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부문에선 한경숙(인천 남동구 논현동) 씨가 대상을 차지했다. 푸른 인천 글쓰기대회 심사위원회(위원장·노지승 인천대 국어국문학과 교수)는 현시영 양과 송지은 양 등 수상자 590명을 선정, 23일 발표했다.
현시영 양은 동시 '소나무'로 인천시장상을, 송지은 양은 '봄 한 다발'이라는 제목의 글로 인천시교육감상을 각각 받게 됐다. 한경숙 씨는 '친구'라는 제목의 글을 써 인천시장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입상자 명단은 경인일보 홈페이지(www.kyeongin.com)에서 볼 수 있다. 시상식은 다음 달 13일 오전 11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경인일보는 우수상 이상 수상작을 담은 책자 '푸른 인천이 좋아요'를 발간해 전국 도서관과 인천지역 학교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목동훈기자 mo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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