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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 수원시의회, 국외출장 예산 반납 수순… 1억6천여만원 규모
    수원

    수원시의회, 국외출장 예산 반납 수순… 1억6천여만원 규모

    수원시의회가 올해 하반기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8월21일자 6면 보도)을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반납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21일 경인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전날 소속 상임위원장들과 회의를 열고 올해 예정된 상임위별 국외출장을 진행하지 않고 관련 예산을 반납하기로 뜻을 모았다. 국민의힘도 내부 논의를 거쳐 반납하는 쪽으로 방침을 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수원시의회 37석 가운데 민주당이 21석으로 과반을 차지하고 있으며, 국민의힘 15석, 진보당 1석으로 구성돼 있다. 민주당과 국민의힘 측에서 반

  • 계양구의회 ‘사무국장 폭행’ 여재만 의원 제명안 부결… 출석정지 30일
    자치·시군의회

    계양구의회 ‘사무국장 폭행’ 여재만 의원 제명안 부결… 출석정지 30일

    인천 계양구의회가 사무국장을 폭행해 경찰 수사를 받은 여재만(국·나선거구) 계양구의원에 대한 제명안을 부결하고 ‘출석정지 30일’ 징계를 의결했다. 계양구의회는 21일 열린 임시회 본회의에서 여 의원에 대한 제명안을 표결에 부쳤다. 재적의원 10명 가운데 찬성 6명, 반대 1명, 기권 2명으로 제명에 필요한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 찬성을 얻지 못해 부결됐다. 나머지 1명은 여 의원 본인으로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다. 구의회는 이어 여 의원에 대한 출석정지 30일 징계안을 표결해 찬성 6명, 반대 1명, 기권 2명으로 가결했다. 출석

  • “시·군 사정 다른데”…이천시의회, 법인지방소득세 공동세원화 반대
    자치·시군의회

    “시·군 사정 다른데”…이천시의회, 법인지방소득세 공동세원화 반대 지면기사

    ‘각 시·군의 사정이 다른 만큼 세원을 하나로 묶는 데는 신중해야 합니다’. 이천시의회(의장·조주환)가 20일 제264회 임시회를 열고 ‘경기도 법인지방소득세 공동세원화 추진 반대 결의안’을 채택하며 공동세원화 추진에 대한 의회의 입장을 분명히 했다. 이번 임시회는 최근 경기도가 추진하고 있는 법인지방소득세 공동세원화 방안에 대응하기 위해 하루 일정으로 마련됐다. 제1차 본회의에서는 회기결정 및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에 이어 정신화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법인지방소득세 공동세원화 추진 반대 결의안’을 상정·처리했다. 시의회는 지역

  • 인천 광역·기초의회 ‘해외출장’ 안간다… 잇따른 예산 반납
    자치·시군의회

    인천 광역·기초의회 ‘해외출장’ 안간다… 잇따른 예산 반납 지면기사

    인천 광역·기초의회에서 의원들의 ‘해외 출장’ 일정을 취소하고 예산을 반납하는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인천시와 인천 11개 군·구 대부분이 재정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지방의회 또한 비용 절감에 동참하겠다는 취지인데, 한편에서는 ‘지방의회 외교’가 위축될 수 있다는 의견도 나온다. 19일 인천시의회와 인천 11개 군·구의회에 따르면 최근 남동구·부평구의회가 올해 중 예정된 공무국외출장 일정을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지난달 1일 출범한 서해구의회와 검단구의회도 분구 초기 재정 부담을

  • [취임 인터뷰] 고선희 인천 서해구의회 의장
    정치·지역정가

    [취임 인터뷰] 고선희 인천 서해구의회 의장 지면기사

    행정체제 개편으로 새롭게 출범한 인천 서해구의회를 이끌게 된 고선희(민) 의장은 “지역 현안엔 여야가 없다”며 “ 협치하는 모습으로 주민에게 다가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고 의장은 직전 9대 서구의회에서 초선으로 의장을 맡았다. 재선 후 맡게 된 이번 서해구의회 의장은 과거 경험을 바탕으로 동료 의원들과 수시로 소통하며 화합을 추구하겠다는 구상이다. 고 의장은 “대립보다는 상생, 갈등보다는 협치로 구민들께 신뢰받는 ‘일하는 의회’를 보여드릴 것”이라고 했다. 최근 서해구 석남동에서 발생한 쿠팡 물류창고 화재 사고 당시 서해구의회

