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경인 WIDE] 다시 달리는 인천공항 자기부상열차, 앞으로 과제는
    경인WIDE

    [경인 WIDE] 다시 달리는 인천공항 자기부상열차, 앞으로 과제는 지면기사

    2016년 개통한 인천국제공항 자기부상열차는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상업 운영을 시작한 중저속, 도시형 자기부상열차였다. 개통 당시에는 인천공항과 그 주변지역을 잇는 주요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으며, 관련 기술을 해외에도 수출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애초 기대치보다 이용객 수가 많지 않았고, 누적된 적자로 2022년 운행을 중단하면서 수도권에서 처음으로 폐선된 도시철도 노선이라는 불명예만 안게 됐다. 인천공항 자기부상열차는 도시철도 역할을 했던 과거와 달리 관광용 열차로 기능을 바꿔 선로 위를 다시 달리기 시작했다

  • [경인 WIDE] 3년 만에 운행 재개 인천공항 자기부상열차
    경인WIDE

    [경인 WIDE] 3년 만에 운행 재개 인천공항 자기부상열차 지면기사

    인천국제공항 자기부상열차가 3년 만에 운행을 재개한 지 한 달이 지났다. 이용객 수가 점차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관광과 교통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14일 오전 10시20분께 방문한 인천 중구 용유역. 승강장으로 향하는 길엔 인천공항 자기부상열차의 운영 재개를 알리는 현수막이 큼직하게 붙어 있었다. 2022년 7월 운행이 중단됐던 인천공항 자기부상열차는 3년 만인 지난달 17일 다시 시동을 걸었다. 인천공항 자기부상열차는 용유역에서 출발해 종착역인 인천공항1터미널역까지 갔다가 다시 용유역

  • ‘크루즈 모항 시대’ 여는 인천항, 지역까지 책임진다
    교통·항공·항만

    ‘크루즈 모항 시대’ 여는 인천항, 지역까지 책임진다 지면기사

    인천항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정기적으로 크루즈 모항(母港)이 운영하는 항만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한·중 정부의 사드 갈등과 코로나19 영향으로 큰 위기에 빠졌던 인천항 크루즈는 플라이&크루즈(항공연계크루즈)를 적극적으로 유치하면서 모항으로 새롭게 도약하고 있다. 올해 인천항을 찾은 크루즈 30척 중 모항으로 운영된 크루즈는 총 15척으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내년에는 올해보다 더 많은 글로벌 크루즈 선사가 인천항에서 모항을 운영할 예정이어서 본격적인 ‘인천항 크루즈 모항 시대’가 개막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 우

  • ‘자족도시 발전 마중물’ 신규 노선 확보 새바람 [경기, NEXT 대한민국·(4)]
    K심층·탐사

    ‘자족도시 발전 마중물’ 신규 노선 확보 새바람 [경기, NEXT 대한민국·(4)] 지면기사

    철도망의 확충은 새로운 ‘집중점’과 ‘성장 동력’을 만들어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규 노선을 따라 인력과 물류의 이동이 생겨나고, 정차역 주변은 역세권 개발을 통해 새 중심지로 발돋움한다. 각 도시들이 철도 노선과 정차역 확보에 행정력과 정치력을 쏟아붓는 이유다. 경기 중부권 도시 안양·군포·의왕시는 ‘철도의 대동맥’으로 꼽히는 경부선 철도와 전철 1호선을 중심으로 발전해 온 도시다. 구도심 한가운데를 지나는 경부선을 따라 주택과 공장이 밀집해 있다. 이들 도시는 시간이 지나면서 ‘구도심 노후화’라는 구조적인 문제에 직면했다.

