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조명자 경기도의원 예비후보(세류2동·3동, 권선1동)가 지역 현안 해결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해 주요 시민사회단체 및 직능단체 관계자들과 정책 제안 및 민원 간담회를 열었다. 수원시의회 의장을 지낸 조명자 예비후보는 지난달 30일 수원 지역 주요 시민사회단체, 장애인단체, 직능단체 관계자 등과 만나 ‘정책 제안 및 민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수원군공항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 측은 수원군공항 이전과 경기국제공항 유치 추진을 건의했다. 한국농산물중도매인
‘부지런히 일하다’는 뜻으로 수동적 의미를 내포한 근로에서 ‘스스로 일한다’는 능동적 의미를 담은 노동으로 명칭이 바뀐 첫 노동자의 날. 노동절인 1일 수원역 광장에 8천여명(주최 측 추산)의 경기도 노동자들이 모였다. 민주노총 경기도본부가 연 ‘2026 세계노동절 경기대회’에서 노동자들은 노란봉투법 개정에 따라 촉발된 원청 교섭·교섭창구 단일화를 주장했고 나아가 모든 종류의 노동자에 대한 차별 철폐, 전쟁 반대와 평화를 촉구했다. 이날 행사는 민주노총 경기도본부, 금속노조 경기지부, 건설노조 수도권남부본부, 서비스연맹 경기본부,
15일 찾은 수원시 파장동 경기인재개발원 앞 도로는 공사가 한창이었다. 인덕원~동탄 복선전철의 북수원파장역이 예정된 이곳은 지난해부터 지하철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 일대는 지하철 공사 뿐 아니라 올해 착공이 예정된 북수원테크노밸리에 대한 기대감도 크다. 2029년 준공을 목표로 IT기업과 반도체, 모빌리티, 바이오·헬스케어 연구소 등 미래 산업을 유치할 계획인 북수원테크노밸리는 인덕원 동탄 복선전철의 교통망과 함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교통망에 일자리가 더해져 집과 가까운 곳 혹은 출퇴근이 쉬운 직장들이 수원에 생
수원 군공항 문제와 관련해 정부가 ‘이전’을 전제로 화성지역 이전 찬성단체를 면담하고 지역 갈등을 해소할 관련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이재명 정부 들어 광주 군공항 이전이 급물살을 타면서 수원군공항 이전 역시 새로운 국면을 맞는 모습이다. 12일 국방부 등에 따르면 국방부 군공항 이전 관련 부서는 지난 2~3월 화성을 방문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국방부는 당시 화성시 군공항 이전 찬성단체와 면담을 하며 지역상황을 파악한 것으로 전해진다. 여기에 더해 내부적으로 수원 군공항 이전과 관련해 3개 용역을 준비했다.
수원 군공항 문제와 관련해 정부가 ‘이전’을 전제로 화성지역 이전 찬성단체를 면담하고 지역 갈등을 해소할 관련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는 사실이 뒤늦게 확인됐다. 국방부 군공항 이전 관련 부서는 지난 2~3월 화성을 방문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국방부는 당시 화성시 군공항 이전 찬성단체와 면담을 하며 지역상황을 파악한 것으로 전해진다. 여기에 더해 내부적으로 수원 군공항 이전과 관련해 3개 용역을 준비했고, 이 중 2개는 용역발주가 된 상황이며 나머지 1개도 조만간 발주할 계획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와 관련해 국방부 측은 군공항 이전을
9일 더불어민주당의 수원시장 후보 토론회가 유튜브를 통해 열렸다. 한 유튜브 채널이 주관한 토론회에는 이재준 현 수원특례시장, 권혁우 더불어민주당 전략기획위원회 부위원장 두 예비후보가 참석했다. 이재준 예비후보는 4년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높은 공약 달성을 앞세워 현역 프리미엄을 강조한 반면 권혁우 예비후보는 그간 시정에 모자람이 있었다는 점을 짚으며 현직 공략에 나섰다 두 예비후보는 토론회에 임하며 모두 이재명 대통령을 강조했다. 권 예비후보는 “이재명 정부의 기본사회 비전을 수원에서 실현하겠다”고 출마 이유를 설명했고 이 예비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8일 높은 공약 추진율을 앞세우며 “수원시장 재선에 나선다”고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이 시장은 정조의 혁신정신을 계승한다는 의미를 담아 이날 오후 화성행궁을 출마선언지로 잡았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수원의 심장 화성 행궁과정에 섰다. 230년 전 정조가 개혁의 깃발을 올린 현장에서 나라를 지키는 방벽이었던 수원화성 성곽처럼 시민의 삶과 골목상권을 지키는 민생경제의 든든한 방어벽이 되겠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이 시장은 수원을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도 발표했다. 그는 “수원의 위대한 유산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이달 말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 것으로 보인다. 단일화 국면에 접어든 진보 진영이 뜨거운 경쟁을 펼치고 있는 것과 대조적으로 임 교육감은 교육 현장을 돌며 정중동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정치적으로 어려운 구도 속에서 치러지는 선거인만큼, 그간의 성과와 교육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선거를 치러내겠다는 의도도 엿보인다. ■‘등교합니다’로 현장 속으로 임 교육감은 새학기가 시작된 뒤 ‘등교합니다’란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교육감이 직접 일선 학교를 찾아 선생님과 학생들을 만나는 콘텐츠다. 양평 개군중, 여주 여주초,
여야 양당이 균형을 이뤘던 지난 수원시 광역·기초의원 선거와 달리 이번 6·3 지방선거에서는 집권여당의 강세가 점쳐진다. 수원시 광역·기초의원 선거는 대체로 이미 의정활동을 경험해 본 전·현직들의 출마가 두드러진다. 현역 수원시의원들이 경기도의원으로 체급 상향을 꾀하는 상황에서 전직 경기도의원들도 복귀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 2000년생 예비후보들도 눈에 띈다. 예비후보자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전반적으로 선거구 곳곳에 이미 수원 정치권에서 활동한 인물들이 두루 포진해 있는 가운데 여당 강세의 바람을 타고
“물건을 사야지만 1장만 드려요.” 30일 오전 광주시 초월읍 한 편의점에선 점주가 20리터 종량제 봉투 10장 묶음을 구매하겠다는 손님을 돌려보내는 상황이 연출됐다. 종량제 봉투 원료인 나프타 수입이 제한되며 현수막 제작에도 차질(3월30일자 2면 보도)이 빚어질 정도로 상황이 전개되자 정부의 자제 당부에도 시민들의 사재기는 좀처럼 줄어들 기미가 없다. 70% 이상을 수입산에 의존하는 나프타가 품귀현상을 빚으면서 나프타를 재료로 삼는 현수막과 종량제 봉투 모두 생산이 어려워졌다. 특히 현수막은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수요가 급증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