 사업에 청신호가 켜졌다. 도심 한복판에 있는 해당 부지는 십수년 간 공터로 방치됐던 터라 개발 소식 전해지자 주민들의 반응이 뜨겁다. 15일 화성시와 지역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메타폴리스 2단계 복합시설 개발사업의 최종 사업승인이 완료됐다. 시공사는 포스코건설(예정)이 맡아 화성 반송동 95 일원(연면적 23만3천여㎡)에 지하 7층, 지상 49층, 800가구, 3개동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 판매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한다. 완공은 오는 2031년 상반기
‘경인일보 미래사회포럼 제14기 골프아카데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경인일보 미래사회포럼은 경기 지역 오피니언 리더들의 모임으로 동문 간 네트워크가 탄탄한 것으로 유명하다. 1일 용인 골드CC에서 열린 골프아카데미에선 전수빈 프로골퍼가 올바른 어드레스 만들기, 퍼팅 훈련방법 등 노하우를 공개해 원우들의 호응을 얻었다. 전 프로는 “퍼터를 잘해야 실력이 성장한다. 퍼터만큼은 정석이 없다”며 “무엇보다 스코어를 줄이기 위해선 샷보다 다양한 상황에서 대처하는 능력을 겸비하는 게 중요하다. 오늘 원우들에게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교육한 만
수원시 내 한 대단지 아파트 신축 공사현장 주변에 사는 주민들이 상수도관 파열 등 공사로 인한 피해를 주장하고 있다. 더 큰 문제는 이 같은 피해를 1년 가까이 겪고 있지만, 지자체는 물론 시공사 측에서도 문제 해결에 소극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있어 주민들의 불만을 가중시키고 있다. 16일 수원 권선동 951의 11일대 단독주택 및 다가구주택에 사는 주민 50여 명은 30여m, 왕복 2차선(현재 3차선) 도로를 사이에 두고 지어지는 A아파트 신축 공사 충격으로 인한 상수도관 파열에 따른 누수 발생과 옥상 난간 파손 및 균열 등의 피해
수원중·고등학교 총동문회는 9일 수원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제40회 수원중·고등학교 총동문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개교 117주년을 맞아 열린 이번 체육대회엔 동문과 지역 정·관계 인사를 포함한 700여명이 참석해 화합과 우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각 기수 동문들이 함께 어우러져 다양한 체육경기와 화합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동문들은 학창시절의 추억을 나누며 끈끈한 동문애를 확인했다. 또한 지역 사회 주요 인사들도 함께 자리해 수원중·고등학교의 오랜 역사와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기여를 높이 평가했다.
에이젯은 지역 학부모와 학생들과 함께 미래교육에 대한 간담회를 여는 한편 첨단 로봇의 체험기회도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16일 에이젯에 따르면 최근 학부모들을 위해 미래교육 간담회 장소 제공에 이어, 해당 간담회 현장에서 IT 기업 ㈜에티버스의 후원을 받아 첨단 로봇을 활용한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보스턴 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의 4족 보행 로봇 ‘스폿(Spot)’이 투입돼 생생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스폿은 360도 전방위 카메라와 지형 감지 센서를 통해 장애물을 회피하며 초속 1.6m로 자율 주
한신공영(주)는 올해 최우수 협력사 시상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선 한신공영의 협력사 가운데 업무수행 능력 등을 평가해 최종 선정했는데, 최우수 협력사에겐 수의계약 1호권이 부여됐다. 최우수 협력사로 선정된 (주)세양건설산업의 엄수겸 대표는 “한신공영의 최우수 협력사로 선정돼 기쁘다”며 “최우수 협력사인 만큼 앞으로도 맡은 바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한신공영에 도움이 되는 협력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수원특례시 고교연합회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8일 삼일공업고등학교 내 체육관에서 열린 ‘수원특례시 고교연합회장 이취임식’에서 박승윤(삼일공고) 신임 회장은 이같이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 신임 회장과 최국현(삼일고) 전 회장, 총동문연합회 소속 학교(16개교)별 임원 및 동문, 내외빈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최 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1년 간 활동하면서 아쉬운 부분이 많았다. 수원시고교총동문연합회는 각 학교의 발전을 위해 일한다”며 “앞으로도 많은 격려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조합원들의 화합과 발전에 소홀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근 경기도자동차매매사업조합(총 조합원 830여명)의 12대 수장으로 이름을 올린 김남윤(57·사진) 경기도자동차매매사업조합 수원시지부장은 “조합원들의 뜨거운 성원과 격려 덕분에 당선이라는 영광스러운 결과를 얻게 됐다. 소통하는 조합, 성장하는 조합을 통해 중고차 시장의 10년 미래를 준비하겠다”며 이 같은 당선 소감을 밝혔다. 김 조합장은 지난 5일 경기도교통연수원에서 열린 경기도자동차매매사업조합 ‘제34차 조합원 정기총회’에서 진행된 조합장 선출 투표 결과 총 표
“직원 복지와 지역사회 나눔을 최우선으로 실천하겠습니다.” ESG 경영과 사람 중심의 조직문화를 실천하는 세무 전문 조직으로 ‘세무법인모두’가 주목받고 있다. 세무법인모두를 이끄는 이병학 대표는 세무 전문성은 물론, 사람과 사회를 함께 바라보는 경영 철학으로 조직의 방향성을 제시해 왔다. 이 대표는 “‘사람 중심의 경영’이라는 신념 아래, ESG 경영을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제도로 구현하고 있다”며 “특히 임직원의 복지를 경영의 핵심 요소로 두고, 근무 환경과 조직 문화를 꾸준히 개선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직급에
“민간은 보육의 중심, 정책도 현장 기준으로 재설계해야 합니다.” 장경임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장은 경기도 보육현장을 대표하는 실천형 리더로 오랜 현장 경험과 탁월한 조율 능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무상교육 재정 형평성 확보는 물론 보육교직원 처우 개선, 민간어린이집 재산권 보호, 유보통합 과정에서의 차별 해소 등 민간 보육의 핵심 현안을 일관되게 주장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낸 인물로 정평이 나 있다. 장 회장은 “지금의 보육 정책은 현장의 속도를 따라오지 못하고 있다”며 “특히 민간어린이집은 유보통합과 재정·제도 변화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