  • 신규 노선으로 도심 심호흡, 중부권에 새바람 실어온다
    K심층·탐사

    신규 노선으로 도심 심호흡, 중부권에 새바람 실어온다 지면기사

    철도시대Ⅱ - 중부권

  • 인천공항 1터미널 리모델링 지연 우려… 예측치보다 공사 비용 2.8배 급증
    교통·항공·항만

    인천공항 1터미널 리모델링 지연 우려… 예측치보다 공사 비용 2.8배 급증 지면기사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추진하고 있는 인천공항 제1여객터미널 전면 리모델링 사업이 애초 예상보다 관련 예산이 크게 늘어나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0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2033년까지 진행되는 제1여객터미널 리모델링 사업은 운영된 지 20년이 넘어 노후화된 건축·기계·전기·통신·소방·수하물시스템(BHS) 시설을 전면 교체하는 게 목적이다. 소방·내진·내화 등 각종 공항 설비 성능 개선과 안전기능 강화를 위한 추가 장비 도입 등도 사업에 포함된다. 하지만 공사비가 애초 예측치보다 2.8배나 급증해 사업이 늦어질 수 있다

  • 양주·동두천·연천 1호선 증차, 정부 묵묵부답… ‘셔틀 전동열차’ 대안될까
    사회일반

    양주·동두천·연천 1호선 증차, 정부 묵묵부답… ‘셔틀 전동열차’ 대안될까 지면기사

    양주·동두천·연천에서 전철 1호선 증차를 요구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커지는 가운데 지자체들이 대안으로 고려하는 셔틀 전동열차가 본격 추진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다만 환승 등 번거로움이 있는 셔틀 전동열차보다 직결 증차에 대한 시민들의 선호도가 높아 의견수렴 절차에서 진통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10일 연천군 등에 따르면 양주시, 동두천시, 연천군 등 세 지자체들은 양주~연천 전철 1호선 구간(경원선)의 6량짜리 셔틀열차 운행에 대한 ‘사전타당성 용역’을 준비하고 있다. 지자체들이 경원선 셔틀열차 투입을 추진하는 이유는

  • [경인 WIDE] ‘잠자는 택시’ 깨워 고질적 승차난 잡는다
    교통·항공·항만

    [경인 WIDE] ‘잠자는 택시’ 깨워 고질적 승차난 잡는다 지면기사

    이른바 ‘잠자는 택시’로 인한 택시 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일부 경기도내 시·군들이 ‘택시운송사업 휴업 허가기준’을 마련하면서 택시 승차난 해소에 효과를 거둘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하지만 택시운송사업 휴업 허가기준을 적용받게 된 개인택시 업계는 과도한 규제라는 불만을 제기하고 있다. 9일 경기도에 따르면 도내 택시면허 대수는 개인 2만7천488대, 법인 1만544대 등 3만8천32대로 집계됐다. 택시 1대당 인구수는 평균 360.1명이지만 지자체별로 편차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하남시(810.9명), 광주시(771.0명)

  • 제3연륙교 이름… 인천 서구, 한 발 물러났다
    교통·항공·항만

    제3연륙교 이름… 인천 서구, 한 발 물러났다 지면기사

    ‘제3연륙교’(인천 중구 중산동~서구 청라동, 4.68㎞) 명칭으로 인천 중구와 서구 모두 반발했던 ‘청라하늘대교’를 두고, 서구가 이의 제기를 철회할 가능성을 내비쳤다. 이제 중구와 합의 여부가 관건인데, 중구 입장이 여전히 강경해 다리 개통 전 명칭 확정이 긍정적이지만은 않다. 6일 인천시에 따르면 최근 서구는 지난 8월 제기한 ‘제3연륙교 명칭 재심의 청구’를 철회할 수 있는지 인천시에 문의했다. 인천시지명위원회는 지난 7월28일 회의를 열어 제3연륙교 명칭을 ‘청라하늘대교’로 제정·의결했는데, ‘영종하늘대교’를 주장하던 중구

  • 첫삽 3년 넘도록… ‘김포~관산로’ 지지부진
    파주

    첫삽 3년 넘도록… ‘김포~관산로’ 지지부진 지면기사

    파주 운정신도시와 고양 관산동을 연결하는 ‘김포~관산도로’ 파주 구간 공사가 첫 삽을 뜬지 3년 넘도록 지지부진한 탓에 교통사고 등 주민불편이 가중돼 신속한 공사 추진이 요구되고 있다. 5일 경인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운정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지방도 358호 김포~관산도로 중 파주시 구간(왕복 4차로) 1.5㎞를 2022년 8월 말 착공했다. 이 도로는 운정신도시 동서대로에서 경의중앙선 철로를 지하로 통과해 야당동 가구단지 끝에서 지상으로 나온 후, 다시 황룡산 터널을 지나 고양 성석동 문봉사거리로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