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공동선언문을 통해 ▲비자발적 강제노동과 임금체불 등의 불법행위 근절 ▲(이주)노동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일터와 건전한 고용노동문화 조성 ▲(이주)노동자와 취약계층의 고용차별 예방 ▲사회적 안전망 확충 및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 조성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안산시노사민정협의회는 노동자, 사용자, 시민사회, 정부기관을 대표하는 위원이 3명씩 총 12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2016년 3월 사무국을 개소한 뒤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와 노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민근 시장은 "이번 선언을 통해 이주노동자를 포함한 모든 노동자가 차별 없이 존중받으며 일할 수 있는 노동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산/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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