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가 한글시장 아케이드 설치를 둘러싼 상인·건물주 반대 민원 해결을 위해 서울 용산구 신흥시장의 ‘클라우드(반투명 공기지붕)’ 방식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지난 21일 이충우 여주시장과 박두형 시의회 의장,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등 20여명으로 구성된 여주시 방문단은 서울 용산구 해방촌 신흥시장을 찾아 도시재생 우수사례를 직접 확인했다. 1953년 해방 이후 피난민 판자촌에서 시작한 신흥시장은 2015년 서울시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선정된 뒤 6년간의 재생사업을 거쳐 젊은층이 찾는 ‘힙한 전통시장’으로 거듭났다. 특히
이충우 여주시장이 강원도 정선군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마친 뒤, 하동 제일시장과 구 경기실크부지 도시재생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강력히 주문했다. 여주시는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정선군 고한읍 마을호텔 18번가, 구공탄시장, 정선아리랑시장,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아리아리정선시네마 등을 방문하며 전통시장 활성화와 도시재생 우수사례를 살펴봤다. 이 시장은 21일 아침, 숙소에서 진행된 회의에서 “제일시장은 몇 년째 같은 말만 반복하고 있다”며 “민간투자자가 나타나지 않는다면 336억원 예산으로 시가 직접 상가건물을 지어
여주 점봉동에 현대자동차의 대규모 신차출고센터가 들어선다. 신차출고센터 가동시 신차 출고 방문객이 대거 유입되고 관련 일자리가 창출되는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주시는 최근 점봉2지구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 전략환경영향평가 항목 등의 결정 내용을 공개, 신차출고센터 유치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공개 자료에 따르면 사업시행자는 여주건설단(주)로 사업 대상지는 여주 점봉동 255-1번지 일원이다. 전체 면적은 11만2천667㎡ 규모로, 유통용지 9만724㎡(80.5%)와 지원시설용지 6천53㎡(5.8%) 그리
여주시청소년수련관 공연장이 10대들의 열기로 뜨겁다. 무대 위 5명의 청소년이 한로로의 ‘0+0’을 연주한다. 기타 소리가 퍼지고 드럼 리듬이 공연장을 채운다. 객석에서는 또래 친구들이 박수와 환호로 분위기를 띄운다. 경기도여주교육지원청(교육장·김상성)이 지난 15일 오후 여주시청소년수련관에서 ‘2025 여주 세종 같이 공유학교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1년간 운영된 107개 공유학교 프로그램의 성과를 함께 나누고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여주교육의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였다. 초등 5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학교 밖 청소년,
여주시 점봉동에 현대자동차의 대규모 신차출고센터가 들어선다. 신차출고센터 가동시 신차 출고 방문객이 대거 유입되고 관련 일자리가 창출되는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14일 여주시는 점봉2지구 산업유통형 지구단위계획 전략환경영향평가 항목 등의 결정 내용을 공개, 신차출고센터 유치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공개 자료에 따르면 사업시행자는 여주건설단(주)으로 사업 대상지는 여주 점봉동 255-1번지 일원이다. 전체 면적은 11만2천667㎡ 규모로, 유통용지 9만724㎡(80.5%)와 지원시설용지 6천53㎡(5.8%)
이천·여주·양평 3개 시·군 시설직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과 우정을 다졌다. 여주시 토목직들의 모임인 ‘여주시토우회’(회장·박희태)는 지난 8일 세종대왕면 어울림공원 운동장에서 제18회 이천·여주·양평 시설직 공무원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3개 시군 토목직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축구, 족구, 2인3각, 계주경기를 진행했다. 특히 김선교 국회의원, 이충우 여주시장, 이혜원 경기도의원,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이상숙 시의원, 박명서 이천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하며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박희태
‘2025 여주오곡나루축제’에서 향수제작을 주제로 한 체험부스가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2일까지 여주시 신륵사관광지 일원에서 열린 오곡나루축제장 강변 나루마당에 마련된 소원지길을 밤에 걸으면 아름다운 조명과 함께 향기에 취한다. 쎄리하우스와 나엔에이조향스튜디오(대표 현나영)가 기획한 ‘조선의 향원–향기로 소원을 빌다’ 체험부스는 조선시대 위인들의 철학과 품격을 향으로 구현한 감성 조향 프로그램이다. 세종대왕, 명성황후, 이순신 장군, 퇴계 이황, 신사임당 등 5명의 조선 위인과 여주의 자연을 모티브
‘여주 햅쌀·고구마·돼지고기·가지·참외·떡… 풍성한 가을, 여주의 맛과 멋을 즐겼습니다’. ‘2025 여주오곡나루축제’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특색있는 먹거리로 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미식 축제로의 기대를 높였다. 지난 31일부터 2일까지 천송동 신륵사관광지 일원에서 열린 축제는 쌀 등 여주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조선시대 4대 나루터 중 하나인 조포나루를 통해 임금님께 진상하던 역사적 배경을 바탕으로 진행된 전통문화축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 진상 퍼레이드, 소원지길, 낙화놀이 등이 진행됐으며 40만여 명이 발걸음하며 성료했다.
지난 31일 개막해 2일까지 열리는 신륵사관광지 내 ‘여주오곡나루축제장’,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특색있는 먹거리존 ‘잔치마당’이 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순열)은 여주오곡나루축제 기간 동안 ‘잔치마당’에 식당 8곳, 식음료 부스 17곳 등 총 25개 먹거리 부스를 운영한다. 축제 공간은 잔치마당을 시작해 오곡마당, 남한강변 나루마당으로 구성되며, 잔치마당에서는 여주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대표 식재료로 만든 다양한 메뉴들이 방문객의 오감을 즐겁게 한다. 대표메뉴로는 대형 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