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과 방범, 공공 와이파이가 연계된 스마트도시가 의왕시에 구축될 것입니다.” 의왕시에서 조성되고 있는 고천·청계·초평 일원의 신규 주택지구 내에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IoT), 빅데이터 등이 연계된 스마트기술을 도입한 서비스가 시행된다. 시는 최근 초평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를 비롯해 고천·청계2 공공주택지구 등 3개 지역에 대한 스마트도시 개발에 있어 도시정보화를 추진하며 교통·방범·기타 서비스 도입 및 향후 발전계획에 따라 지속적으로 개발·확장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내용의 스마트도시건설사업 실시계획을 승인했다
의왕시의회가 ‘의왕시장 비서에 대한 사이버 여론조작 관련 행정사무조사 승인의 건’에 대한 본회의 가결(7월25일자 6면 보도) 뒤 열린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이하 특위)에서 집행부에 사법처리 관련 문건 등의 자료를 제출하라고 압박했다. 하지만 의왕시는 사이버 여론조작 행위가 지자체 사무가 아닌 만큼 시의회 요구 이행에 앞서 법원 판단을 받겠다는 입장이다. 특위는 지난달 29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3차 회의를 열고 정무직 공무원에 대한 ▲법원 판결문·수사자료 일체 등 사법처리 ▲인사위원회 회의록·징계처분 결정문 등 징계절차 ▲인사기록
평택시가 오는 9월3일 시청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평택시 신청사 및 시의회 건립 설계설명회’를 열기로 해 지역사회가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원 루프(ONE ROOF) : 원 시티(ONE CITY)’란 설계 주제로, 시민 중심의 열린 공간이자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로서의 신청사 조성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다. 정장선 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도·시의원, 지역 주민, 공무원 등 약 12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오현석 부분대표(해안건축사사무소)의 설계안 발표와 함께 홍보 영상이 상영되며 평택의 새로운 시작을
여주시의회(의장·박두형)가 21일 제67회 임시회에서 시 신청사 건립 우선 공사비 50억원이 포함된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원안 가결했다. 그동안 여야 간 첨예한 대립으로 두 차례 삭감됐던 신청사 건립 공사비(7월17일 인터넷 보도)가 부활하면서 1천520억원 규모의 신청사 건립 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이날 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찬성 5, 반대 1로 추경예산안을 원안 가결했다. 정병관(민) 의원이 끝까지 반대 의사를 표명했지만 유필선 예결특위 위원장을 포함한 5명의 의원이 찬성표를 던지면서 가결됐다. 이어
의왕시가 고천·청계·초평 일대 공간에 인공지능과 IoT, 빅데이터 등을 활용한 첨단 스마트기술을 도입해 시민들에게 교통·안전·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스마트도시서비스를 구축하는 사업의 추진을 본격화 한다. 시는 21일 초평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공급촉진지구와 고천·청계2 공공주택지구 등 3개 지역에 대한 스마트도시건설사업 추진을 위한 실시계획을 승인했다고 공고했다. 스마트 도시계획은 스마트 도시건설을 위한 기본방향과 추진전략, 스마트 도시기반시설·서비스 구축 등을 제시하는 것이다. 이들 3개 지역에는 스마트도시 구축을 목표로 약
의정부시가 의정부시의회에서 제기된 시의 ‘재정 부실운용’ 주장에 대해 “의도적 왜곡으로 시민 불안과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강현석 의정부 부시장은 20일 시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 시의원이 순세계잉여금 등 시 재정 운영 상황을 사실과 다르게 퍼트리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정진호 시의원은 지난 6월 행정사무 감사에서 “지난해 순세계잉여금이 1천293억원인데도 굳이 지방채 547억원을 발행했다”며 “곳간에 돈을 쌓아놓고 빚을 내는 등 재정 운영 능력이 없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순세계잉여금은 한 해 예산을 사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원회가 ‘여주시청사 가업동 관련 예산 부결’을 당론으로 확정해 파장이 예상된다.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여주양평지역위원회(위원장·최재관)는 지난 17일 당 소속 여주시의회 의원 4명을 비롯해 지역 대의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 대의원대회를 열고 여주 신청사 부지선정과 예산집행 과정의 투명성 강화를 요구하는 안건을 상정해 당론으로 채택했다. 최재관 위원장은 개회사에서 “민주당은 신청사 건립의 필요성에는 동의하지만 가업동 부지 이전은 혈세 낭비 우려와 시민의 알권리를 무시한 채 졸속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청사
‘도서관’ 하면 떠오르는 낡은 이미지, 책으로 가득 찬 서가, 칸막이 책상은 이제 옛말이다. 평택시의 공공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이 모여 소통하고 문화를 즐기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책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뿐 아니라 예술 전시, 영화 상영, 취미 활동 등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활동이 도서관 곳곳에서 펼쳐진다. 평택시는 일찍이 도서관을 개인적 공간에서 커뮤니티 공간으로 바꾸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2008년부터 진행된 지역 독서 운동 ‘평택, 책을 택하다’가 대표적이다. 매년 성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