  • [취임 인터뷰] 김남원 인천 검단구의회 의장
    정치·지역정가

    [취임 인터뷰] 김남원 인천 검단구의회 의장 지면기사

    행정체제 개편으로 탄생한 검단구의회 초대 수장을 맡은 김남원(민) 의장은 소상공인 출신의 ‘현장 전문가’다. 김 의장은 30대 초반이던 지난 2003년 사업 실패 후 자영업의 길로 뛰어들었다. 피자·치킨 배달부터 닭발, 치킨, 꼼장어 가게까지 골목상권에서 숱한 실패와 재기를 겪으며 소상공인이 겪는 고충을 누구보다 가장 잘 알게 됐다. 김 의장은 “골목에서 배달 오토바이를 타다 블랙아이스(도로 살얼음)에 미끄러져 왼쪽 다리뼈가 부러지고 2년간 다리를 절기도 했다”며 “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행정이 못 받쳐주는 부분을 내가 직접

  • [취임 인터뷰] 문미혜 인천 계양구의회 의장
    정치·지역정가

    [취임 인터뷰] 문미혜 인천 계양구의회 의장 지면기사

    “계양구민들이 ‘대체할 수 없는 의회’라고 느낄 만큼 신뢰받는 의정을 펼치겠습니다.” 제10대 계양구의회 전반기를 이끌게 된 문미혜(민) 의장은 ‘신뢰받는 의회, 책임 있는 의회, 변화와 희망을 만들어가는 의회’를 의정 방향으로 내세웠다. 신뢰를 회복하고 주민들에게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제9대 계양구의회에서 의정활동을 시작해 재선 의원으로 의장에 오른 문 의장은 “의원으로서 바라보는 시각과 의장이 돼 바라보는 시각이 무척 다르다. 의장이라는 타이틀을 맡고 개원식을 마치고 나니 막중한 책임감을 먼저 느낀다”고 말했다.

  • [취임 인터뷰]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여주

    [취임 인터뷰]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지면기사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는 그 누구도 진정한 주인인 시민 위에 있을 수 없습니다.” 박두형(국) 여주시의회 의장이 당리당략을 넘어선 소통과 협치를 의회의 운영원칙으로 제시했다. 박 의장은 지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재선에 성공한 뒤 제5대 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됐다. 그는 임기 2년의 운영 구상과 여주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박 의장은 취임 소회를 묻는 질문에 지역구 ‘나’번을 받고도 재선한 점을 먼저 언급하며 시민에게 감사를 표했다. 이어 전반기 의장으로서의 책임과 사명감을 강조한 그는 “시민과의 소통, 의원 간 화합

  • 이동한 군포시의원, 로봇산업 육성 제정안 입법예고…“지역산업 경쟁력 증진”
    자치·시군의회

    이동한 군포시의원, 로봇산업 육성 제정안 입법예고…“지역산업 경쟁력 증진”

    군포시의회가 로봇산업 육성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로봇산업 진흥 및 육성 제정 조례안’을 조만간 입법화해 지역 기업 지원에 나선다. 시의회는 이동한(민) 의원이 로봇기술의 개발·보급 및 활용을 촉진해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 ‘군포시 로봇산업 진흥 및 육성 제정 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제정안은 시장이 로봇산업의 체계적인 육성·지원을 위해 5년 마다 기본목표 및 추진방향, 현황 및 발전전망, 전문인력 양성, 연구개발 및 실증사업 지원 등을 담은 로봇산업 진흥 및

  • [취임 인터뷰]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
    포천

    [취임 인터뷰]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 지면기사

    “시민이 원하는 포천의 미래를 위해 시민의 편에 서서 의정을 펼치겠습니다.” 서과석(국) 포천시의회 의장은 “시민과 함께하는 의정을 펼치겠다”며 이같이 시민중심 의정을 강조했다. 서 의장은 “시의회가 풀어가야 할 과제의 해답은 의회 밖 현장에 있다”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같이 호흡하며 해법을 찾아가는 것이 우리 시의원들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다만, 진정한 소통은 신뢰와 책임이 바탕이 돼야 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의회가 말보다는 실천하는 모습을 보여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집행부와는 대