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 지식정보타운 조성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그동안 설치·운영해 온 임시 버스정류소를 도시계획상 예정됐던 정류소로 이전하는 작업이 시작된 가운데 과천시가 집단민원이 제기된 S4(푸르지오 라비엔오) 단지 앞 임시정류소 이전·설치 문제 해법을 놓고 고심하고 있다. 21일 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에 따르면 오는 25일 첫 차부터 ‘과천 지식정보타운(과천린파밀리에 방면)’ 임시정류소가 약 250m 남쪽 정류소로 이전된다. 이 정류소는 교통영향평가 등을 거쳐 지구단위계획에 반영된 정식 정류소다. 해당 임시정류소를 먼저 이전하
용인~수원~과천 구간을 잇는 ‘영동선 용인~과천 지하고속도로’ 신설사업이 20일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대상에 선정됐다. 20일 국토교통부와 더불어민주당 염태영(수원무) 의원에 따르면 용인~과천 지하고속도로 신설 사업은 용인과 수원, 과천을 연결하는 왕복 4차로 고속도로(30㎞)를 개설하는 사업이다. 지난 2021년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계획과 2022년 제2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돼 추진됐다. 현재 영동선 신갈JCT~북수원IC 구간은 하루 교통량이 18만대에 달해, 8차로 적정교통량(13.5만대)
기후 위기 여파로 매년 여름 폭염 강도가 높아지면서 급기야 열차 철로까지 휘어져버릴 가능성마저 번지자, 안전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특히 경기도 곳곳은 여러 열차 노선이 겹치며 철로로 둘러싸여 있는 곳이 많아 근본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와중에 19일 경북 청도군 경부선 철로에서 경남 진주로 향하던 열차에 근로자들이 치이는 안전 사고가 발생하자, 불안감은 증폭하는 모양새다. 19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2023년 기준 경기도에는 전국 17개 시·도 중 가장 많은 수(62개)의 철도 노선이
오는 12월 개통 예정인 제3연륙교를 무료도로로 운영해야 한다는 취지로 영종지역 국회의원과 주민들이 헌법 소원을 청구한다. 영종도와 내륙을 잇는 기존 2개 도로가 유료도로로 운영되는 상황에서 곧 개통하는 도로마저 통행료를 받는 건 부당하다는 주장이다. 배준영(국,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 의원은 12일 국회 소통관에서 ‘인천공항 도로 통행료 무료화 추진 기자회견’을 열어 제3연륙교(영종~청라) 통행료 무료화를 위한 헌법 소원을 청구하겠다고 밝혔다. 배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유료도로를 설치하려면 반드시 무료도로가 있어야 한다’는
항공 수요 증가에 대응하려는 인천국제공항 5단계 확장 사업이 ‘지역 균형발전’을 내세우는 정부 기조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앞으로 관건이 될 전망이다. 사업을 추진하려면 올해 말 정부의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2026~2030)’에 반드시 담겨야 하는데, 정부가 지방공항을 포함해 모든 공항별 항공 수요를 다시 검토하겠다고 나섰기 때문이다. 11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인천공항 5단계 확장 사업은 제5활주로와 제3여객터미널, 계류장, 주차장 등을 추가 건립하는 내용이다. 4단계 확장 완료로 현재 인천공항 여객 용량은 1억600만
인천 검단신도시에 입주 예정인 한 아파트 주민들이 가까운 초등학교를 두고 자녀들이 두 배나 먼 거리의 학교로 배정받았다며 불만을 토로하고 있다. 11일 오전 9시50분께 인천 서구 불로동 A아파트 정문에서 인천목향초등학교로 향하는 통학길을 걸어봤다. 스마트폰 지도 애플리케이션으로 경로를 확인해보니 총거리가 972m(도보로 약 15분)라고 표시됐다. 정문에서 목향초 방향으로 걷다가 왕복 2차선 도로에 다다랐다. 이 도로의 양옆에는 차량이 길게 줄지어 주차돼 있었다. 횡단보도를 건널 때 키가 작은 보행자는 자칫 운전자의 시야에서 가려지
지난해 8월 개통한 별내선(서울지하철 8호선 연장) 개통 초기보다 30% 가량 이용자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경기도에 따르면 암사역부터 별내역까지 운행하는 별내선 가운데 경기도 구간 신설역인 5개 역사(장자호수공원역·구리역·동구릉역·다산역·별내역)의 하루 평균 승객은 지난해 8월 한 달간 약 6만4천명에서 올해 6월 기준 하루 평균 약 8만4천명으로 늘어났다. 가장 승객이 증가한 곳은 환승역인 구리역(경의중앙선), 별내역(경춘선)으로 집계 됐다. 경의중앙선과 환승 가능한 구리역의 경우 개통 초기 하루 평균 1만1천800명
공항철도는 최근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에스컬레이터 이용 중 생길 수 있는 캐리어 낙하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캠페인을 서울역 15번 출구에서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공항철도는 인천국제공항과 인천·서울 도심을 연결하는 노선 특성에 따라 여행용 캐리어를 들고 탑승하는 승객이 많다. 특히, 휴가철에는 혼잡도가 높아지면서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날 위험이 크다고 공항철도 관계자는 설명했다. 이번 캠패인에서 공항철도는 짐이 많을 경우에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하고, 부득이하게 에스컬레이터를 탈 수밖에 없는 상황에선 반드시 캐리
한국공항공사는 오는 14일까지 ‘2025년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포스터)’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한국공항공사는 전국 14개 공항을 운영하는 공사의 업무와 관련된 사회적 가치 실현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체감도가 높은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열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모전은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를 위한 창의적 사회공헌 아이디어’를 주제로 열린다. 일반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사회공헌 아이디어 부문’은 지역사회 상생협력, 지역경제 활성화, 소외계층 아동·청소년 지원, 지방소멸 대응, 일자리 창출 등에
티웨이항공이 11일부터 연중 최대 할인 프로모션인 ‘메가 얼리버드’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국제선 46개 노선과 국내선 5개 노선 등 총 51개 노선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티웨이플러스 회원은 11일 오전 10시부터 모든 노선을 우선 예약할 수 있으며, 일반 승객은 12일 오전 10시부터 노선별로 항공권을 예매할 수 있다. 12일에는 유럽·미주·동남아·대양주 노선, 13일에는 일본·중화권·중앙아시아 노선, 14일에는 국내 노선 예약이 각각 진행된다. 이번 프로모션 기간 항공권 가격은 유류할증료와 공항세가 포함된 1인 편도 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