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자협회 인천경기기자협회 제44대 집행부와 편집위원들이 지난 24일 첫 워크숍이 열린 경기도 화성시 매향리 펜션 앞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인천경기기자협회 제공

한국기자협회 제44대 인천경기기자협회(회장 강희)가 40여 명의 집행부를 꾸리고 2014년 주요 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인천경기기자협회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경기도 화성시 매향리에서 44대 출범 첫 워크숍을 열고 회장단과 9개 회원사 임원진, 협회보 편집국, 8개 분과위원장단으로 새 집행부를 구성했다.

8개 분과위원회(이슈, 교육, 체육, 홍보, 복지, 여성, 기록, 기자상)는 지방선거 토론회와 기자 교육, 축구단 및 체육 동아리 지원, 기자상 시상, 회원 복지 지원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김민욱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